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않는 사랑의 전통을 남겨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1권 PDF전문보기

지지 않는 사랑의 전통을 남겨라

이거 잭슨빌에 있던 그 공장에 화학 공장이 있어 가지고 자동차를 갖다 세우게 되면 이것이 매연 같은 게 내리게 되면 색깔이 전부 다 뿌예지는 거예요. 요 조지아주하고 플로리다주하고 원수입니다. 싸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국가가 전부 부두를 만들고 시설을 해 가지고 거기에 잭슨빌에 공장을 만든 그 사람이 사장으로 사회 사람을 빼다가 만들었거든요.

미국에서는 다른 나라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태평양 건너오려면 얼마나…. 그 나사를 다 전부 다 새로이 조립해야 돼요. 현대 차 같은 것도 우리 회사에 들어와 가지고 그것이 미국 시장에 나갈 때는 8백 불에서 천 2백 불을 내지 않으면 시장에 못 나가게 돼 있어요. 이런 회사를 인수해야 돼요, 순식간에. 하나님이 보호하사 벼락같이 여섯 시간 내에 인수해 버렸어요. 「아멘」

그 주인이 돼야….'잔소리들 마라 ! ' 하고…. 모든 자동차 회사가 레버런 문과 이 개발연구소하고 판매소에 목을 매고 살아요. 알겠어요? 포드도 그렇고 시보레도 그렇고 제너럴 모터즈도 그래요. 이렇게 와 보니 천하가 아이고…. 뭐 지천이예요. 천지가 지천이 돼 버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런 사절단들이 탄복할 수 있는 실질 기반을 닦아 가면서 이제는 명실공히 미국 자동차 제조 세계에 레버런 문을 빼놓을 수 없는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금의 뭐예요? 금의환향한 대승자(大勝者)가 하는 말을 직접 듣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박수) 그 말하는 사람이 말이예요, 남의 주인도 아니고 남의 선생도 아니고 남의 아버지도 아니예요. 우리 아버지, 우리 주인, 우리 선생, 내 것이예요. 정말 그래요? 「예」 (박수)

사랑을 가지고, 사랑만이 존속돼요. 지지 않는 사랑의 전통을 남겨 놓으라구요. 나는 세계 사람을 사랑하기에 미쳤고,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미쳤고, 나라를 사랑하기에 미친 사람이예요. 아내와 자식을 넘어서 부모와 처자를 넘어서 사랑한 사람이예요. 그것을 여러분들이 눈으로 보고 잘 배웠을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문씨를…. 문씨 사람들은 내가 미국에 안 데려갔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수천 수만 명을 미국에 데려가 구경시켰지만 문씨 사람들은 안 시켰어요. 내 사촌 동생들이 있어요, 문장로. 그 사람의 큰 형이 어디 갔나, 이 키다리? 그 사람이 나한테 물어 보지도 않고 미국에 왔었어요. 이놈의 자식, 누가 오라 그랬어 ! 한 대 맞고는 여기 왔다가는 그저 어디에서 나 볼까봐 도망다니다가 갔어요.

그다음에 그 동생들 말이예요, 옛날에는 한 집에서 자랐지요. 불쌍하게 자란 것을 다 아는 거예요. 가인을 사랑하고 가인을 세계적으로 출세시키기 위하여 자기 집을 찾아가야 할 것이 하늘나라의 군자가 가는 길이요, 성자가 가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가르쳐 주었고…. 그걸 알고 내가 실천 못 하면 안 되기 때문에 다 하고 나왔어요.

이번에 종족적인 환고향한다고 다 하니 나도 환고향하는 도중에 걸려있어요. 삼팔선에 걸렸어요. 그러니, 이남에 있는 친척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할 입장이니 '야, 너희들 부처끼리 미국을 방문해라' 이래 가지고 호사 여행을 시켰어요. 돈이 없지만 두둑히 줘 가지고….

