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집을 원어로 읽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2권 PDF전문보기

말씀집을 원어로 읽어야

틀림없이 할 것이니까, 지금 약속하자구요. 나이 많은 사람부터 하는 거예요. (웃음) 젊은 사람들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했어요. 나이 많은 사람들부터 시작하자구요. 거기, 장년부장! 무슨 바야시(林)? 「다이바야시 (太林)입니다」 다이바야시 ! 이름이 나쁘지 않구만! 그거 할 수 있겠어? 지금 몇 살이야? 「예순 셋입니다」 선생님보다 훨씬 아래잖아! (웃음) 선생님이 미국에서 영어 공부를 했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이 무시 못 한다구요. 선생님이 모르는 체하면서도 전부 해독을 하고서 '이 녀석들…' 하면서 영어로 호통을 친다구요. 영어도 이제 능숙하니까….

자! 틀림없이, 뭐라구요? 결행 (決行)한다! 결행. 결행이라는 말이 좋은 말이지요? 좋은 말이 아니예요? 어떤 말이예요, 그거? 결행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말이예요? 「실행한다는 말입니다」 실행. 합심해서 해내야 된다! 그거 틀림없이 하겠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서 약속을 하자구요. 내년이라면 좋지요? (웃음) 저, 뭐예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할지 모르니까…. 그래서 왜 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말이예요, 원어(原語)로 읽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 선생님의 말씀집이 2백 권 정도 출판되었다구요. 그거 지금 선생님이 아침에 누구가 쭉 읽어 주는 것을 듣고 있어요. 듣고 있으면, '이야…!' 요즘에 관한 것도 자세하게 가르쳐 주었어요. 지금부터 선생님은 집회 같은 거 할 필요가 없어요. 벌써 전부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종족적 메시아까지 자세하게 말을 해주었더라구요. 1960년대 말씀이지요? 선생님이 발전해 오면서 그런 것을 구상해 온 것이 아니예요. 면밀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그 프로그램의 기반 위에서 쭉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모두 공상 같은 말을 했지만, 전부 선생님이 이미 다 이루었다구요. 2백 권의 설교집, 그것을 가지게 되면 설교 같은 것은 문제없어요. 방대한 보물이예요. 돈으로 살수 없어요. 일본 열도를 주더라도 살 수 없어요. 보고(寶庫)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것은 원어로 읽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읽지 않으면 영계에서 조상들의 참소를 받아요. '이 녀석! 지구상에 선생님이 계신 동안에 살면서 선생님이 그토록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가르친 그 설교집을 원어로 읽지 못하고 여기에 왔어, 이 천치 바보 같은 놈아! 우리 일가의 부끄러움을 어떻게 씻을 거야?' 하면서 조상들이 꾸지람을 한다구요. 그런지 안 그런지 두고 보라구요. 조상들이 '만약 내가 저 녀석 같은 입장에 있었더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인데….' 하면서 통탄을 한다구요. 그거 마음대로 하라구요. 공부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좋다고 그래요?

그리고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가능하면 한국에 데리고 와서 공부를 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외국 사람들을 전부 경쟁을 하게 해서…. 지금 외국 교수들도 앞을 다투어 한국 말 공부를 하고 있다구요, 문선생의 사실을 알기 위해서. 그런데 통일교회 안에서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그런 무리는 망할 무리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한국 말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몇 명이나 돼요? 일어서 봐요. 일어서! 너는 교포잖아! 교포가 몇 명이예요? 세 명이예요? 너도? 너! 「카메라맨입니다」 아, 그래? 「한국에 쭉 있었습니다. [세계일보] 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