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미래의 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0권 PDF전문보기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미래의 몸

그러면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나님의 미래의 몸이예요. 아담이 이름짓는 대로 되더라…. 아담이 이름 짓는 대로 다 돼요, 천지의 이름이? 하나님의 몸뚱이야, 몸뚱이. 고린도전서 13장에 보게 되면 '너희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랬어요. 우리가 성전이예요. 성전이 뭐냐? 하나님의 집 아니예요? 여러분이 신비스러운 경지에서 기도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하나님!' 할 때 '왜 그러냐?' 하고 속에서 답을 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건 뭐 틀림없어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창조한 것도 첫째는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한 것이고, 둘째는 뭐냐면 체를 입기 위한 거예요. 체가 귀한 거예요. 왜?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도 체를 입은 아들딸이 오는 거예요. 체를 입은 아들딸이 오니까 체를 입은 아버지로 임재해야 되나니, 그 체가 무슨 모양이냐 하면 아담 해와의 체의 내적인 형태예요. 마음과 몸은 닮았습니다. 닮았는데 하나 안 되는 것은 사탄의 무대가 되어 있어서입니다. 요 사탄무대를 생애에서…. 이것이 안 되면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 고심할 거예요.

자, 그러면 어디서 만날 것이냐?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과 합했지요, 90각도에서? 아시겠어요? 90각도에서 하나님의 생명과 참부모의 생명이 결합해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피와 참부모의 피가 합해요. 어디서 합해요? 「90각도에서 합합니다」 90각도인데, 우리 인간 아담 해와를 두고 어디서 합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 사랑의 기원지가 어디예요? 찾아 보라구요, 생명의 기원지가 어디요? 혈통의 기원지가 어디요? 입이요, 머리요? 어디요? 「생식기입니다」 생식기예요. 생식기를 더럽힌, 천지를 파괴한…. 이 흉악한 궁전이 되었어요. 본원지가 되었어요. 여기에 거짓 사랑을 심고, 여기에 거짓 생명을 심고, 여기에 거짓 핏줄을 심었어요. 그러니 제일 천지를 판 악당이기 때문에 그게 쌍것이예요. 그 얘기를 하는 게 쌍소리입니다.

그게 왜 쌍소리예요? 여러분 여편네 남편네 다 거기서 붙어 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다 그것 붙들고 사는데 그게 왜 쌍것이예요? 답변을 어떻게 할 거예요? 현실에서 쌍것으로 취급하는데, 나쁜 소리 말라고 하지만 제일 쌍것이 된 거예요. 천리를 파괴시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음란한 사람, 음란한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소돔 고모라가 유황불에 들어간 거와 같이 말입니다. 로마가 망한 게 달리 망한 줄 알아요? 절개를 못 지킴으로 말미암아 음란해서 망한 거예요. 미국이 왜 망한 줄 알아요? 내가 경고한 거예요. 앞날은 몇 년 안 남았어요. 인친 사랑의 관계가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25퍼센트예요. 할머니가 손자를 데리고 살고, 애비가 어머니가 있는데 딸을 데리고 살아요. 그러한 딸을 데려다가 어머니와 더불어 방송국에서 방송하고 있어요. 그 딸을 사랑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애비가 그게 뭐야? 이놈의 애비, 이놈의 가정, 벼락을 맞아야지요.

하늘로 볼 때 원자탄 투하할 수 있는, 직격폭탄 맞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이 무서운 것 모르는 선진국가들! 거기에 내가 필요한 거예요, 내가.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하나님! 얼마만 기다려 주십시오! 얼마만 기다리십시오! 나한테 맡기십시오!' 이러고 있습니다. 또 이 고르바초프에게 '네 나라 정계를 나한테 7년만 맡겨 줘 봐라. 너희 젊은이들을 전부 다 살려 주고, 소련을 구할 수 있는 사람 만들어 줄께!' 이러고 있습니다. 7년이예요, 7년. 틀림없이 만들어 준다구요.

미국도 그래요. 신교 구교가 내 말만 들으면 7년 이내에 기독교가 통일하고 남았어요. 「아멘」 이놈의 가짜 목사, 밥목사, 거짓말 목사, 사기꾼 목사들이 전부 다 하늘길을 막았다는 거예요.

이러한 진리를 확실히 알게 될 때는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불한당의 피를 받고 난 부끄러움을 피할 길이 없어요. 자기 에미 애비의 무덤을 팍 버릴 때가 온다는 걸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지 말라 이거예요.

그렇게 자기들을 염려하고 살려 주려고 하는데 그게 원수예요? 원수가 와서 배고프다 하면 밥을 먹여 주라고 했고, 하나님도 전부 다 전쟁에 져 가지고 백기를 든 사람 치는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고 했는데, 기독교가 그럴 수 있어요? 여기 기독교 신자들 있으면 나한테 한번 와 보라구요. 모두 다 깡통밖에 없어요, 거지통.

그래 가지고 천국은 자기들이 가고, 진짜는 자기고, 나는 이단자야? 가짜가 진짜보다 더 많지요? 그렇지요, 세상이? 그렇지요? 「예」 진짜가 가짜 세상에 태어나 가지고 가짜 취급받아 가지고 몰리는 것 보고 춤추었던 한국 나라 운명이 어떻게 되겠어요? 대통령들은 다 쫓겨났어요. 그렇지요? 자기들이 주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