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절대적인 권한과 통하기 때문에 해방이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1권 PDF전문보기

진리는 절대적인 권한과 통하기 때문에 해방이 있어

이번의 뿌리찾기연합회는 정당 조직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이걸 딱해 가지고…. 금년의 표어가 뭔가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 「한국통일입니다」 한국통일이 이미 기초적 결정이 끝났다구요, 어제의 뿌리찾기연합회 모임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대한 조직을 중심삼고 앞으로 민족회관을 건립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대통령, 이 청와대가 움직이지 않거든 청와대를 반대해서라도 내가 만들 거예요, 민족회관을. 만국의 민족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훈련장, 교육장소, 놀이터, 유흥장소를 마련하려면 몇천만 평의 땅이 필요하지요. 그러니까 김일성이한테 '야 야, 이거 하나 만들자. 야, 완충지대 어때?' 하면 좋아할 거예요. (웃음) 미국을 내세우고 등소평을 내세우고 고르바초프를 내세워 가지고 '할 거야, 안 할 거야? 도장 안 찍겠어?' 이렇게 할 때는 무장해제가 가능한 거예요.

남북통일하는 방법을 선생님이 한번 얘기해 볼까요? 「예」 (박수) 이거 보라구요. 간단합니다. 이 중국의 남경에 말이예요, 남경에 3천 2백만 평의 땅을 샀어요. 계약을 했어요. 3천 2백만 평이면 얼마나 크냐하면 말이예요, 제주도의 3분지 1이 돼요.

어디 가시오, 낭군 내버리고? (웃음) 어머니는 몇 시간만 되게 된다면 말이예요, 사고가 생겨요. 그거 알지요, 부인들? 「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약속을 했어요. 설교 때에도 '미안합니다' 하고 내려가도 괜찮게 말이예요. 약속했다구요. 애기를 열넷씩이나 낳았으니 뭐 그럴 수밖에. 무자비한 남자지요, 열 넷씩이나 낳으라고 그랬으니. 남자중에 무자비한 남자예요, 생산 기록에서 열 넷은 낳아야 되거든요. 20년 동안에 못 낳으면 어머니 노릇 못 해요. 큰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것을 만국에 선포해 가지고 이 만국이 통일원리를 알게 될 때는 그 열넷을 중심한 열들을 중심삼고 열두 자녀를 통해서, 여자 하나에서 열두지파를 만들어야 되는데 못 낳으면 큰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요사스런 판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랑하사, 통일교회를 사랑하사 어머니 하나에 열두지파 이상 안팎을 딱 쥐고 있어요. 그 얼마나 곱고 얼마나 훌륭하신 분이예요? 「아멘」 (박수)

그래서 역사적인 왕궁에서 이 모든 여자들을 배치해 가지고 후궁이 있고 다 그 한때를 대비한 것이지요. 나는 그거 제일 싫어하는 사람인 줄 하나님이 알고…. 어머니가 하나 강한 것은 자궁밖에 없어요. 이거 애기 임신하면 틀림없이 낳거든요. (웃음)

찬양할 수 있는 여자의 그 자궁이 얼마나 한이 많았어요. 자궁의 역사를 자궁에게 물어 보면 자궁이 한스러웠다고 하는 거예요. 악마의 피를 받고 원수의 피를 받고 팔려가 가지고 애기를…. 아니예요. 본고향의 나라를 찾고, 그 세계를 찾고, 옛날의 모든 전체를 찾은 그러한 여성의 출발을 가져올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그 자궁 역사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자궁의 천국의 판도가 여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아멘」

그런 얘기야 뭐…. 오늘 노골적인 얘기 다 했구만요. 그것밖에 얘기할 게 뭐 있어요? (웃음) 마지막인데, 끝날인데 말이예요, 끝날에는 그것밖에 남는 게 없어요. 어떤 것이 나쁜가 하는 것….

