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가 해야 할 3대 복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8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가 해야 할 3대 복귀

종족적 메시아, 똑똑히 이해할 수 있어요? 「예」 첫째는 뭐라구? 「장자권 복귀입니다」 둘째는 뭐라구? 부모권 복귀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왜 필요하다구요? 「왕권 복귀를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알면 됐어요. 간단한 것입니다. 결론이 그것입니다. 알고 보면 그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인간이 몰랐구만. 하기야 간단하지 않지! 그것이 얼마나 복잡해요! 선생님이 이렇게 자리를 잡아 가지고 딱 해주니까 하나님이 기분 좋고, 여러분도 기분이 좋으니까 사탄은 죽겠다고 하고 이별하는 것입니다. 신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한 것이, 관념적인 말 같은 것이, 꿈같은 얘기가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됐지요? 「예」 그거 안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욕을 먹고 별의별 반대를 받고도 가만히 계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 문선생이 그랬다구요. 똥개 같은 녀석들이 전부 다 자기가 메시아 해먹겠다고 하지만, 메시아가 쉬운 줄 알아? 내가 아는 메시아는 죽을 지경인데, 도망가지 못해서 이러고 있는데, 그걸 해먹겠다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냥 공짜로 될 것 같아요? 최봉춘이도 자기가 뭐라고 해 가지고 탕감복귀를 부정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 어저께 미국의 연수도 탕감복귀는 몰랐다는 겁니다. 적당히 엔조이해 가지고…. 닥터 더스트 그 녀석도 조이풀, 엔조이 어떻고….

나는 정면 도전해서 왔지, 돌아오지 않았어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통일교의 교주 된 것을 자랑하고 통일교의 책임자가 된 것을 자랑했지,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미국 애들은 말이예요, 지금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워싱턴 같은 데서 레버런 문이 재림주라고 하는 생각을 벌써 3분의 2는 할 것입니다. `그분이 무슨 말을 했느냐? ' 하는 것이 조야에 문제가 되어 있어요. 지내고 보니까 내가 한 얘기가 다 맞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관심이 많지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말씀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보다도 세상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져요. 그것은 뭐예요? 빼앗겨 버린다 그 말이라구요. 다이아몬드를 갖고 있는데 그것을 사기 짜박지인 줄 알고 유리 짜박지로 아는 녀석이 그 다이아몬드를 지킬 수 있어요? 어떡하든지 빼앗기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팔게 되어 있어요. 보라구요! 야곱하고 에서 중에서 누가 더 똑똑했어요? 「야곱이 똑똑했습니다」 그것입니다. 지혜로웠잖아요? 자기의 21년 생애가 문제가 아니다 이것입니다. 빼앗긴 장자권을 찾기 위해서는 죽음길이라도 각오해 가지고 장자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이것입니다. 잘못하면 다 빼앗겨 버려요. 옛날에는 뭐하러 제주도에 왔어요? 정배(定配) 왔습니다. 정배는 대개 충신들이 왔는데, 충신도 못 되는 사람들이 왔으니 망하게 돼 있잖아요? 어때요? 얼굴들은 훤하게 잘생겼구만. 이제 선생님의 말을 알아들었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는 죽더라도 못 돌아와요.

그래, 선생님의 공이 큰가요? 어때? 우종직! 이제 선생님을 고맙게 생각해? 「인간으로 태어나서…」 아, 그런 얘기는 그만두고. 답을 그렇게 쓰면 빵점 맞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아, 그렇다고 하면 되지. (웃음)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면 묻는 것에 대한 답은 아니잖아? 물어 보는 대로 대답을 해야지, 그게 답이 되나?

이제는 내가 영계에 가더라도 지상에서 열녀의 도리, 충신의 도리, 효자의 도리…. 효자문 열녀문 있지요? 그다음에 충신…. 역사에 남아진 그 이상 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도 그랬는데 하늘세계를 생각해 보라구요. 일구월심 4백조나 되는 세포가 한꺼번에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모시더라도 부족한 것을 느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보고 물어 보면 선생님이 하나님보다 낫다고 그러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이 한 게 뭐예요? (웃음) 장자권 복귀도 못 했거든요. 개인의 장자권 복귀도 못 했습니다. 가정 장자권은 말할 것도 없어요. 선생님 시대에 전부 다 수습해서 선생님이 다 끝을 냈습니다.

보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이 성경에 있어요? 성경에 없지만 선생님의 말이 없어서는 안 될 말이지요? 「예」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선생님이 안 나왔으면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했겠어요? 몇천 년 전에 망망대해에 던져 놓은 모래 한 알을 찾는 것보다도 더 어려워요. 그것을 찾는 게 더 쉽다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귀하겠어요? 그래, 얼마나 많이 희생되었어요? 그런 가치 있는 것을 자기 것으로 갖다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그저…. 여러분들이 얼마나 선생님 말씀을 귀하게 여겼어요? 일생 동안 갚더라도 다 갚을 수 없는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라디오를 통해서 입술이 다 누더기가 되도록 불더라도 부족해요. 갚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뭐 불평을 하고 그럴 수 없어요. 불평이 통하지 않아요. 선생님 자신이 그렇게 살지 않았어요. 불평한다면 내가 하게 되어 있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한테 불평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