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중심한 통일권을 이루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8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중심한 통일권을 이루어야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삼삼은 통일권을 이루어야 합니다. 종횡의 통일로 말미암아 종횡의 사랑, 종횡의 생명, 종횡의 혈통이 나와야 됩니다. 여기에는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서 돌아 들어가요. 여기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사탄의 생명, 사탄의 사랑, 사탄의 혈통이지요? 여기는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사랑 얘기를 하면 선생님은 매일같이 그런 설교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 천 번 듣고도 그렇게 알고 있잖아?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어. 건달꾼이나 다름없어.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종적 부모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다! 참부모는 뭐라구? 「참사랑을 중심삼은 횡적인 부모입니다」 그게 어디서 합한다구? 어디서 결속된다구? 「90각도」 90각도가 뭐야?

남자 여자가 90각도로 합하는 곳이 어디라구? (웃음) 생식기야. 웃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 거룩한 것입니다. 거기가 사랑의 본궁이야. 그렇지요? 「예」 눈도 아니고 머리도 아니야.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는 어디가 동해요? 눈이 동해요? 머리가 동해요? 뭣이 동해요? 「생식기가 동합니다」 생식기라구요. 나쁜 걸로 생각하지 말라 이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나쁜 것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 세상을 멸망시키는 본궁이 되어 있어요. 그게 사랑의 본궁이고, 그다음에는? 생명의 본궁이지요? 생명이 어디서 나와요? 거기서 나오지요? 「예」 그다음에 또 뭐예요? 혈통이 어디서 연결돼요? 머리에서 연결돼요, 손등에서 연결돼요?

남자에게 달린 망치는 누구의 것이라구요? 유종영의 것은 누구의 것이라구? 강정자의 것이야! 「예」 (웃음) 네 마음대로 못 해! 여자의 그것은 남자의 것이예요.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열쇠는 상대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함부로 벌리고 그거 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하늘의 생명을 유린하고, 하늘의 사랑을 유린하고, 하늘의 혈통을 유린한 것입니다.

아버지라는 말에는 혈통이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혈통 가운데는 생명이 연결되어 있고 사랑이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하게 되면 피가 끓어요. 피가 끓으면 생명이 따라가요. 그게 삼위일체예요. 뗄 수 없어요. `너 죽는다. 피 봐라, 피!' 하면 죽는 줄 알지요? 피를 보면 섬뜩하지요? 「예」 근원과 끝이, 시작과 끝이 몽땅 돌아가는 것입니다. 싸움할 때 `피다! 피 난다!' 하면 싸움 끝나는 것입니다.

남자의 그 늘어진 게 뭔 줄 알아요? 생명의 파이프, 사랑의 파이프예요. 남자를 통해서 그것이 가잖아요? 여자가 있어요? 여자는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게 핏줄이예요, 핏줄. 핏줄도 남자가 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아들을 더 중시하는 것입니다. 천도를 어느 민족보다도 잘 안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시대에 여자의 치맛바람이 뭔지 알아요? 해와가 바람 피워 타락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전부 다 치맛바람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전부 자기 남편 놔 놓고 두 남자, 세 남자, 열두 남자 이상 바람 피우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끝날에 가서는 젊은 간나들을 내보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집에 가두어 둬야 됩니다. 너희도 그래! 축복가정 간나들 전부 다…. 그 반대가 돼요, 통일교회는. 그 말은 뭐냐 하면 미인 열두 사람 가운데 벌거벗고 들어가더라도 바람을 피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동하지 않아야 됩니다. 임자네, 자신 있어? 「있습니다」 남자의 절개예요, 남자의 절개. 여자의 절개가 아니예요. 남자의 절개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저 뼈다귀가 부러지게 부려먹어야 된다 이것입니다. 이놈의 간나들, 교구장 여편네들은 낮잠만 자고 있어. 너희들도 낮잠 자나, 안 자나? 이놈의 간나들! 눈이 빼꼼해 가지고 깜짝깜짝하고, 이 쌍것들! 내가 욕을 하더라도 고개를 숙이지, `무슨 목사가 저런 욕을 해? ' 하면서 항의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다구요. (웃음) 그게 특권이야. 가만 보면 기가 차다구요. 보면 말이예요, 적막강산이예요. 보면 세상에 없는 보화덩이를 갖다 놓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누더기에 갖다 싸 두고 흘리고 다녀요. 기가 차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의 가치를 모르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자기의 가치를 알아요. 선생님은 귀한 것을 알기 때문에 귀한 가치가 있는 것을 무가치한 것처럼 세상에 다 나누어 주려고 하는데 뭘 몰라요. 그러니까 빼앗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힘 쓰는 자가 빼앗는다고 그랬지요? 전부 다 쓰다 남았으니 나머지를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쓸 만큼 못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외국 사람들에게 땅 사라고 해 가지고…. `축복가정들 전부 다 한국에 와라!' 하면 휘젓고 들어올 것 아니예요? `축복가정은 한국에 정주하는 데 자유다' 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반대하던 사람들은 다 도망가야지. 반대하던 사람들, 목사하던 녀석들은 살 데가 없게 됩니다. 여기 제주도에나 밀어넣는 것입니다. 제주도나 대마도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시베리아도 가고 말입니다.

보라구요! 2세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일본 2세, 미국 2세 등 선생님에게 축복받은 2세들이 한국에 오려고 하겠어요, 안 오려고 하겠어요? 바꿔 생각해 보라구. 지금 전부 다 한국말을 배우고 있어요. 요전에 `흥부 놀부' 연극하는 거 봤지요? 「예」 그거 한국말 잘해요, 못해요? 「잘합니다」 여러분들보다 낫다구요. 여러분들의 아들딸을 자랑하지 말라구요. 항복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