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4권 PDF전문보기

말 씀

잔치는 안 하나? 「예, 떡을 준비했습니다」 무슨 떡? 「시루떡입니다」 「좀 내와야지요(어머님)」 「내오기도 하지만 여기 관리 사무실이니, 이웃이니, 죄다 나누도록 떡을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좋을 거라구. 여기 관내에 있는 회사 사람들 전부 다 앞으로 사상 무장을 해야 되겠구만. 공산당을 때려 잡으려면.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