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7권 PDF전문보기

말 씀

그리고 내가 지방을 순회할 계획이예요. 요즘도 그 교회 짓는 데도 자주 가고 땅 산 곳도 들러보고 합니다. 알겠어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그 땅에 선생님이 언제 들를 지 모를 텐데, 혹은 교회 기지를 사 놓은 곳이…. 천 오백 교회를 사려고 했는데 말이예요, 지금 얼마요? 5백 몇개요? 「530개」 530개 기지를 세웠어요.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성지 대신 그 기지에서 기도해야 돼요, 오늘부터. 알겠어요? 오늘부터 그런 공문을 내리라구요. 그 산 땅을 중심삼고 정성들이고 하늘 앞에 우리가 지을 수 있는 새로운 성전, 이 땅에 기독교와 종교들이 많지만 하늘 부모를 모시고 하늘의 심정의 뿌리를 박을 수 있는 종교가 없었던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여러분을 통한 새로운 뿌리가, 심정적 뿌리가 내려질 수 있는 정성 어린 터전이 교회가 되게 해야 되겠습니다.

교회를 짓고 그다음에 학교를 짓고 여러분 집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 때문에 교회를 지어야 되고 그다음엔? 「학교를 지어야 됩니다」 학교를 지어야 돼요. 그다음에 여러분 집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 집이 있거들랑 팔아서라도 교회를 지어야 돼요. 팔아서라도 학교를 지으라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 2세가 가나안 복귀 했어요. 전세계 2세는 우리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은 미국 2세도 미국 지도자를 원치 않아요. 소련 2세들도 지도자를 원치 않아요. 그건 앞으로 이제 선생님을 원하게 돼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첫번엔 무엇을 지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지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아들딸을 위해, 여러분들이 전부 다 교시를 할 수 있는 종족적인 메시아가 돼 가지고 내가 이렇게 하나님을 모시고 인류를 사랑했다는 것을 교재로서 남겨줄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교회를 짓기 위해서 일했고, 그다음에는 학교를 짓기 위해서 일했는데, 대한민국에서 전부 다 학교 인가를 안 내 줬지요.

이번에도 우리 성화신학교 지었지요? 저 한채에 저런 집 열두채 이상 지을 수 있는 돈을 들였다구요. 가게 되면, 천안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거기에 단국대학 있지요? 단국대학 지을 수 있는 이상의 돈이 들어갔다구요, 한채에. 왜? 어떤 학교가 내가 짓는 걸 따라와서는 안 돼요. 천년 역사에 남을 집이예요.

그런 집을 짓는데 그거 선생님의 아들딸을 위한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한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한 거예요. 여러분 헌금해서 그 학교를 지어야 되는 거예요. 헌금했어요? 또 교회까지 지으라니까 전부 다 선생님이 다 할 줄 아는 거예요. 그건 망해요. 여러분들이 못 하게 되면 일본 식구들이라도 시켜서 지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고향에서 책임 못 하게 되면 일본 식구를 통해서, 피를 팔아서라도 교회를 짓는 데 주력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남편이라든가 아내가 아무 고향, 면지에 들어서면 그 면에 들어가 가지고, 그 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사는 거예요. 교회를 짓는 데 피땀을 흘려야 돼요. 한국 사람들이 건물을 짓는 데 있어서 일본 사람들 앞에 전통적 사상을 전수해 줘야 돼요. 거꾸로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일을 중심삼고, 어디 어디 교회라는 것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돌아가서 성지…. 성지에서 기도해야 될 텐데 기도할 곳이 없거들랑 여러분들이 조업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땅이라든가 논을 팔아서라도 만들어 놓고, 문중회를 해 가지고 책정을 해 놓고…. 그 기도장소는 여러분들이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만세 삼창)

