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구들은 외국 식구들에게 지지 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6권 PDF전문보기

한국 식구들은 외국 식구들에게 지지 말라

넌 한국이야? 「예, 한국입니다」 너도 한국이고? 「예」 너도? 「예」 그래, 믿어도 좋아요? 「예」 그럼 난 감독하지 않고 낮잠만 자고 밤잠만 자도 괜찮지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파수병이 있어야 잠자는 사람이 있을 거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안 자고 난 자고? 지금까지는 여러분들은 자고 난? 안 잤어요. 그래서 안 자고 나서 실패하지 않았어요. 성공했다구요. 이제는 탕감시대 다 지나갔습니다.

탕감시대가 지나갔기 때문에…. 선생님은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섭리사를 완전히 알기 때문에, 영계를 잘 알기 때문에 돌아와 가지고 내가 시작하는 여기에는 세계의 영인들이 전부 따라들어오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서. 영국이든 불란서든 이태리든 전부가 원수가 되어 있지만 원수가 아닙니다. 선생님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영계를 전부 몰아 가지고 한국에 왔어요.

한국에 와 가지고는 하늘나라의 운세를 대표해 가지고 여러분들을 종족적인 메시아…. 이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 당시에 있어서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못 닦은 것을 이미 나라적인 입장에서…. 문총재를 이 나라가 환영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남북통일에 있어서는 문총재 외에는 한국 사람 중에서 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걸 한국 백성이 알아요.

그동안 120만 이상을 내가 교육했어요. 3박 4일 교육한 사람이 120만이 넘어요. 이 사람들만 찾아가 가지고 신문 보라고 하면 다 보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어려운 게 아닙니다. 기반 다 닦았어요.

내가 무슨 대회 할 때 체육관 같은 거 사흘 이내에 간판 붙이고 초만원시키는 거 문제가 없어요. 1983년만 해도 정부가 웃지 않았어요? 12월 8일날 와 가지고 12월 13일부터 전국의 체육관을 빌려 가지고 겨울 얼어붙은 날씨에 체육관을 채우겠다고 하니까 정부가 웃었어요. `어 문총재 잘났다고 뻐기더니 이번에 한번 골탕먹는 것 좀 보자' 이랬어요. 그때 어떻게 됐나요? 그 체육관이 차고 넘쳤나요, 안 넘쳤어요? 「차고 넘쳤습니다」 차고 야단이었습니다, 절반도 못 들어와 가지고.

인연된 사람이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집을 안 지었어요. 통일교회를 안 지었어요. 통일교회를 지었다면, 전부 다 그게 둥지를 틀어 가지고 이렇게 된다면 문총재를 때려죽이자는 별의별 패들이 다 나올 걸 알기 때문에, 이번에 들어와서 1500개 교회 지어 가지고 왕창하려고 하잖아요. 그전에는 전부 거지 같았지요? 통일교회는 저 울타리밖에. 통일교회 어디 있나? 그게 작전이예요, 작전.

그렇지만 내가 행동하게 될 때는 남한 땅에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걸 이제는 기관에서 잘 알지요? 문총재가 암만 해도 나라 팔아먹지 않는다는 그것만은 알아요. 요전에는 여기서 주일날 노태우, 4당 이 사람들이 전부 다 나라 망친다고 야단했더니 여기 있던 기관의 요원이 `문총재 야단하는데 그걸 어떻게 하라고 그래?' 이러더래나. 어떡하긴 문총재 말 듣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안 망한다 이겁니다. 4당 당수들 나한테 와서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내가 교육시켜 줄 테니까. 그래서 망하나 보라는 거예요. 거 안 해보라구요. 자기들은 죽고 나서, 교육을 안 하겠다는데 교육시킬 수 있는 자유판국이 벌어집니다. 누구를 통해서? 내 힘을 통해서. 이게 그 놀음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이 황무지와 같은 황막한 미 대륙을 3년 반 만에 들었다 놓은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밀어제낀 사람입니다. 이 한국은 너무나 작아요. 알겠어요? 조그만 거 요거 선생님이 앉을 밑판도 못 할이만큼 작아요. 선생님에 대해서는 상대가 안 되는 나라예요. 요것을 내가 손대기 시작했으니 순식간에 후닥닥 일년 반 동안에 안 하고는 안 되겠어요. 협회장 알겠나? 「예」 여기 앉아 있는 사람 알겠어? 「예」

저 최원복이! 「예」 이정옥이! 「예」 여자야, 남자야? 「여자입니다」 여자라고 남자한테 질 거야, 이길 거야? 「아무튼 이깁니다」 세일여행사 사원이 몇 명이야? 「240명입니다」 240명이 몇만 부 할래? 지금 배당받은 것이 「3,600부입니다」 뭐? 3600부야 혼자 하지 뭐. 이씨네 일족을 모아 가지고 하면 하루저녁이면 다 끝날 텐데 뭐, 3600부야? 앓느니 죽지! 「배당해서 오는 것이 3600부인데요, 열심히 해서…」 10배 이상 해! 못 하면 전부 다 내가 가 가지고 훈련시킬 거야. 하는 사람들은 월급 정상적으로 주고 안 한 사람들은 나머지 못 한 만큼 떼 가지고 신문 사서 기부하는 거지. 그렇게 해서 나라 살리자는 거야, 이게.

문총재가 돈이 필요해서 그러는 게 아니야. 돈이 필요하다면 내가 돈을 왜 40억씩을 지불해요. 갖다 쌓아 놓고 해야지. 그것 보따리 싸 가지고 예금하게 된다면 먹고 살고 남을 수 있는 돈이 그냥 굴러나올 게 뻔한데. 알겠어? 「예」 어디 실력을 봐야지. 내가 그때 한 때 써먹으려고 이정옥이란 여자를 사장을 시켰지. 사장이라는 게 매장한다는 게 아니야. 죽은 시체를 사장한다는 얘기가 아니라구. 죽은 시체 사장이 돼서는 안 되겠다구. 어디 한번 봐야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