그래 가지고 우리 어머니보고 저들이 불쌍하게 지냈으니 잘 해주라고 했어요. 우리 어머니가 세상으로 보면 말이예요…. 내가 사촌 형님이니까 맏동서지요, 맏동서. 안그래요? 형님뻘이니까요. 언제 그런 친척에게 잘 해줬느냐, 그러니 한스럽지 않게 해주라고 그랬더니 어머니가…. 어머니 어디 갔나? 매일 시장에 데리고 나가요. (웃음) 나가 가지고는 그 좋다는 물건 전부 다 싫다고 해도 자꾸 사 주니 아마 시집갈 때보다도 더 많았을 거예요. 가지수는 많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간으로 보면 그럴 거예요.

또 거기 따라다니는 사람들까지 전부 다 혜택받았지요. 이래 가지고 그 촌티가 뭐 물이 들어 가지고 벗겨도 촌티였는데 한 껍데기 벗기고 딱 정형수술한 것같이 딱 하니까 아주 뭐 신사 숙녀들이 되더라구요. 이거 뚱보 되는 아주머니도 얼마나 멋진지 말이예요. 걷는 것을 보게 되면 옛날에는 나무통같이 걸었는지 모르지만 양장을 해 놓으니 아주 폼이 딱 맞았어요. 수영복 입어도 그거 괜찮겠다 이런 생각 나더라구요. 옛날 다정한 형님이 다니듯 대신 다녀 봐라 해서 이래 가지고 역사 이래에 내가 직접 관리해 가지고 순회시키는 형제는 문장로 형제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전부 다 구경하고 그 다음엔 구라파로 해서 전부 세계일주 해주니, 오늘 아침에는 태국에서 전화왔더라구요. '아이고 선생님, 나 태국 왔어요' 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다 여행 중에 병 안났어?' 하니까 '아니요. 어디에 가든지 왕같이 대접하고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내 세상 같으니 병날 새가 어디 있소'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래 그래 잘됐다 그랬지만 말이예요. 이제 며칠 안 있으면 돌아올 거예요.

이래서 문씨 일가를 가눌 수 있게 되니까 문씨 종장이 내가 됐지요? 「예」문씨 일족들을 가누게 됐으니까 하나님이 보호하사 모든 문중들이 뽑는 문중 총대장이 되었어요. 총장이 됐어요. 이래 가지고 내가 이제 말이예요, 어디든지 가더라도 여기 어디 사는 데 어디든지 쓱 가게 되면 말이예요, 저녁때가 여섯 시라면 다섯 시쯤 들어가게 되면 닭 잡고 그 동네의 유명한 사람 모셔 가지고 가만히 앉아 있더라도 와서 '종장님 알아모십시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자연굴복했기 때문에 민족들은 가인 아벨 스스로 하나된 전통적 내용을 이어받을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박수)

그래서 어제 열 시간동안 때려 줬어요. 반대하는 놈마다 자기 말대로 하지 못하게 설득을 하는 거예요. '이 녀석, 바람잡이 꾼, 바람피우고 다니는 녀석들이 무슨 문총재를 반대를 해 ! 이 자식아' 하면서 무릎팍을 들이…. 아플 거예요, 내가 얼마나 세게 때렸는지, '돌아갈 때 전부 다 이게 멍이 들고 쥐가 나서 돌아가라 이놈의 자식' 그러면서 차버렸어요. 그렇게 죄겨 놨더니 '그거 어떻게 압니까?' 그러는 거예요. '어떻게 알긴. 그런 걸 모르고 문총재 해먹겠나, 이 쌍놈의 자식아 ! 보면 알지'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몇만 쌍을 결혼시키는 뚜쟁이 왕 아니예요? 나른 의미에서 뚜쟁이가 아니라 좋은 의미에서 뚜쟁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내가 챔피언 아니에요? 「예」그런 걸 다 아니까 남의 팔자를 다 고쳐주려고 그러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