통일교회가 발전하려면 원리원칙의 길을 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1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가 발전하려면 원리원칙의 길을 가야

이것 돌아가서 얘기해야 돼요. 「예」 서울에 있는 모든 식구들 대해서 그 책임자로서 지금까지 가짜였다구요. 똥구덩이를 만들어 놓고 살지 않았어요? 잘났다고 꺼떡거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발전 안 돼요. 통일교회가 발전하려면, 원리원칙이 있는데, 그 원리의 길을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무대에서…. 세계가 나를 핍박하고 때리려 들었지만 전부 다 나가떨어졌습니다. 치지를 못 했어요. 쳐 봐라 이거예요. 쳤다가는 나를 치는 녀석이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우주가 나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사탄이 침범할 수 있어요? 그걸 다 방어해 놓고는, 그다음에는 기도가 필요 없어요. 기도는 무슨 뭐…. 타락성 근성을 벗고 가인 아벨 복귀기준에서 세계적 탕감노정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맞아 혈대복귀(血代復歸)만 하면 다 끝나는 것인데 말이예요. 그런데 축복받은 이 패들이 전부 가짜들이예요. 제멋대로 살아 먹고 말이예요. 너희들 회개해야 돼.

이번에 흥진군이 오게 되면 들이 팰 거라, 서울에 있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이 기만 원씩 주면 전부 기분 좋아하고, 선생님의 살 뜯어먹고 뼈 깎아 먹고 다 그런 패야.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심정권에 있어서 살이 돼야지? 「예」 이것이 횡적이예요. 그래서 자녀가 많은 것이 복이라는 거예요. 자녀가 많은 것이 왜 복이고, 자녀를 거느리는 사람이 왜 복이 많으냐? 이 심정권을 중심삼고 커지니까, 그만큼 하늘나라의 동위권 기준에 가까운,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만한 계열이 생겨나는 거예요. 전부 다 공식적입니다. 거기에는 용서가 없어요. 여기에서 어떻게 불평하겠어요?

여기 교회장이라는 사람들, 책임질 만한 교회장이예요? 가짜예요, 진짜예요? 진짜라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그러면 가짜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을 안 드는구만. 손 안 들면 그건 뭐예요? 이건 사탄보다 더 나쁜 것입니다. 가짜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심정이 일치돼서 기도할 때는 하나님과 동참할 수 있고 동위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복을 받을 수 있는 상속권을 갖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을 줄 수 있는 거예요. '너 복받아라' 하면 복받는 거예요. 그런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병이 났다가도 낫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영계가 와서 역사해 주는 거예요. 영계의 선영들이 여기 둘러싸지 말라고 해도 둘러싸게 돼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멘」 그거 이론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발전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그러니까 자기가 24시간을 지배해야 돼요. 시간을 지배해라 이거예요. 사랑은 시간권을 지배하는 자리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하면 행동을 지배해라 이거예요. 사랑은 행동을 지배할 수 있는 이상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이예요. 시간을 지배하라는 말은 뭐냐 하면 잠을 지배하라는 것입니다. 행동을 지배하라는 것은 뭐냐 하면 밥 먹는 것 등 모든 욕심을 지배하라는 거예요. 식욕, 정욕을 지배하라는 거예요. 사랑은 그 위에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물욕을 전부 지배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조금만 언짢아도 눈이 뒤집어지고 조금만 고생하게 되면 얼굴이 찌그러지고 불평을 하고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통일교회 패들이 어디 교회에서 데모를 하고, 자기 죽게 되었다고 사장집에 가서 땡깡부리게 돼 있어? 이 원칙을 알고 나서 말이야. 그냥 그대로 어두운 저 동녘 그늘 아래에 가서 스러져야지. 그러니까 이 가짜 패들이 지금까지…. 서울의 천만을 전부 움직여야 할 텐데 통일교회가 이게 뭐예요? 선생님이 이런 사람 만들려고 교회를 만들어 준 거예요? 교회는 무한히 발전해야 돼요.

지금 대한민국 전체를 가만 보게 되면 문총재 대해서…. 문총재가 대한민국 저 밑창에 들어가 있어요, 제일 높은 데 올라와 있어요? 「높은데…」 높은 데 와 있지요? 「예」 그건 대한민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요. 내가 여기에 오면 CIA에서 망원경을 끼고 문총재 뭘하나 하고, 일본이면 일본에서 그렇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구요. 한국정세가 복잡한데, 저 복잡한 데 가 가지고 뭘하느냐 하는 거예요.

챔피언십을 가지고 나타나 가지고 이 놀음을 해야 할 텐데, 이게 뭐냐 이거예요. 이제는 일대 회개를 해야 됩니다. 회개를 해야 돼요. 서울을 맡아 가지고 주임무를 해야 되는데…. 식구들이 얼마나 되나 전부 다? 「저희들은 1700명입니다」 또, 여기는 얼마나 돼? 「약 3천 명 됩니다」 그게 뭐야? 한 교회만큼도 못 된다구. 교회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심정권을 이어받았다는 그 입장에 서 가지고 했다면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그 원칙적 기준을 알겠어요? 「예」

심정권은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연결시키는 종적인 부자관계의 사랑의 축을 중심삼고 성립되는데, 남자면 동쪽 여자면 서쪽이 돼 가지고 90각도로써 이것이 중앙선으로 결정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담 해와로부터 연결되었으니 이 선이 중앙선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때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될 때 지상천국, 천상천국은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딱 축이 되는 거예요. 축이 되면 그만이예요. 그걸 옮길 자가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모든 사람은 90각도가 되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사위기대 이론이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