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는 시간은 자기 비판할 수 있는 잼대를 전수하는 시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0권 PDF전문보기

말씀하는 시간은 자기 비판할 수 있는 잼대를 전수하는 시간

일본의 10대 재벌 모든 전자연구소의 장들이 전부 다 우리의 30대 사람들에게 제자와 같이 전부 다 지시를 받고 있는 판도를 가졌어요. 그거 거짓말이지요? 「참말입니다」 거짓말 잘하지요? 「아닙니다」 내가 거짓말장이 아니예요? 이 쌍놈의 자식들, 내가 거짓말장이 대표 아니야? 말 잘하는 사람 가운데 진실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사기꾼이 많지요. (웃음) 뭐 설교 준비도 안 하고 갑자기 노라리 말을 해서 한 시간 때워 먹고 말이예요. '아 이거 선생님은 설교도 안 하고 저러나?' 하는 욕도 많이 먹었지만 가만히 생각하니 심각한 내용이예요. 일생의 잼대를 다시 가려서 재 봐야 되는, 자아비판할 수 있는 좋은 잼대를 전수하는 이 시간이 돼 있다구요.

보라구요. 세계의 선교사를 내보낼 때 말이예요, 미국 놈! 내가 미국 대통령에게도 '미국 놈!' 이렇게 얘기해요. 그다음에 중국놈 등소평이, 등소평이 뭐예요? 등대평이 되지. (웃음) 내가 등대평이 만들어 줄께, 중국놈! 소련놈, 고르바초프! 코를 봐서 좁히려니까 될 게 뭐야, 숨차 죽게 돼 있지요. 그러니 경제 하면 질식해서 죽게 돼 있어요. 고르바초프, 고르바초프는 코를 보니까 좁혀 버렸으니 숨차 죽게 돼 있거든. 그러니까 숨을 열어 줄 거예요.

그리고 후르시초프는 말이예요, 후려 가지고 좁혔기 때문에 공산당이 거기서 망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거 다 그런 거예요. 레이건은 리 어게인, 문총재 말을 듣고 다시 미국의 전통을 수습해야 돼요. 부시! 부시 하게 되면 이게 관목을 말해요. 이게 풀, 이게 트렁크(trunk;줄기)가 없어요. '부시, 유 해브 낫 더 트렁크, 아이 윌 헬프 유(Bush, you have not the trunk. I will help you)! 내가 너의 트렁크가 돼 주마' 했어요.

아이젠하워, 왜 이젠 하지 않노! (웃음) 문총재 말을 잘 듣고 해야 될 텐데, 이놈의 자식이 안 들었거든. 존슨! 좋은 손님인데 이놈이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케네디! 새로운 것을 캐내야 될텐데 문총재를 몰라봤다 이거예요. (웃음) 그 말이 우스운 얘기가 아니예요. 나 그거 조야의 났다하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그런 말을 꽝꽝 해치우니, 맨 처음에는 '저놈의 새끼는 대통령도 너의 친구야? 너의 종새끼야?' 이러던 녀석이 이제는 '그분이니까, 당신이니까 그런 말을 하는 거지' 하더라구요. 이제는 내가 인정을 받고 돌아왔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기 국회의원 왔어요? 못된 국회의원들! 나라 팔아먹고 자기 보따리 크게 만들려는 패들, 내가 가만히 안 둘 거예요. 세계일보, 알겠어? 「예(곽정환 사장)」 거기 똥싸개들은 다 조사를 해낼 거라구요. 그래서 조사국을 만들어야 되는데, 조사국이 어디 있는지 몰라요. 나만 알고 착착착 컴퓨터 시설을 해 가지고 넘버 원, 넘버 투, 넘버 쓰리…. 지령을 때려 가지고, 숙청이 아니예요. 환고향시킬 거예요. 그게 공동묘지에 보낸다는 게 아니예요. (웃음) 환고향시켜 가지고 우리 수련소에서 교육해서, 세뇌공작이지요? 내가 브레인워시 킹 아니에요? 레버런 문, 킹 오브 브레인워싱(Rev. Moon, King of brainwashing)! 세계의 세뇌공작의 대왕님이니까 한국 사람 잡아다가 잘 세워 가지고, 이제 아시아의 지도자로 써먹겠다는 것입니다. (박수)

내가 공인(公人)으로서 얘기하는 것은 한국 사람 들으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4천만, 6천만, 이 나라 이 강토에 발을 들여 놓은 외국인이든 국내 사람이든 너나를 막론하고 레버런 문 말 들으라는 거예요. 내가 말한 대로 다 했고 말한 대로 다 됐어요.

요즘에는 내가 내 설교집을 말이예요, 지금 17권을 현재…. 아침에는 안마를 해주겠다고 해서 안마를 싫어하지만 받고 있다구요. 그거 재미로 쓱 누워 가지고 그걸 척 듣기 위해서 카세트 테이프를 만들고 있어요, 그건 선생님이 들은 거라고 그러면 통일교회 패들은 사지 말라 해도 살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듣지 말라 해도 들어야 돼요. 그거 몰라 가지고는 앞으로 행세를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저 국제대회에서 선언한 거와 같이 내가 1990년도에는 한국 말로 회의를 진행할 것이고 통역을 절대 안 세우기 때문에, 외국 사람들이 회의에 참석하겠으면 한국 말을 배워 참석할 수 있도록 5년 전에 발표를 했어요. '뭐 언제 그런 놀음을 할꼬?' 하고 생각했지만 이번 회의 때는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이런 약속을 한 것이, 선생님이 말한 것이 하늘나라의 생명록에도 기록되고 온 세계의 모든 언론인이나 정치인들이 다 이렇게 발표한 것을 알고 있는데, 선생님 위신상 1990년도에 대회할 때는 한국 말을 하고 영어나 일본 말은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통역 못 쓴다 이거예요. '그거 그대로 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거 안 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 하니까 한 녀석도 없어요. '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 하니까…. 통고하는 거예요.

가미야마도 이제 우리 사돈 됐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스트 가든은 한국 말 모르는 사람은 들이지 않아요. 그러면 좋겠지요? 이 떨레들, 어떻게 못나서…. '내가 못나 욕을 먹으니 그저 나를 생각하듯 저렇게 못난 사람이 되었구나' 이런 동정의 끄나풀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이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 이 한국 사람들 대해서. 왜? 문총재 말씀 가운데는 세계에 보급할 것이 있어요. 그 나라를 주고 그 민족, 인류를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물이 들어가 있어요. 그것을 세계적인 대학자들이 알아요. 그래서 레버런 문 연구 붐이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