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가는 길을 따라가면 망하지 않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1권 PDF전문보기

제3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가는 길을 따라가면 망하지 않아

자, 미국이 이와 같은 자리에 서 있는데, 미국 자체가 잘사는 것은 미국을 위해 잘사는 것이 아니예요. 이게 이스라엘과 마찬가지 생각을 하는 거예요. 세계 통일을 미국을 위해 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게 야단이예요. 딱 이스라엘과 같이 생각하니 이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미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 구하게 되면 이 미국은 남아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아시아가 전부 다 인수받는 거예요. 암만 안 하려 해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미국을 구해 주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왔는데, 이 미국이 메시아를 받아들여야 할 텐데 안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걸 전부 사탄이 점령했어요. 이걸 다시 찾아 가지고 이렇게 됐어요. 만일에 메시아가 해방 전후에 받아들여졌으면 서양 사람이 어머니 되었을지 모르지요, 영국 사람이. 왜? 영국이 섬 아니예요? 섬은 여자 같다구요. 항상 대륙을 사모하는 거예요. 여자 자리라는 거예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똑같은 일본으로 옮겨 가지고…. 이태리와 영국과 같이 한반도와 일본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이태리는 반도예요. 영국은 여자라구요. 반도는 성기와 마찬가지예요.

아, 그렇다구요. 문명의 접촉은 거기서 벌어져요. 모든 문명이 반도에서 꽃을 피웠다구요. 역사를 보라구요. 그렇게 된 거예요.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다시 잃어버린 것을 다 찾아 가지고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쭉 해 나온 거예요. 그래 아버지 되어 가지고 어머니 중심삼고 개인적 아버지, 가정적 아버지, 종족적 아버지, 국가적 아버지, 세계적 아버지, 하늘땅의 아버지까지 발전해 나와야 된다구요. 이젠 혼자가 아니예요. 부모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만나 가지고 참부모라구요.

2차대전 후에 하나되었으면 한꺼번에 이렇게 되어 가지고 부인을 얻음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엮어졌을 것인데, 그게 안 됨으로 말미암아 개인적 아버지 자리에서부터 어머니를 택해 가지고 이 과정을 전부 다 거쳐오는 거예요. 요렇게 선생님의 가정도 커 가는 거예요. 자꾸 커 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커 가지고 세계적으로 되어 가지고 사탄세계 요것이 없어져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선생님의 가족 자꾸 많아지지요? 「예」 그래 여러분들도 축복받아 자꾸 많아지지요? 「예」 여러분들 아들딸들은 어느 나라 사람하고 결혼시키려고 생각해요? 「한국인요」 원수끼리 하는 거예요.

2차대전에서 보게 되면 미국, 영국, 불란서는 독일, 이태리, 일본하고 원수예요. 아시아와 서양 전체를 보게 된다면 서양이 전부 다 도적놈들이예요. 아시아를 다 빼앗아 갔다구요. 총칼을 가지고 와서 전부 다 굴복시키지 않았어요? 영국이 해적단으로 와서 아시아를 점령하지 않았어요? 끝날에는 다 쫓아 버리는 거예요. 다 쫓아 버리는 거예요. 쫓겨난 사람 시대가 아니예요. 쫓은 아시아 때가 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아시아가 지금까지 서양식으로 나를 위하라 하는 아시아가 되어서는 안 돼요. 세계를 위하고 백인을 위하고 흑인을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겠다는 아시아가 될 때 거기서부터 통일천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제1 이스라엘도 자기를 위하다 망했고, 제2 이스라엘 미국 기독교 문화권도 자기를 위하다 망했지만 제3 이스라엘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아시아는 세계를 위함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않는다구요. 왜?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이 가는 길을 따라가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 하는 결론은 논리적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