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9권 PDF전문보기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여자는 단정해야 돼요. 그렇지요? 단정해야 된다구요. 왜? 단정이 뭐예요? 수평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기울어지면 안 돼요. 여자는 수평이 돼야 돼요.

그 다음에 남자하고 여자하고 앉아서 누가 더 오랜 시간을 건뎌내요?「여자요」어째서? (웃음) 궁둥이가 크거든. (웃음) 남자는 요렇게 돼 있으니까 면적이 적어 오래 못 앉아 있다구요. 위가 무거우니까.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앉는 것 보게 되면, 할아버지들이 앉는 것 보라구요, 이렇게 앉든가 이러든가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러든가 말이예요. (웃음) 할머니들이 그러는 것 봤어요? 나는 못 봤어요. 암만 찾아 보려 해도 못 봤다구요.

할아버지는 한 시간만 있으면 이러더구만. 그렇지요? 여기 남자들도 그렇지요?「예」 가만 앉아 있기 쑥스럽지요? 천정이 웃어요. 흔들흔들 하는 거예요. 여자는 안 그래요. 왜? 여자는 안정성이 있어요. 밑창이 크거든. 그게 뭐냐 하면 여자는 수평을 말하고, 남자는 수직을 말하는 거예요. 수직은 한 점이예요.

그래 수직이 먼저예요, 수평이 먼저예요?「수직이 먼저입니다」수직이 먼저입니다. 수직이 있는 데 있어서 수평을 중심삼고…. 수직을 따라 수평이 돼야 집을 짓는 거예요. 안 그래요? 수평을 따라서 집을 짓는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기둥들은 전부 수직을 따라 짓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나라는 천년 역사를 계승 못 해요. 그게 미국이예요. 대한민국은 몇천 년 역사?「5천 년 역사」대한민국이 5천 년 역사로 남은 것은 남자를 중요시하는 여자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예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흥한다고 그랬어요, 망한다고 그랬어요?「망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 요즘 여자들 보면, 우는 암탉이 많아요, 안 우는 암탉이 많아요?「우는 암탉이 많습니다」그러면 여러분들은?「안 우는 암탉입니다」쌍것들! 틀린 거야. '우리들도 그렇지요. 그렇지만 안 그러려고 그럽니다' 해야 돼요. '왜?' 하면 `원리를 알았으니까…' 이렇게 대답해야 되는 거예요. 요즘 암탉이 우는 패들이 많아요, 수탉이 우는 패들이 많아요? 여러분들 집안은 어때요? 암탉이 울면 안 돼요.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그런 어머니 모가지를 조여야 돼요. 입을 꿰매야 돼요.

암탉이 울게 되면 집안이 망합니다. 그것은 자고로 모든 역사적 전통으로 남아진 것이고, 한국이 흥망성쇠를 걸고 한 말인데 여자가 들고 사려 가지고 뭐가 돼요? 그러면 쥐새끼가 많이 모여 들어요. 알겠어요? 쥐새끼가 뭔지 알아요? 쓸데없는 도적놈이 많이 따라온다구요. 남자 따라다니는 남자 없지요? 또 남자 따라 다니는 여자 없지요? 그런 여자가 있다고 해야 네거리 가도에나 있지, 여편네가 있는 집안까지 따라오는 여자는 없거든요. 쥐새끼가 많이 따라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아예 가두어서 길러야 돼요.

하나님이 그런 철칙을 세웠으면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을 거예요.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내가 통일교회 교주 되지 않았을 거예요. 일생동안 감옥에 들락날락하며 얼마나 고생 많이 했어요? 내가 고생한 것만 해도 그렇지만, 그것도 만족하지 못해서 여러분들 어미 아비까지 고생시켰지, 이제는 여러분들까지 고생을 죽도록 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대에 가서 고생이 끝나면 좋겠는데 그 아들딸까지 고생시킬지 모르는 거예요.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안 해서 될 것 같으면 내가 먼저 안 했어요.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보다 내가 낫잖아요? 키로 봐도 무게로 봐도 말이예요, 내가 얼마 나가는지 알아요? (웃음) 백 킬로그램이 나가요. 백 킬로그램이면 씨름 챔피언급에 들어가요. 레슬링 헤비급에 들어간다구요.

선생님의 몸이 유연하기 때문에 레슬링이나 씨름 했으면 챔피언 될 소질이 많다구요. 지금 나이가 이래도 말이예요…. 옛날에 나이가 어릴 때는 이렇게 하면 다 닿았어요. 이것이 전부 닿았어요. 지금 해도 이게 여기 올라간다구요.「와!」(박수)

그런 운동을 하고 자기 몸관리를 할 줄 알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운동 법을 가르쳐 줄까?「예」월사금 내야지. (웃음) 공짜가 어디 있어? 선생님 말씀 듣고 말씀값 내야지?「예」생명의 말씀을 했다면 생명을 걸어야 돼요. 싸구려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