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승리적 메시아의 자리에 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7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승리적 메시아의 자리에 가야

이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돼서 승리적 메시아의 자리에 나가야 돼요. 지금 출발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종족적 부흥회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부흥회가 안 됐으면 전부 다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찾아 다니고, 교육을 해 가지고 이렇게 가야 된다고, 한 길로 전부….

그래, 김일성이 내려오기 전에 어떤 사된 모든, 선거할 때 뭘 해먹겠다는 녀석들이 오기 전에 딱 자리를 잡아 가지고 하늘이 감정한 지시에 따라 가지고 행동 기반을 여러분 일족에서 편성할 것을 서둘러야 되겠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거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다음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안 하면 저주받아야 돼요.

일본 사람이 와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공산당을 구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해와 국가니만큼 해와 국가에서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처럼 종족적인 메시아도 아니예요. 해와 국가니만큼 일선에 서야 돼요. 일선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신문배달 누가 해요? 누가 해요? 누구한테 맡겼어요? 신문배달 누구한테 맡겼어요? 「일본 사람들에게 맡겼습니다」 한국에 있는 통일교인들보다 일본 사람이 책임졌어요.

맥콜 판매를 누가 해요? 맥콜 판매를 누가 해요? 일본 사람이 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그거 일본 사람한테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일본 사람은 나라를 떠났어요. 나라를 떠나 이국 땅에 와 가지고 먹을 것을 자주적으로 해결하면서, 생활대책을 취해 나가면서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데 한국 내에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종족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 못 하겠다면 안 돼요.

저기 나라를 버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종족을 찾을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나요. 일본 사람들한테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럼 나라 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이고 나는 서울에서 살래. 고향 안 돌아가겠어' 그런 말이 성립돼요? 그렇게 했다가는 일본 사람한테 다 빼앗겨요. 일본 사람은 고향에까지 다 배치됐다구요. 배치했어요, 안 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여러분 고향에서 전부 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앞으로 일본 사람을 조상으로 모셔야 돼요.

그게 현실 문제예요. 일본 사람들 다 싫어했지요? 이거 결혼도 시켜 주고 일본 사람들 왜 데리고 있느냐 하면 복 빼앗으려고 하는 거예요. 잘하면 복을 빼앗는 거예요. 그 복을 빼앗아 가지고 일본 돌아가나요, 여기 있나요? 「여기 있어요」 그러니까 뭐요? 신세지는 거예요, 신세를 입히는 거예요? 「신세지는 거예요」 꼴좋다, 꼴좋다. 선생님이 그런 것 좋아해? 에이 이놈의 자식들.

이거 3년 이내에 빨리 해결해야 돼요. 일본 사람은 중국으로 가는 거예요, 중국. 해와가 천사장을 전부 다 이제…. 아시아의 천사장권이 누구냐 하면 중국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용 아니예요, 용? 푸른 용이지요? 중국은 용이예요, 용. 그 푸른 용이 천사장이예요. 이걸 소화하기 위해서 일선에 갈 만반의 준비를 해야 돼요.

그거 좀 알아보라구요. 「예」 거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제 한 천 명, 2천 명을 빼야 돼요. 한 2천명을 중국에 데리고 들어갈 준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빼라구요. 곽정환이가 조사하나? 「예」 통일산업하고 좀 배치해야겠구만. 자, 그러니까 고향 돌아가겠어요, 안 돌아가겠어요? 「가겠습니다」 고향에 안 돌아가겠다는 사람은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오지 말고 이북에 돌아가지 말라는 패예요. 이제 남북이 통일한다 할 때는 말이예요, 이 남한에 모든 선생님의 재산이 있는데 전부 다 남한에 놔두고 가야 되겠나요, 북한에 전부 다 가지고 가야 되겠나요? 「가지고 가셔야 됩니다」 「일부만 가지고 가셔야지요」 뭐라구? 「일부만 가지고 가시라고…」 (웃음) 일부만? 한 나라인데 뭐 한 나라. 그거 내가 가지고 갈 수 있다면 이북이 부흥하지요, 뭐. 그러나 그걸 가지고 가더라도 내가 쓰지 않아요. 이북 살려주기 위해 가져가지요.

자, 여러분들은 그럼 서울에 있는 것을 가져가도 괜찮아요? 「예」 선생님은 아이고, 우리 종족 살려주지…. 아니예요. 그건 나라 살리고 나서예요. 나라 살리고 나서 가져가는 거예요.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분위기가 됐으니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나라가 살 수 있게끔 안 돼 있는 거예요. 김일성이가 노리고 있잖아요. 이걸 방향을 잡지 않으면 안 돼요. 나라를 찾고 나서야 마음대로 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으면 일방적이예요. 일방통행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