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통일교회에 안 가면 영계에서 약 주고 병 준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5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통일교회에 안 가면 영계에서 약 주고 병 준다

작년 추석에 내가 전부 다 잔치하라고 떡값 주었지요? 「예」 떡 많이 얻어먹었을 거라. 그러니 `이번에는 당신들이 잔치 한번 하소' 하는 거예요. 잔치하는 돈을 줘 가지고 문총재가 하던 것에 감사해 가지고 서로 돈을 대어, 빚을 지고라도 하겠다 할 때, 나라 잔치할 때 그런 사람들은 축복을 받는 거예요.

나라 잔치할 때가 올 것 같아요, 안 올 것 같아요? 「옵니다」 남북이 통일할 때 잔치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소 몇 천 마리 잡아야 되겠나요? 「한 3만 마리 잡아야 됩니다」 한 가정에 한 마리씩은 다 잡아야 돼요. (웃음) 아, 역사적인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한 마리씩 안 잡겠나? 왜 웃어? 「맞습니다」 옛날 구약시대에 제사 지낼 때는 언제나 소 한 마리는 잡아서 제사했는데. 그때 소고기 먹고 국물까지 먹은 사람들은 사탄이가 못 끌어간다 하고 선생님이 기도하면 못 끌어가는 거예요. (웃음) 그거 복 주는 거예요. 구약시대에 전부 다 소 한 마리 죽여 놓고 말이예요, 정성껏 따라가는 사람들, 하늘편 제사장 말들은 사람들을 망하지 않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국밥 먹고 부활한다 하면 전부 다…. (웃음) 아니예요, 정말입니다. 부활된다구.

영계에서 화라락! 그런 일이 한두 번만 있으면 영계에서 조상이 내려오니까, 여러분들이 이 기준에서 모아 내려온다면 여러분 조상들이 떡 울타리 되어 가지고 전부 다…. 조상들이 내려오기 때문에 사돈의 팔촌까지 자동적으로 통일이 벌어집니다. 여러분의 일족, 3단계예요. 할아버지·아버지·자기 대, 그다음에 자기 3촌, 6촌까지 전체…. 그러면 문중이 돌아갈 것 같아요, 안 돌아갈 것 같아요? 「돌아갑니다」

이게 출발하면 영계가 내려와서 통일교회에 안 가면 약 주고 병 준다는 거예요. 사탄이가 지금까지 약 주고 병 주고 했지요? 통일교회 안 가면 약 주고 병 주고 해요. 지금 약 주고 병 주고를 못 해요. 기반이 있어야지요. 가정 기반이 있고 뿌리가 있어야지요.

여러분들이 지금 뭐냐 하면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한 종족적 메시아의 권한을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종족의 그 누구도 반대할 수 없어요. 사탄도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여기에 책임지고 딱 가는데 누가 반대를 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여기에는 그냥 그대로 전부, 만사가 다…. 그래서 가정적 통반은 우리 품안에서 녹아날지어다! 「아멘」 이제는 한국통일…. 통일교회 반대하다가는, 잘못하다가는 매맞고 밤에 불놓고 하는 그런 일이 벌어져요. 두고 보라구요. 내가 그런 명령 안 해도 그래요. 통일교회 반대하던 녀석들을 내가….

`저렇게 효자 충신, 젊었을 때 저 녀석 짓궂은 동네 마사거리더니…' 저 송 뭣인가? 「송영석입니다」 송영석이 말이야, 이게 도토리 중에 제일 못 먹을 도토리였더랬는데 이젠 얼음에 녹고 봄철에 잘 구워 삶아져 가지고 밤도토리가 되었거든? (웃음) `아, 그렇게 동네 방네가 칭찬하고 그러는데 왜 이놈들은 통일교회를 반대해?' 이렇게 사탄세계의 깡패들이 가만히 안 있어요. 곽정환이, 그런 것 아나? 「예」 이젠 반대했다가는 어디서 누가 와서 싸 가지고 날려 버릴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럴 시대가 목전에 왔나요, 안 왔나요? 「왔습니다」

나도 사람을 한번 패서 모가지가 부러져 떼굴떼굴 굴러가는 것을 보고 싶어. (웃음) 나라고 사람 못 패요? 사탄이는 얼마나 하나님의 아들딸 패서 모가지를 자르고 다 그랬는데.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다는 거예요. 3분의 2까지 도말(塗抹)해 버려도 항의할 수 없는 세계가 되어 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잔악한 독재가, 그 악마 사촌 독재가예요. 알겠어요? (웃음) 그래서 이번에 가정들만 보내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다 나이 많아 가지고 여러분의 말 듣게 되어 있잖아요? 예전에 이삭이 동생인 야곱과 형 에서에게 손을 엇바꿔 얹고 축복했지요? 「예」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를 거꾸로 축복해 주는 거예요. 똑바로 보고 축복해 줘야 돼요. 잘못 축복하면 안 돼요. 어머니 아버지를 여러분이 축복해 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 축복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나는 내 일족을 축복해 주고, 여러분은? 「우리 일족을…」 여러분은 여러분 일족을 축복해야지요. 여러분 다 알겠어요? 「예」 아하! 이렇게 되니까 진짜 천국이 안 될 수 없다, 그래요? 막연하지 않아요. 구체적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잖아요?

가인복귀 역사를 해 놓았으니 부모님을 등에 업고 가인복귀 세계…. 이게 천사장 국가 아니예요, 천사장 국가? 천사장 국가인 미국이 반대하던 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부모님이 장자권까지 가지고 와 가지고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쌍동이 안 낳아요? 쌍동이를 낳더라도 형님이 하늘나라의 장자권을 복귀한 입장에 섰으니 사탄편이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럴 때가 그야말로 돌아왔어요. 저쪽에 가려면 전부 치고 가겠으니 사탄이 도망가야지요. 이놈 김일성 공산당이 지금 어디 있어? 소련이 어디 있어요? 중공이 어디 있어요? 내 말 들어라 이겁니다. 그래, 문총재 말 중공이 좋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