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 년 역사를 되찾기 위한 40년 재탕감의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5권 PDF전문보기

4천 년 역사를 되찾기 위한 40년 재탕감의 길

사탄이 얼마나 악했느냐 하면, 4대를 유린했다는 거예요. 증조할머니, 할머니, 그다음에 어머니, 자기 처까지. 딸까지 하게 되면 5대가 되는 거예요. 그 5대를 한자리에 놓고 유린했다는 거예요. 그 왕권을 탈취했다 이겁니다. 이게 악마예요. 그 분함을 알아야 돼요. 그 분을 품고 사는 하나님이라구요.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가 복을 받겠다고 하나님 뭐 이러는데, 아니라구요. 모르니까, 모르니까 그런다구요.

보라구요. 5대를 유린하는 데 있어서, 그 남편 앞에서 유린한 거예요, 전부 다. 남편 앞에서…. 찔러죽이지도 못 해요.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기가 찼겠어요. 그런 아픈 심정이 쌓인 하나님을 누가 알아요? 보통 사람들은 하나님이 편안하고 영광 가운데 계시는 줄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비밀이 밝혀진 거예요.

여러분, 원수 중의 원수가 누구냐? 아버지의 원수를 갚아야지요. 어머니의 원수를 갚아야지요, 「아멘」 몇 대예요? 자기 아들딸의 원수요, 자기 아내의 원수요, 어머니의 원수요, 할머니의 원수요, 증조할머니의 원수예요. 그 외에 증조할아버지로부터 5대를 전부 다 겁탈해 버린 거예요. 결국은 전부 다 유린한 거예요. 이런 걸 아는 남자들이 아내를 함부로 대할 수 없다는 거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아픔을 느끼는 입장에 있는 사람 있어요? 목사들 전부 편안한 자리에 서 가지고 큰소리하면서 '우리 주님, 우리 하나님 영광 가운데…' 하고 있지만, 그런 수작 말라는 거예요. 그 심정의 세계를 누가 알아요? 그러한 하나님, 그런 주님, 신랑 되시는 주님은 너무나 비참한 거예요.

영육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왕권을 세워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2천년 동안 영육이 갈라져 있어요. 몸뚱이를 잃어버린 걸 찾아와야 되는 거에요. 그러니 거꾸로 가는 거예요, 거꾸로. 로마로 가 가지고 잃어버린 아시아를 찾아오는 거예요. 찾아올 때 로마에서 잃어버렸으니 한반도에서 몸뚱이를 찾아야 돼요. 그러니 이 한국이 그와 같은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한국이 1976년서부터 1988년까지 12년 동안 경제부흥을 했습니다. 그것이 한국 사람이 잘나서 그런 게 아니예요. 나라를 잃어버린 1945년서부터 43년 후에 올림픽대회를 했어요. 43년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430년간 고역하다가 해방되어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것을 탕감하는 기간이예요. 역사는 이렇게 공식적으로 이어나가는 걸 모르고 있어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뭘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다 잃어버렸어요. 선생님 외의 모든 것을 다 빼앗겼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반대했어요. 선생님의 처자도 반대했습니다. 선생님 처자가 있다구요. 기성교회가 전부 다 당신의 아들, 당신의 남편 악마라고 해 가지고, 그거 파괴시킨 것 아니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못살게 하고, 감옥에 들어간 아들 면회도 못 가게 한 게 누구게요? 기성교인들이라구요. 죽으라고 한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보호하사 살아 남은 거예요. 그런 전부를 알고도….

다 잃어버렸어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도와주지 못해요. 아담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여 잃어버렸으니 아담이 찾아와야 돼요. 그런 입장이었어요. 광야에 쫓겨난 거예요. 그러다가 천신만고 끝에 다시 상륙해 가지고 제2차적인 기독교를 편성한 것과 같은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세계적 판도를 갖춘 기독교문화권을 하나님이 잃어버렸으니 내 손으로 다시 찾아야 돼요. 그러니 40년 동안에 4300년, 4천년 역사를…. 이스라엘에 예수님이 오신 때부터 재림시대까지 2천 년이니 같잖아요? 4천 년 역사를 되찾아 가야 돼요. 이뤄 놨던 것을 40년동안….

왜 40년이냐? 인간이 4백 년 동안 살수 있어요? 4천 년 동안 살 수있어요? 40수를 중심삼고 볼 때 40세밖에 살 수 없어요. 그러므로 40년 생애노정에 4천 년 역사를 다 재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하늘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을 하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통일교회 문선생은 맞는 거예요. 북이 되어서 맞는 거예요. 두드려 맞고 별의별 일을 다 겪는 거예요. 맞고는 찾아 나오는 거예요. 내가 쓰러져서 죽었다고 내버릴 수 있는 자리까지 갔다 와야 돼요. 자기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나를 모시려는 그런 무리가 생겨나야 되는 것입니다. 1단계, 2단계 해서 8단계를 찾아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해와국가를 누가 찾아야 되느냐? 선생님이 가져야 할 것이 무슨 나라냐 하면 아담 나라예요. 선생님은 하늘나라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해 선 아담 나라의 대표자라구요. 그런 자리에 섰으면 해와나라의 대표자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절대 복종할 수 있는 나라를 찾아야 돼요. 그게 뭐냐? 영국을 대신한 일본이예요. 원수예요, 원수. 사탄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빼앗아 갔으니, 나는 반대로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것을 빼앗아 오는 거예요. 그것이 일본과 독일이예요.

그다음엔 미국을 놓을 수 없어요. 왜? 소생 장성 완성,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미국을 망한 자리에서 택해 세운 것이 누구예요? 누가 택했어요? 내가 택했어요. 하나님이 택해 세운 것이 아니예요. 내가 택해 세웠으니 미국의 실수를 내 앞으로 옮겨야 돼요. 미국 기독교와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어 놓지 않고는 돌아올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14년간 미국의 핍박속에서 천신만고 수난받으면서 잃어버렸던 미국을 찾아 빼앗는 거예요. 그 나라의 주권과 그 나라의 기독교의 방향을 전부 다 갖춰야 돼요. 그래서 점점점 망해 들어가는 그것을 빼앗아오는 거예요. 사탄이 망하게 만들거든. 그것을 전부 다 빼앗아오는 거예요. 4대 대통령을 통해 가지고, 레이건을 거쳐 가지고 선생님의 손으로 레이건 대통령을, 부시 대통령을…. 카터는 짤라 버린 거예요. 카터시대에는 몇 나라가 공산세계로 적화되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40년 동안 해방권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4천 년 역사가…. 기독교의 방향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방향으로 잡아 놨어요. 미국도, 자유세계도 그래요. 이래 가지고 한국에 와야 돼요. 지금 남북이 갈라져 있거든요, 사탄편과 하늘편으로. 선생님의 고향을 사탄이 가지고 있다구요. 지금 김일성이는 가짜 아버지지요? 대한민국에는 왜 아버지가 둘이예요? 이북에는 가짜 아버지 김일성이고, 남한에는 누구예요? 문선생이지요. (웃음) 사탄세계가 앞으로 참된 아버지가 오는 것을 알고, 악마의 아버지는 독재정권을 만들어 가지고 명령 일하에 백방으로 모든 것을 행동할 수 있는 준비를 해왔어요. 40년이 지났어요.

그러면 공산주의가 왜 생겨났느냐?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가 한국을 통일시키는 데 도와주면 공산세계는 내 손안에 다 녹아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 손에 녹아나는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이 한국에 있어서의 주권을 갖고 나오게 될 때 이승만 박사가 책임만 잘하고 그때 뜻만 알았던들…. 뜻은 같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