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일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1권 PDF전문보기

여러분은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일을 해야

이런 때가 올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 7천 무리를 데려오려고 합니다. 외국 사람 7천 명을 데려다가 우리 생활무대에 올려놓을 거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 7천 목사들을 데려왔었지요? 이젠 식구로서 7천 가정과 연결시키면 마지막입니다. 종교, 특히 기독교의 이상은 가정이상이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를 중심삼고 7천 가정만 결집시키면 돼요. 재림시대에는 세계적으로 가정이상을 딱 짜고 들어가 앉게 될 때에 사탄세계는 물러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끝이예요. 알겠어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7천 가정을 여기 가정 중에서 빼야 되겠어요, 새로 데려다가 축복해서 세워야 되겠어요? 어떤 걸 원해요? 임자네들 어떤 걸 원해요? 답변해 봐요. 난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을 세워야 되겠어요, 7천 명을 데려다가 축복해서 세워야 되겠어요? 응? 뭐요? 뭐야! 「저희들 세우는 것보다 2세를 세워 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가정들은 가인이 되고 그들은 아벨이 되는데? 거 기분 나빠요, 좋아요? 응? 「기분 안 나쁩니다」 기분 나빠하면 도둑놈입니다. 종적인 가인의 자리가 자기 아버지 자리이고 이건 아들딸의 자리예요.

임자네들은 가정적으로 더럽혀진 가정이 많아요. 책임 못 했습니다. 이제 2세들을 세워 가지고 추진하려고 합니다. 오늘 여기 2세들 일곱 명을 오라고 했는데, 왔는지 모르겠어요. 새로이 전부 다 축복을 해 가지고 2세들 축복과 더불어 연합해서 외적인 2세와 하나되게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을 내세워 가지고…. 여러분을 싸움의 일선에 서게 하여 죽는 것은 여러분이 죽고, 후대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여러분이 선의의 싸움을 해야 할 것이 의무로 남아 있느니라! 「아멘!」 이게 하나님의 말씀인 동시에 참부모의 훈시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대개 짐작이 갈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은 탕감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안 한 것이 아니라 못 했어요. 모르니까. 참부모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자녀 됐다는 것을 일찍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게 죄예요. 내게는 지극히 섭섭한 일이지만, 여러분에게는 지극히 복된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 탕감복귀한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접붙여서 선생님 대신 묘목을 전부 어디에 갖다 심느냐? 고향에 갖다 심으라는 것이 지금 지시한 것입니다. 고향에 심고 그다음에는 나라를 묶어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가 나라를 묶는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하여 전세계 국가와 묶는 겁니다, 120개 국가와.

자, 여기에 가담하지 않고 싶은 사람, 지금까지 선생님 말을 쭉 들었는데도 가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손들어도 괜찮아요. (웃음) 그럼 가담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도둑놈들, 이놈의 도둑놈들! 도둑놈들이지만,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아들딸이 없으니까 여러분을 택해 세워 가지고 그렇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아들딸 대신 뭐라고 하나요? 서자로 세워 가지고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놀음을 시키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세계 모든 사람까지도 선생님의 혈족과…. 여러분들 이제 그렇다구요. 선생님의 혈족과 여러분의 자녀가 결혼해야 됩니다. 결혼들 하고 있지요? 그렇지요? 「예」 앞으로 오색인종의 2세들로 태어난 자녀들은 전부 다 섞여야 합니다. 그래, 지금 리틀엔젤스 학교에서 그들을 공부시키고 있잖아요? 하나입니다. 일본 감정, 미국 감정 없어요. 앞으로는 그런 말을 못 하게 할 것입니다. 이건 오직 종교만이 이해를 할 수 있지, 딴 건 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