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건설한 우리의 유통조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1권 PDF전문보기

미국에 건설한 우리의 유통조직

그래서 연변에 공과대학을 내가 만들어 준 거예요. 한국 사람을 내세우려구요. 그것이 1년 계획이 아니라 수십 년, 30년, 40년 계획을 중심삼고 지금에 와서 조립해서 완제품이 딱 떨어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머리가 그렇게 좋기 때문에 40년 계획을 보통 사람은 몰라요, 미치광이 노릇 같아서. 그런데 이제 와 보니 전부 뚝딱뚝딱 하니 비행기가 날고 말이예요, 잠수함이 떠 오고 말이예요…. 뭐 자동차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래서 내가 그 공장에서 잠수함 만들어 가지고 황해를 건너서 인천항에 와 가지고 제일 물이 만조(滿朝) 될 때 쓱─ 해서 가장자리에 떠오른 다음에 문을 열고 '레버런 문 중국에서 오는 잠수함 관광' 할 거예요. 졸개 새끼들 반대하던 세계에…. (박수) 그런 꿈을 갖고 사는 거예요. 내가 못 할 것이 없어요. 그래서 스웨덴에도 벌써 이미 소형 잠수함을 연구시키고 있어요. 선생님은 도깨비지요? 「예」그렇기 때문에 과학기술 세계의 왕좌를 모두 차지했어요. 정치 세계에 있어서의 꼭대기에 있는 모든 민주주의 주역, 공산주의의 주역이 내 손아귀에서 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다음에 금융세계에 있어서 벌써 7년째, 전부 다 이 사장돼 있는, 부자들이 제3국에다 묻어놓은 그 돈을 활성화시켜 가지고 수천억불을 전부 다 연결시켜서 써미트회담(정상회담)을 통해 이것을 활성화시켜 놓았어요. 그 나라의 재벌들이 감춰 온 돈을 그 나라의 수도의 우리 은행에 예금한 것은, 새로운 이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기금을 활성화시켜 가지고 예금한 것은 한나라가 못 써요. 연합, 3개 국 내지 7개 국이 의논해 가지고 쓰는 거예요.

공장을 만드는 데는 자기 맘대로 못 해요. 내 기술력과 내 모든 창조력을 발휘해 가지고 판매시장 기준을 중심삼고 적자폭이 넘어가게 될 때 인수해 주는 그런 공장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판매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그 왕초는 여기에 서 있는 레버런 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아멘」 (박수) 기계공장을 중심한 세계의 세일로 조직…. 그래서 이제 미국에 가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해피마인드(happy mind)라는 이 시스템이 있는데 이건 어떤 시스템이냐하면 주문을 얼마든지 하더라도 전화 답변 다 하고 주문 다 받고 이게 얼마만큼 틀렸으면 틀렸고, 몇전 틀린 것까지 다 받아 주는데,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거 믿어져요? 「예」 '헬로' 하면 '예스 플리즈' 하는 거예요. 사람과 똑같아요. (녹음이 잠시 끊김)

백 가지 천 가지 척 척 척 척 해 가지고 저 컴퓨터에서 전부 다 번호대로 물건 이름이 다나오는 거예요. 다 해 가지고 막 나오면 '그만입니다. 한번 보고 빠진 것 있으면 첨부하소'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하나 더 빠졌습니다' 하면 하나 더 입력시키면 여기서 평한 총계가 싹 물러나고 하나 둘 얼마든지 집어넣을 수 있어요. 그러면 이건 자꾸 내려오는 거예요. 도깨비가 뭐 곡을 하고 도망갈 수 있는 놀라운 세계가 됐어요. 이것이 뭐냐 하면 전부 다 인공위성을 조종할 수 있는 비밀장치를…. 이것은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와 전부 다 짜 가지고…. 그 나사도 그거 개발 못 한 것을 우리가 개발했어요, 7년 동안. 알겠어요? 아, 이래 가지고 그 기계가, 컴퓨터가 80만 불밖에 안 되는데, 이 기계를 개발하고 딱 도깨비 요술판 본점같이 되니까 '나하고 협정하려면 350만 불 줘야지 그거 안 주면 안 팔겠다' 이러는 거예요. 이게 우리 것인데 이놈의 자식. 때려죽일 도적놈 같으니라고, 이놈의 자식.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잡지사에서 문제가 돼 가지고 지금까지…. 이게 중간 판매가 많거든. 우리 시스템 가지고 7년 동안 내가 이걸 중심삼고 미국에서 환드레이징을 시키며 미국 사람의 생활지도와 생활 해결방법을…. 어떻게 만국의 최고 선진국가를, 컴퓨터를 이용하는 그 나라를 점령할 것인가? 그래서 개발한 것이 해피 마인드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딱 주문하게 되면 주문한 것이…. 워싱턴 같은 데는 큰 도시니만큼 모든 상점들의 창고가 도시 주변에 즐비하게 있습니다. 물건 달라하면 빨리 갖다 주는 편리한 회사, 그 회사의 것을 사기 때문에 서로 경쟁이 붙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모든 물건의 목록은 우리 컴퓨터에 들어가요. 서로 잡겠다고 해요. '당신네에게 필요한 모든 물건은…. 우리장부에 든 물품을 그냥 뒀으니 당신네 것이요' 하는 것입니다. 그건 우리 것이예요. 내 물건과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누가 원하는 것을 딱 지정하면 그것이 어느 회사 것인지 나오는 거예요. 우리 사무실로 치면 몇 번 하게 되면 전부 다 어느 회사 얼마, 어느 회사 얼마 하는 그 수가 딱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수에서 3번이면 3번 찾는 것을 누르면 딱 연결되는 거예요. 3번 거기에 가서 벌써 딱 기재돼 가지고 저녁때 오게 되면 그 주문한 모든 것이 나와 가지고 늘어져 있는데, 딱 떼어 가지고 집어 넣는 거예요. 그러면 저녁 시간에는 우리 환드레이징 홈처치 맴버들이 가게 되면 그 홈 처치 멤버들 집까지 배달해 줘요. 그 물건과 더불어 싹싹싹 하는 거예요. 이런 조직이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문해서 15분이면 아무리 먼 데 있는 물건이라도 사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분배 전문 조직이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중간 도매상을 거치지 않아요. 직접 생산공장에서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저렴한 가격으로 배달을 단시간에 해줘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백화점이 전부 다 이제 문닫게 돼 있고 상점들이 문닫게 돼 있어요. 4천 품목을 취급하는데 4천 가지 가운데는 다 들어가 있어요. 양복으로부터 우리 맥콜까지 들어가고 진생업 다 들어 가 있어요.

그리고 여기 미국이라든가 각국에서 온 그것이 말이지요, 미국 땅에 있는 한 순식간에 연결돼요, 순식간에. 데파트(백화점)를 통해 가지고 전부 다…. 그러므로 하루만 연장하면 그것이 어디서든지 하루 기간에 배달해 주게 돼 있어요. 멋지지요? 「예」 그러니 가구까지, 저 냉동품까지도 다 하고 있어요.

이래서 이런 의미에서 전세계가 데파트먼트 양복점 무슨 상점 하는 사람들이 '장사하는 사람들의 이단자 괴수문총재 몰아내자' 할지 몰라요. 나는 돈벌어서 나를 위해서 안 써요. 너희 아들딸을 위해서 쓰는 것이다 이거예요. 너희들은 너희들 일대에서 먹고 잘살지 모르지만 나는 너희들 아들 딸 3대를 위해서 복받고 잘살게 만들려고 한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내 신세를 져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