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7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야

그래, 종족적인 메시아를 위해서는 있는 힘을 다해야 돼요. 하나만 되는 날에는 축복해 주게 되어 있어요. 옛날에는 선생님이 핍박받으면서 전부 다 발전했는데 여러분들은 지금 일족이 환영하는 거예요. 조상들이 직접 후원하게 돼 있어요. 전부 다 가르쳐 주게 돼 있다구요. 그런 것 알지요? 통일교회 패들 뭐 어수룩해 보여도 다 영계에서 가르쳐 주기 때문에 남아 있지요 뭐. 선생님이 좋아서 따라가려고 그러나요? 선생님 따라가기가 얼마나 고달파요. 그렇지요? 그러나 이젠 고달프지 않아요. 이건 4년만 고생하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땡잡을 거예요. 그거 얘기 좀 할까요? 「예」

독일 같은 나라에서 만든 차 중에서 무슨 차가 제일 좋던가요? 「벤츠」 무슨 벤츠? 「메르세데스 벤츠」 응, 메르세데스 벤츠. 그다음엔 비 엠 더블류(BMW). 그 사람들이 앞으로 다투어 가지고 선생님 타는 차를 자꾸 만들려고 그러게 돼 있어요. '선생님 독일 차 타야 됩니다' 그러는 거예요. 미국 사람은 미국 차를 타라고 그래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지금도 그러잖아요, 지금도. 선생님이 편지만 한장 내면 독일 벤츠도 들어오고 말이예요, 비 엠 더블류(BMW)도 들어오게 돼 있고, 영국의 롤스 로이스도 재까닥 들어오게 돼 있어요. 뭐 사 놓은 것만 해도 벌써 8년 동안 내가 안 가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데 뭘.

자, 그러면 앞으로도…. 선생님이 지금 그렇잖아요? 자동차도 내가 얼마든지…. 자동차 만들 실력 있잖아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비행기 만들 실력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통일산업은 비행기를 벌써 5년 전에 네 대 만들어 가지고 시험하고 그러고 있는데 말이지요. 뭐 군함은 못 만드나요? 무엇은 못 만드나요? 내가 설계만 했으면 벌써 다 만들 수 있는 실력 갖고 있잖아요? 중공에 지금 전부 다 탱크니 무엇이니 이거 전부 다 현대무기로 다 갈아 줄 준비를 하고 중공에 추파를 던지니 중국 사람이 입을 벌리고 지금 달려들지 않아요?

내가 부러운 게 없다구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부러워요? 부러울 게 없어요. 내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부럽겠어요? 그거 4년밖에 못 해먹고 도망가야 할 텐데. 그래 문총재는 4년 동안 해먹고 도망가나요? 「아닙니다」 도망갈까봐 걱정이예요, 통일교회는. (웃음) 그래, 한번 갈아 보지요, 선생님 대신. 암만 갈았댔자 가짜라고 하지 진짜라고 왜요? 그거 선생님 외에는 만년 해먹을 자가 없어요. 욕을 하더라도 그저 할 수 없이 붙들고 살아야지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예」

자, 이런 걸 볼 때, 앞으로 보라구요. 세계의 수많은 나라가 선생님 모셔가기 싸움이 벌어져요. 아, 요전에 내가 전라도만 몇번 들어갔더니 왜 선생님은 전라도만 자꾸 다니느냐고 경상도는 그만두고 충청도도 그냥 두고 말이예요. '기분 나쁩니다' 그래요. 경상도는 전부 다, 현 정부가 경상도가 잡고 하니까 나는 전라도라도 가 줘야 찌그러지지 않고 한국이 바다에 들어가지 않을 것 아니예요? 그 생각이지요.

그래, 제주도서부터 지금 현재 전라남도에 말이예요, 어제 내가 갔다 온 것은 땅을 한 4백만평 사려고 말이예요, 아 이놈의 땅값이 왜 이렇게 많이 올라갔는지 요전 석달 전에는 몇천원 가던 것이 이건 뭐 삼만원 얘기를 하고 만 오천 원 이상 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건 뭐 전라도 사람들 땅강아지가 아니고 무슨 강아지인가? (웃음)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내가 간다면 길이라도 닦아 놓고 오게 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아이구, 길도 내가 닦고 뭐 땅도 내가 사고 공장도 내가 사고, 그런 데도 우리를 살려 달라….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래서 어저께는 말이예요, 어딘가? 저 덕산, 덕산이 어딘지 알아요? 덕산, 수덕사 옆에 덕산 들렀다가 그다음엔 전주로 해서 쭉…. 그 땅이 있는 곳으로 해서 목포를 들러 가지고 올라왔던 거예요. 올라와 가지고 밤늦게 왔지만 말이예요. 이렇게 산다구요. 얼마나 고달파요. 금년에 내가 여기 있는 날에는 매일 집에 안 있어요.

어제는 내가 윤박사를 말이예요, 손대오하고 이 카프 책임 못 해서 기합을 줬구만. 이제 못 하면 내가 또 이것까지 기반 닦아 줘야 되겠어요? 아이구, 못난 자식들! 그거 데리고 사는 잘난 부모가 얼마나 속이 상하나요? 그렇지만 이놈의 자식들 버릴 수 없어요, 이게. 이 똥구더기 같은 것들 말이예요. 「속썩였지요」

그러나 이제는 가만히 보면 손해가 안 나겠거든요. 가만히 눈들 들여다봐야 선생님 말 안 들었다간 종족이고 뭐고 국물도 없겠거든요. 자기가 가만히 봐야 이 한국이 선생님 조직편에 다 들어가게 돼 있는데 지방자치제 되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 각 도지사로부터 무슨 뭐 시의 의원들은 다 통일교회 교인이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왜? 세상을 믿을 수가 있어요? 믿을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밖에 없는데. 응? 그러니 선거 문제도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종족을 빨리 수습하는 사람은 자기 출세의 길이 열린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