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만든 조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3권 PDF전문보기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만든 조직

선생님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수많은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국제과학통일회의라든가 백 개가 넘는 나라에 지부를 두고 있는 세계평화교수협의회라든가…. 그런 기반을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어요. 어디든지 다 연결할 수 있습니다.

언론계의 힘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지금 미국에 우리 [워싱턴 타임즈]와 [인사이트] 그리고 [월드 앤 아이]가 있고, 미디어센터도 지금 짓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봐요. 미국정부도 워싱턴에 그만한 것을 못 가지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모두 레버런 문을 쳐다보고 '레버런 문이 [워싱턴 타임즈]와 같은 기반을 닦아서 앞으로 뭘하려는 거야?' 하면서 놀라움에 벌어진 입을 다물 줄 모릅니다.

처음에 [워싱턴 타임즈]를 어떻게 시작했는지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정부와 싸우고 있던 법정 테이블에서 그 설립을 위한 자금 지출을 승인하는 사인을 해주었습니다.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이 원수의 나라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 [인사이트]와 [월드 앤 아이]를 만들고 미디어센터를 세우는 것입니다. 프레스클럽, 방송국 등을 이 미디어센터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선생님이 텔레비전 통신사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떠한 내용의 뉴스라고 하더라도 15분 이내에 전세계에 다 내보낼 수 있습니다.

그럼 효율이는 말이야, 한국에서의 일(모스크바대회 승리귀국 참부모님 환영대회)을 이 사람들한테 얘기 안 해 줬지? 그거 얘기해 주고, 주동문이는 세계평화연합의 창설에 대해서 [월드 앤 아이]의 대표자로서 보는 관을 중심삼고 너희패들과 얘기하던 것과 같이 얘기해 봐. 알겠어? 「예」 요거 보이기 전에 나한테 연락해. 내가 있으면 여러분들이 나한테 관심을 가진다구요. 또 내가 듣게 되면 중간에 자꾸 잡아 가지고 얘기하게 되니까 시간이 많이 가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없는 게 낫다구. (김효율씨와 주동문씨의 보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