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해방이 벌어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5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해방이 벌어져

선의의 싸움 한번 해볼래? 「예」 해볼 거야, 안 해볼 거야?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여러분의 일족을 천국 보내기 위한 싸움이예요, 왜 안 해요? 아까 말한 대로 피난갈 거예요, 싸움할 거예요? 「싸우겠습니다」 찾아가서 싸움해야 되겠어요, 찾아가서.

선생님은 7년 동안 두 시간씩밖에 안 잤어요. 여러분도 그거 해야 돼요. 협회장에게 3년 반 동안 16시간씩을 강의시켰어요. 그 병신 유협회장을…. 힘들어 할 때는 `이놈의 자식, 누굴 죽이려고 누워 있어? 선생님한테 눕겠다는 얘기도 안 하고 누워 있어?' 하고 호령하던 것이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그 사람 생선을 좋아했거든. 곤쟁이라고 있잖아요, 곤쟁이? 곤쟁이라고 그러나? 곤쟁이 그 젓. 아이쿠! 구린내 나서 그 옆에도 못 가겠는데 그걸 맛있다고 손으로 이러던 것이 지금도 훤해요. 지금은 미국에 우리 판이 벌어져 소고기 갈비를 짝으로, 타스로 갖다 재어 놓고 먹여 줄 수 있는 판국이 되었는데, 그렇게 불쌍하게 살던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플 때가 있더라구.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그 놀음을 했어요. 여러분 이제부터…. 이번에 내가 미국에서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시간표를 짜 가지고 일곱 시간, 여덟 시간 이상 입을 열어 말을 하라고, 말씀하라고 했어요. 그게 이번 결정적인 선포예요. 그러면 한국은 외국 사람한테 지겠나요, 안 지겠나요? 져야 되겠어, 안 져야 되겠어? 「안 져야 됩니다」 말씀 선포를 해야 돼요.

이제부터 원리선포라고 해 가지고 여러분의 동네에서 여덟 시간이고 몇 시간이고 밤을 새워 가지고, 내가 7년 동안 한 것처럼 여러분도 해요. 7년도 안 가요. 7개월만 하면 다 돌아갈 거예요. 내가 그렇게 되면 트럭에다가 뭘 싣고 갈지 모르지요. 문중이 나를 초대하고 말이예요.

문중이 초대하면 내가 거기에 초대받아야 될까요, 안 받아야 될까요? 「받아야 됩니다」 왜 받아야 돼요? 얘기해 보라구요. 「살려주시니까요」 말을 그렇게 하나?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데는 하나님이 임재하게 돼 있어요. 종족이 하나될 때는 문총재는 언제나 찾아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가게 되면 그 문중 전부 다,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 일가를 거느려 가지고 열두 사람 이상, 120명이 모여 가지고 우리 조상님 오셨다고 경배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여러분의 소원이예요.

내가 봐 가지고 그다음엔…. 이번에 430가정 자녀를 우리 국진이하고 결혼해 줬지요? 올라가지 않고 내려가잖아요. 36가정도 많고 72가정, 124가정도 다 있는데 왜 430가정으로 껑충 뛰었어요? 이 국진이는 `나라 국(國)'자예요. 나라가 흥할 수 있는 책임을 우리 가정에서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통일시대에 왔으니 국진이 혼자 있어서 되겠어요? 그래서 결혼해 준 거예요.

결혼하는 데는 뭐냐? 430가정하고…. 430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대한민국의 어떤 성씨든지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은 거예요. 그래 430가정 가운데서 우리 집하고 맺음으로 말미암아 430가정 대한민국 전체가 하나님의 중심적 사랑권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으니 사탄이 침범할 수 없다는 조건이 벌어져요.

거기에 또 72가정…. 그럼 12가정, 36은 12를 대표하는 거예요. 3단계 12수, 72…. 예수님이 84명을 거느리지 못해서 죽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정적인 기준에서 축복해 준 거와 같은 입장에 서니 다 거느리고도 남는 거예요. 축복해 주니까 몇 명이예요? 144명이지요? 144명이 하나되는 입장에 서니까 예수님이 84명을 거느리지 못한 기준을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국가적 기준에서.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의 도수가 딱 맞아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10일을 넘지 않게 해라' 해서 12일까지 딱 보고 있는 겁니다. 그래 도수 맞추는 것 알겠어요? 그런 기반 위에 안팎으로 이런 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가운데….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여러분의 장자 아니예요? 장자지요? 「예」 여러분들이 차자지요? 「예」 나이는 여러분이 많고, 고생은 많이 했지만 선생님의 아들딸들에게 형님 누나라고 하지요? 그게 누가 가르쳐 주었어요? 자기들이 그러잖아요? 원리가 그래요. 요게 딱 하나되는 거예요.

4수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종적으로는 맺었지만, 4수를 중심삼고 이 아담시대·예수시대·재림주 시대의 3단계 중심삼은 선생님이 1대에서 3시대의 부모가 실패한 모든 것을, 3단계를 다 수습한 가정기반에 딱 서 있다 이거예요. 누가 침범해요? 사탄이 참소 못 해요. 알겠어요? 알겠나? 「예」

이런 판도를 중심삼고 종족적 권을 부여해 가지고, 예수 한 사람이 아니예요. 가정적으로 전부 다 자녀들 낳았지요? 그거 입적을 자기 나라에 하는 게 아니라구요. 가인 나라에 할 수 없이 했다가 옮겨야 되는 거예요. 가인 나라에 입적하고 죽으면 후세가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조국이 필요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조국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입적할 때가 오기 때문에, 지금까지 동원된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에 땅을 살 수 있는 때가 오는 겁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움직일 수 있다면 말이예요, 서양에 있는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 가지고 대한민국에 조그마한 오막살이하고도 바꿔야 할 때가 온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세계의 부자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이 부자가 되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세계는 전개되고 지상에 지상천국의 나라가 출범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종족적 메시아와, 그다음엔 선생님을 중심삼은, 세계적 중심을 대표한, 종적인 기준을 대표한 이 권한이…. 영계나 육계 전부 다 이 기반이 다 되어 있어요. 세계까지 다 올라와요. 탕감조건을 딱 세워서 조건을 세웠으니 이 권내에는 사탄이 침범 못 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노력만 하면 이게 전부 확대된다는 거예요. 확대되어 가지고 전부 다 돌아와야 돼요.

돌아오는 데는 선생님이 닦은 길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냥 그대로 핍박 없이 돌아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의 한스러운 역사시대를 무난히 격파하고 가정에 자리잡고 하늘을 모시고 살더라도 사탄이 핍박할 수 없는 해방시대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니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