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연합 창설을 위한 사인을 받는 데 총력을 다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3권 PDF전문보기

세계평화연합 창설을 위한 사인을 받는 데 총력을 다하라

세계선교본부를 통해서 종교 지도자들도 전부 다 사진 붙이고 사인을 받아 놓으라구. 곽정환이 여기 왔나? 「요시다(吉田)상이 와 있습니다」 요시다! 「예」 너, 종교재단쪽에 있지? 「예」 네가 돌아가면 세계적인 종교 책임자…. 벌써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지? 「예」 시리아에 있는 그랜드 머프티(Grand Mufti)한테도 그 양식에 사진을 붙여서 보내라구. 사진 있지? 「예」 없으면 [워싱턴 타임즈]에 가 보라구. 거기에는 없는 사진이 없다구. 알겠어? 「예」 마이크로필름에 전부 다 들어가 있으니까 그것을 확대해 가지고 붙이는 거야. 알겠지?「예」

내가 이제 한국에 가야 된다구. 그런 내용을 알고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복이 될 우려성이 있으면 워싱턴에 있는 본부에 물어 보고 미디어센터라든가 그다음에 에이 에프 시…. 에이 에프 시 멤버 있지요? 에이 에프 시 멤버 손 들어 봐요. 여러분들은 에이 에프 시에만 속해 있지 않아요. 통일교회에도 속해 있고, 신문사에도 속해 있고, 카프(CARP)에도 속해 있어요. 요전에 누가 에이 에프 시는 통일교회하고 관계를 맺지 말라고 했지? 그거 누가 그렇게 지령을 내렸어? 횡적으로 기반을 연결해야 돼요. 알겠어요? 다 알고 있어요. 눈 감고 아웅 하는 것입니다. 다 알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놓고 해요. 레버런 문이 뭣이 나빠, 이놈의 자식들아!

카프가 전도를 많이 해야 할 텐데, 요즘에 활발하지 못해요. 지금 몇 명 되었어? 「작년에만 74명을 했습니다. 80명 가까이 했습니다」 무엇을? 「전도를 그만큼 했습니다」 몇 명이 80명을 했어? 이제 너희들 실적을 봐 가지고 인사조치할 거야. 내가 전부 다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할지 몰라요. 원리강의를 못 하면 안 되겠다구요. 통일사상도 전부 다 알아야 설득할 수 있어요. 그리고 둘째는 뭐던가요? 3대 원칙이 있지요, 지도자가 되려면? 외교 능력이 있어야 돼요. 그리고 세번째는 뭐예요? 「경제력입니다」 독립적인 경제력입니다. 이걸 다 갖춰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에서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 선생님에게 외교 능력이 있어요? 「예」 오스피언을 과학자대회에 고르바초프를 데리고 와서 연설할 때 만나고 이번에 두번째 만났는데, '고르바초프를 설득해라' 하고 설득을 한 것입니다. 안 하면, 내가 다시 가서 고르바초프를 만나든지…. 내가 크레믈린으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맨 처음에는 영어도 할 줄 몰라서 통역을 썼는데,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여러분은 이 나라 사람들 아니예요? 선생님 이상 여러분들이 여러분 나라를 사랑해야 미국이 살 거 아니예요?

오늘 얘기한 것 중에서 사인을 받는 것이 중심입니다.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의 머리 꼭대기에다 모자만 하나 씌우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올려 놓고 나면 다 끝난다 이겁니다. (웃음) 다 준비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세계평화여성연합'도 만들었어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 브로슈어에 안 나온 것도 많아요. 세계예술인대회 같은 것은 안 나오지 않았어?

그래,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몇 년 동안에 얼마나 바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있을 때 이용해 먹으라구요. 미국의 저명한 인사들을 묶어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 두면 여러분들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월드 앤 아이]에서 거물들을 많이 뽑아낼 거라구. 열심히 하라구요. 이용가치가 없게 되면 앞으로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의 특별 명령이야. (주동문씨에게) 너를 앞으로 두고 보려고 한다구. 네가 잘하는지 보려고 그래. 내가 필요한 사람들을 지명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데려올 수 있게끔 전부 다 약속을 받아 놓는 거야. 사진은 [워싱턴 타임즈], [월드 앤 아이], [인사이트]에 얼마든지 있잖아? 그렇지? 「예」 상원의원급은 다 나와 있지? 「많이 있습니다」 '많이'라니? 다 나와 있을 거 아니야? 마이크로필름으로 되어 있는 것을 전부 다 확대해 가지고 주는 거야. 사진이 없을 때 [워싱턴 타임즈]에 문의하게 되면 재까닥 만들어 줄 수 있게끔 해야 돼. 그거 전부 다 [월드 앤 아이]에서 하잖아? 그렇지? 그러니까 이번에 가서 그걸 전부 다 체크해 봐. 「예」 지금부터 여러분이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6월 14일 이날을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이 40일 동안에 여러분의 실력을 좀 테스트해야 되겠어요. 내가 실적 좋은 사람들은 한국으로 부를지도 몰라요. 여러분 지역 책임자들이 지금까지 허재비로 살았어요. 그렇게 살면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기도하고 끝내자. 닐! 기도하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