그래서 문총재는 전통적 사랑의 왕권을 이어받기 위한 대표자요, 악마는 그 반대예요. 악마의 전통이 뭐예요? 비원칙적인 입장의 사랑을 중심삼고 폐세계·폐국가·폐민족·폐가정·폐소유물로 멸망시킬 수 있는 지옥의 함정의 도가니를 만들어 놓는 것이예요. 제거해야 될 속물이지요.

그거 누가해요? 선생님밖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알아요? 「예」 바람 피우던 여자들 많이 들어왔을 거예요,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원리를 알게 되면 그저 혓바닥을 깨물면서 뒤넘이치고 다 그런것 있잖아요? 그거 끊으라구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고 했습니다. 진리의 권한은 절대적 권한과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 해방이 벌어져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 준다고 했지요? 그랬지요? 「예」

사랑은 더 위대한 거예요. 사랑을 알게 된 다음에, 선생님을 알고 난 다음에는 천만 남자 달라붙는 것도 문제가 아니지요? 「예」 박정민이, 그래? 선생님하고 결혼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웃음) 「너무 너무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 엥엥. (웃음) 혀바닥에 쥐가 나서 말을 못하는구만. 너무 너무…. (흉내 내심. 웃음) 그러니까 어머니가 필요한 것입니다. 어머니가 그러한 책임을 못 해주면 딸 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최고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해요. 아직까지 이상적 부모가 결혼 못 한자리에 있는데 요사스러운 너희들이…. 천리의 대도를 따라가는 종교, 고차적인 종교가 그 문을 만들고 전통의 돌들을 가지고 초석을 놓아야 할 가정적 주인을 모시고 나가야 할 텐데 그것을 할 수 없겠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거예요. 이거다 이래야 풀리는 거예요.

지금까지 의문이 된 역사의 모든 것이 전부 다 공으로 했다고 이게 답이 되느냐? 만점을 안 받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자, 사랑의 천리를 중심삼고 만점 대표자가 여기 서 있나니 소위 인간세계의 악명 높은 문총재였더라 ! (박수) 거 알고 보니 내 어머니고 아버지고 남편이고 오빠예요, 그 세 종류예요.

그러니 핍박하던 한을 중심삼고 허리를 굽혀 천년사와 더불어 회개하면서 눈물 골짜기를 넘어서 저쪽에서 손을 펴 줘야 품길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품에 품기고 아내 품에 품기고 딸의 품에 품길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런 여자의 해방의 대왕이 여기에 서 있는 남성일지도 모르느니라 ! 「아멘」 (박수)

그러려니 내가 여자들 때문에 욕먹었지요. 남자들 때문에 욕먹은 적 어디 있어요? 이거 보라구요. 남편들에게 매를 맞고 그저 어디 갈 데 없으니…. 남자가 그렇지요. 이놈의 간나가 어디 가서 서방질하다가 와 가지고 밤에 남편 몰래 돌아와서 이 뒷방에서 잤느냐고 하면서 때리고 밟아 치워 가지고 옷 벗겨서 새벽, 미명에 쫓아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갈 데가 있어요? 그렇게 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별의별 꼴을 다 봤어요.

젖통을 내놓고 팬티만 입은 채로 내쫓겨 났는데 갈 데가 없어요. 이걸 가리고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밖에 찾아갈 데가 있어요? 문 닫아 놨는데 어디 갈 데가 없으니 담 넘어 가지고 오는 거예요, 담 넘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나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 쌍것아, 왜 왔어? 쌍간나', '이러이렇게 됐습니다', '누가 그러라 그랬어? 여편네가 여편네 노릇 하고 어미 노릇 해야지' 그렇게 얘기하면 자기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만나지 말라고 해도, 보지 말라고 해도…. 이렇게 된 걸 보면 사랑이 위대한 거예요. 새벽에 앉아 가지고 선생님 보고 싶다고 그러면 훤히 보이는 거예요.

참사랑의 사모의 길을 통해서는 만국이 개방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뭘하는지 앉아서 다 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큰소리 그만둬요. 어제 이러고 저러던데요?' 하면서 '고통스럽고 어려울 땐 선생님을 찾아오라고 얘기합디다' 이러는데 꼼짝없이 걸려 버렸지요. 자, 이거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