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에 대한 관심으로 불타는 활화산이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4권 PDF전문보기

뜻에 대한 관심으로 불타는 활화산이 돼야

눈이 어두운 사람은 볼 줄 모르는 것입니다. 똑똑한 문총재 같은 사람은 눈이 삼층 눈이 돼 있기 때문에 천상천하를 다 보는 것입니다. (박수) 이 녀석들, 그거 인정해? 「예」 하늘이 어떻게 가고 이 세계가 어떻게 가고 대한민국이 어떻게 가야 된다는 걸 다 아는 것입니다. 그 하늘 프로에 맞춰 가지고 가다 보니 욕은 먹었지만 망하지 않고 왕초가 돼 가더라 이겁니다. 「아멘」 (박수)

그래, 윤박사! 「예」 문총재가 아침부터 거짓말도 잘하지? (웃음) 거짓말이지, 그거 믿어져? 박사님이 그걸 믿어? 믿어, 안 믿어? 「믿습니다」 선두에 서라구, 나 이상. 그게 책임입니다. 알긴 알았어요.

이제 세계는 망합니다.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살길이 없습니다. 나는 공적인 사람입니다. 똑똑한 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어떻게 저런 독선적인 말을 할까' 할지 모르지만, 독선적인 말입니다. 독단적인 말입니다. 이미 결정적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반대한 모든 사람은 망했고, 나를 반대한 모든 나라와 종교도 망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비료로 해 가지고 자라는 거예요. 나는 그들을 원수시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들은 나를 원수시했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어요. 썩어 나가자빠지면 우리는 그걸 비료로 해서 자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의 세계가 되면 종교권 사람들은 갈 데가 없으니까 통일교회에 올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성경을 구상하고, 하나의 백과사전을 구상하고, 문화혁명을 제창한 사람이 나입니다. 선생님은 만반의 준비를 다 했어요.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에 대한…. 일본이 어떠한 나라고 미국이 어떠한 나라예요? 문총재 말 듣겠어요? 그러나 이제 안 들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도 오늘 미국에 가려고 했는데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본부에서 지금 자기들이 다른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시게 되면 나와서 모시지 못하겠으니, 제발 10일이나 12일로 잡아 달라고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이 왔다갔다하는 데 있어서 미국이 보호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러니 제발 연기해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떠나려다가 12일로 잡아 놓은 것입니다.

미국도 나를 그렇게 중요시한다구요, 여러분들보다도.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뭐예요? 전부 선생님의 살 뜯어먹고 뼈다귀 깎아 먹으려고 그러지, 이 쌍것들아? 돈! 돈! 돈! 돈이 무엇에 가까우냐? 도는 데 가까운 거예요. 돌잖아요, 돈이? 머리가 도는 거예요. (웃음) 비정상세계로 떨어지는 거예요, 돈 돈 하다가는. 나는 돈이 많다고 해도 거기에 관심을 안 가져요. 선을 위해서 얼마든지 쓰는 거예요. 지금도 미국에서 교육하고 있잖아요? 한 사람이 한 번 갔다 오게 되면 350만 원 이상 들어갑니다. 비용이 그렇게 들어가는 거예요. 1만 명만 해도 350억 원이 달아났다는 얘깁니다.

그 350억 원이 은행에 들어가 잠만 자더라도 통일교회 먹여살릴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통일교회는 쫄쫄 망해 나가더라도, 앞으로는 이 본부교회까지 팔아서라도 교육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여러분들 팔아서라도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다 팔아먹고는 할 수 없으니 여기 본부라도 팔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팔아도 좋다고 찬성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자구요. 와아, 잘났다! '에헴!' 해야겠구만. (웃음)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내가 안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이 뜻에 대한 관심으로 불이 붙어야 됩니다. 활화산(活火山)이 돼야 돼요, 활화산. 사화산(死火山)이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런 얘기 하니까 자꾸 시간이 가는구만. 자,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