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조국이 필요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1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조국이 필요하다

자, 이래서 이런 모든 전통적 요소인 하늘나라의 출범을 위한 사랑의 역사적 만국을 대표한 그 이상의 전통을 잡았으니 이 천하에 50억 인류악당의 피를 받은 모든 무리들은 소망의 핏줄기를 따라서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세대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아멘」 (박수)

그렇기 때문에 조국이 필요해요. 무슨조국? 사랑의 조국. 사랑의 개인의 집을 크게 하면 나라가 되는 거예요. 종족의 그 떼거리를 크게 하면 나라가 되는 거예요. 나라를 크게 하면 세계가 되는 거예요. 사랑을 빼놓고는 싫어요. 사랑의 한국은 인류의 조국이예요. 전세계의 개인의 조국이예요. 만국의 조국이 아니예요. 만국은 필요 없어요. 개인 개인이예요. 이 사회는 개인 개인이 엮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국 창건은 여러분의 개인 개인, 인류의 개인 개인의 사랑의 인연을 묶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완성되는 거예요.

외교관이 필요 없어요. 정치가가 필요 없어요. 우리를 반대하던 국경을 통할 수 있는 시대 환경이 왔기 때문에 우리는 국경을 넘나들면서 개인 개인 사랑의 인연으로써 줄을 매어 놓아 가지고 엮어지면 그것이 민족이예요. 수많은 민족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지금 2만 4천 민족이 생겨났어요.

이걸 모아 가지고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6천만 만들자고 하게 될 때는 사돈의 팔촌까지 하게 되면…. 2만 명이 6천만 명으로 되려면 몇 명씩 하면 되나요? 몇 명씩 들어가면 돼요? 「3천 명입니다」 3천 명씩이면 세계가 통일되는 거예요.

자, 한국 국민이 내는 세금보다도 여러분들이 많이 내자 하면 어떻게 돼요? 한국 정부가 어떻게 돼요? 어떤 것이 아벨의 주권이 되겠나요? 이래서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포위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소화해 나가는 이런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 내가 이제 순회를 하는 날에는, 내가 지팡이를 들고 순회하는 날에는 수상들이 안 만나 주면 좀 곤란할 거예요. 그 다음에는 레이건 대통령, 미국 대통령 해먹던 사람을 내가 동반자로 데리고 갈 거예요. 그거 레이건한테 물어 보고 그런 말 하느냐고 하겠지만, 난 그런 거 하기 싫어요. 안 들으면 후려갈길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네가 내 신세를 지고 배은망덕할 수 있어? 내가 네 집정시대에 댄버리에서 감옥살이 했어, 이놈의 자식아. 네가 전부 다 특사를 내리려 할 때 누구 누구가 반대한 것을 내가 알고 있어. 여편네 치마 바람에 놀아나는 이 무력한 자식아 ! ' 하고 후려갈기는 거야. 여기에 시 아이 에이(CIA) 요원 있으면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기분 나빠도 할수없어 요, 사실인 걸 뭐.

그렇기 때문에 졸개 새끼들은 말이예요, 전부 다 힘으로 나타나면 힘으로 대하고, 수단으로 나오면 수단으로 대하고, 돈으로 나타나면 돈으로 대하고, 요술로 나타나면 요술로 대하고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천하에 나를 당할 사람 어디 있어요? 그래, 미국도 손들지 않았어요? 일본도 손들고 중공도 손들고 소련도 지금 전부 다 나를 초청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번 달에 말이예요, 미국의 언론계의 열두 사람을 내가 추천해 가지고 소련에 보내요. 소련 모스크바에 가긴 가지만 2주일 동안의 비용은 소련정부가 책임지는 거예요. 왜? 요전에 언론인대회에 참석했을 때 소련정부가 '레버런 문, 우리가 언론인 대표 열두 사람을 보낼 테니 2주일동안 미국에 체류할 때 그 비용 일체를 문선생이 대면 그 대가로 미국 최고의 언론인 대표 열두 사람을 모스크바에 보내면 2주일 동안 소련정부가 레버런 문이 해주던 이상으로 해주겠소. 레버런 문 개인보다 소련정부가 지지 않을 수 있게 후대할 것입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너희들 비밀 보따리 다 풀어 놓아' 하니까 '다 풀어 놓을 겁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요전에 그 네 사람 대표를 중심삼아, 아이고 이제는 아시아를 보호해야 되기 때문에 이 아시아 나라…. 그 중의 한 대표자는 중공에 고르바초프가 올 때 거기에 모시고 온 사람이예요. 지방에 있는 고르바초프를 빼낸 공신자예요. 이 사람이 나한테 연락하기를 '제발 레버런 문, 동남 아시아의 이러이러한 나라를 순회해 가지고 레버런 문 선전할 수 있는 이런 조화를 부리게 할 텐데 네 사람만 초청해 주겠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케이 했어요. 이제 올 거예요. 그러면 콘트롤을 누가 하느냐? 우리가 합니다. 소련정부가 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중공도 매달 두 사람씩 교류하고 있어요. 미국으로 대표자 두 사람 가고 두 사람 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정부도 모르고 있어요. 신문쟁이들도 모르고 있어요. 세계일보 ! 「예」 이런 것 써야 돼. 그거 사실이야, 아니야? 사실이야, 아니야? 「맞습니다」 사실이냐고 물어보는데 '맞습니다'가 뭐야? 시험점수 50점밖에 못 받겠네. '사실이냐 아니냐?'고 하는데 '맞습니다' 하는 것이 어디 있어? 어떻게 그렇게 대답하노? 신문사 사장 자격 없구만. (웃음)

그런 도깨비 집을, 공상 망상 왕국을 지어 놓고 이를 실천궁행할 수 있는 감미로운 역사창조를 하고 있는 주역으로서 살 만할까, 죽을 만할까? 「살만합니다」 (박수) 그런 장래 희망의 왕궁의 터전이 닦아진다고 볼 때에 밤에 개가 짖고 늑대가 짖는 소리를 듣고 도망다니는 사나이가 되어서는 안 돼야 돼요. 그런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