여러분들 이제 종족적 메시아의 기반을 닦으면 여러분들 종족에서 나라에 조공을 바쳐야 돼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이제 대한민국에 조공을 바친다구요. 여러분들 벌어서 마음대로 먹고 살았지? 앞으로는 전부 다 30퍼센트, 십일조가 아니라 10의 3조 바쳐야 돼요, 10의 3조. 하나는 뭐라구요?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인들은 하나는 뭐라구요? 여러분들은 뭐 십일조 바치나요, 십의 삼조 바치나요? 선생님은 몇조 바쳐요? 「십의 십조요」 십의 십조가 아니라 십의 이십조예요. 빚지고 해요. 일생 동안 빚지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복귀노정에 빚졌다고 하나님이 추궁 안 해요. 뜻을 위해서 빚진 자가 복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보호를 받는 거예요. 돈이 생기면 여러분들은 저금통장 가지고 여러분들 아들딸 학비를 생각하지요? 아니예요. 나는 돈이 생기면 세계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복받는 길이 그래요. 선생님이 몇 퍼센트라구요? 몇조라구요? 「이십조」 이십조, 몇백조지요, 몇백조.

돈이 있어도 나는 다니면서 점심도 안 사먹고, 어디 배고프면 저녁 먹으려고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는 빚지면 안 되는 거예요, 지도자는. 나는 통일교회 교인한테 빚 안 졌어요. 대한민국 앞에 빚 안 졌어요. 미국 앞에 빚 안 졌어요. 독일 앞에 빚 안 졌어요. 내가 거친 나라는 전부 다 나한테 신세를 졌지.

빚지우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그건 다 참되게 줬기 때문에 참되게 거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이 뭐냐 하면 조공이 바쳐져 들어온다 이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지금 선생님 위해서 생명을 걸고 여기에 찾아오는 것은 내가 왜정때 원수들을 전부 다 비밀리에 보내줬기 때문이예요, 보따리 싸 가지고. 한마디면 다 총살이예요.

그래 일본 사람들이 지금 젊은이들이 갚는 거예요. 역사는, 인과원칙은 불변이예요. 내가 원수를 그렇게 대했기 때문에 원수의 나라 일본은 어느 한때 후손을 통해서 갚아야 되는 거예요. 그때에 있어서는 해방직후에는 그 원수를 그렇게 해준 것이 대한민국에서는 조롱이 됐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일본 사람들이 선생님을 위해서 생명을 각오하고 일하려고 하는 것은 그때에 다 뿌린 것을 거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 사람들이 지금 그래요, 미국 사람들이. 한국 사람도 뭐 두말할 것도 없지요. 여러분들 잘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십의 몇조 하겠어요? 몇조? 일조는 교회를 위해서, 이조는 나라를 위해서, 삼조는 세계를 위해서. 세금 바쳐야지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다음에 가 봐 가지고 그 동네에서 교회보다 큰 집을 갖고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 교인이거든 벼락이 떨어질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축복을 못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권속에 못 들어가요.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의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이제 선생님이 성지 책정을 천 오백 개를 선포한 것을 어떻게든지 만들어 놓아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산을 사는 것, 그거 사는 것은 내가 못 사서 못 산 것 아니예요. 그 고향에서 안 팔아서 못 샀지요. 안 그래요? 그렇지, 협회장? 「예」 고향에서 안 팔아 가지고 그저 더 받아 먹겠다고 이놈의 자식들, 더 받아 먹겠다고…. 때가 요렇게 될 줄 몰랐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그 땅에 성전도 여러분들이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러니까 5백 개 이상 내가 집을 짓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천여 개 있으면 여러분들이 성지를 만들어 가지고 무슨 짓을 해서도 선생님의 설계, 블루프린트를 다 나눠 줘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블루프린트 전부 다 나눠 줘 가지고 정성을 들이면서 우리 일족이, 우리 민족이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성전을 모셔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래야 복받아요. 알겠어요? 오늘로 그 일을 선포하니 틀림없이 그렇게 수확하길 바라겠어요. 알겠지요? 「예」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