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관을 지킬 줄 알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3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기관을 지킬 줄 알아야

자, 이렇게 질문하는 것이, 이게 근본이예요. 인간의 근본이 생겨난 모든 전부가 생식기를 표준해 가지고 창조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생식기관의 만족을 그려 가지고 인간들이 역사를 그려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식기를 중심삼고 창조가 시작됐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귀납적으로 보면 사랑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인간 존재가 시작했다 하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이라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식기를 통한 사랑을 통해서 생명 자체가 모든 요소를 전달시키는 파이프로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사랑의 문제, 생명 문제, 혈통 문제, 전부 다 여기서부터 교체가 되는 거예요. 이것은 러브를 종합하는 기관이고, 생명을 결착시키는 기관이고, 혈통을 전부 다 번식시켜 가는 기관이라는 것입니다.

아이고, 내 사랑이 어디서 연결되느냐? 손가락에서…. 그래요? 「노」 내 입에서 키스함으로 말미암아…. 그래요? 「노」 생명은 어디에서 나오는 거예요, 어디에서? 머리에서 나와요, 생식기관을 통해서 나와요? 「생식기관입니다」

그다음에는 전통이예요, 전통. 핏줄이 심어졌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는 사랑의 조상의 근거지요, 생명의 조상의 근거지요, 혈통의 조상의 근거지가 된다는 거예요. 생명의 조상이 이 생식기관을 통해서, 사랑의 조상의 근본이, 모든 혈통의 근본이 여기에서부터…. 알겠어요?

그러면 우리 기관 중에 제일 귀한 게 뭐냐? 이렇게 볼 때 어디예요? 근본이 뭐냐 하면 사랑의 근본도 여기서, 생명의 근본도 여기서, 후대 인류의 혈통적인 모든 것도 여기서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 가장 귀한 것이 뭐냐 할 때, 우리 구조적으로 볼 때 가장 귀하게 모든 신경계와 규합돼 있는 이것이 생식기관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참된 사랑을 원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문제가 결론이예요. 생식기관을 지킬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생식기관을 범하게 되면 자기의 조상을 침범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침범하는 것이요, 생명적 근원을 침범하는 것이요, 혈통과 사랑, 모든 것을 침범하는 죄가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것은 50억 인류를 유린하는 것이요, 역사 시대의 모든 인간을 유린하는 것이요, 모든 이상적 사랑을 전부 다 파탄시켜 놓는 것입니다.

그 미국의 사랑도, 미국의 남녀 사랑도 뭐 호모가 있고 말이예요, 레즈비언이 있고 말이예요. 이게 다 뭐예요, 이게? 뭐 프리섹스예요? 그 프리섹스라고 하면 내 사랑과 내 생명 자체를 부정하고 이 혈통 자체를 부정하는 거예요. 전부 다 신경기관을 완전히 파괴시켜 놓는 거예요.

그러면 참된 사람이 뭐냐 도대체? 참된 남자는 어디에 있어요. 트루 맨이 뭐예요? 생식기관을 전통을 따라서 부끄럽지 않게 지켜 나갈 수 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오늘 이거 시종여일이라.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예요?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라는 생명체, 여자라는 생명체를 만들어 가지고 그 생명체를 통해서 씨를 뿌리고 혈통을 뿌리고…. 이 세 가지가 그거예요.

그 무엇이 창조를 해내느냐 하면 사랑이 창조를 해내는 거예요. 생명을 연결시키고 혈통을 번식하는 거예요. 그 말 자체가 우주는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그렇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실제 문제에 있어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 도의적이어야 할 미국에 있어서 이런 모든 생식기관을 남용하는 것은 사탄이 파탄적 마술과 요술을 걸어 가지고 지옥행 차를 타고 달리는 것이다 이거예요. 여기서 그 길을 잘못 들면 이 우주를 보기에 부끄러운 거예요. 우주를 보기에 부끄러운 거예요. 선생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예」

이 우주에 욕망을 지배할 수 있는 하나의 파워가 있다면 그 파워는 무슨 파워냐 이거예요. 「트루 러브」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 어디 얘기해 보라구요.

자, 그러면 이 호모들이나 레즈비언이 사람이예요? 동물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그거 뭐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미국 간나들! 「예」 뭐야? 이 미국의 젊은 세계를 망치고 있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맞습니다」

자, 시종여일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창조를, 사랑을 중심삼고 생애의 결탁을 해 가지고 그것이 세계적인 모든 후손을 통해서 세계를 전부 다 점령하기 위한 그 작전으로서 이와 같이 창조한 것이 틀림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남자, 미스터 박이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남자입니다」 선생님은 뭐예요? 「남자이십니다」 `아이고 두 남성이 손목을 잡고 이렇게 앉아 영원히 같이 살지어다' 할 때, 만 우주가 `아멘' 하겠나요, `노' 하겠나요? 「노 합니다」 `아멘'이예요? 「노」 알긴 다 아누만 이 쌍것들. (웃음)

자, 그러면 내가 남자고 말이예요, 우리 엄마하고 손을 잡고…. 손 내라구, 자, 손 내라구. (어머님보고 말씀하심) 이렇게 하면….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