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이 없으면 평화도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5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이 없으면 평화도 없어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런 내용을 미국 국민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가르쳐 왔는데, 이제 그들이 선생님의 이러한 가르침이 옳다는 것을 깨닫는 거예요. 이렇게 돼요. 선생님이 핍박을 받아 가면서 전세계에 이런 승리적인 기반을 닦은 거예요. 왜? 일단 핍박이 없어지는 거예요. 아무리 치더라도, 자기들에게 그 결과가 돌아가는 거예요. 아무리 맞더라도, 결국에는 치던 쪽이 `당신이 옳소' 하면서 올려다보게 되는 거예요. `당신이 옳소, 옳소. 당신이 센터요' 하면서 존경하게 된다구요. 그래서 주위의 모든 환경이 그 센터를 따라가는 거예요. 왜 따라가느냐? 신비스러운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신비스러운 센터 뒤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느냐? 참사랑이 숨겨져 있는 거예요. 그 참사랑을 치게 되면 치는 쪽이 오히려 깨져 나간다구요. 선은 맞아서 내려가더라도 다시 올라오는 거예요.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면 그때부터는 못 할 게 없어요. 센터를 정복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신비스러운 참사랑이예요. 누구든지 그런 것이 필요해요. 그게 신비스러운 왕궁의 왕좌가 되는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연결되고 싶어해요. 그게 천국의 왕궁, 중심 인물이 되는 거예요. 참사랑이 없으면 연결될 수 없어요. 거기에 부자가 연결될 수 있어요? 노(no)! 지식도 안 되고 권력도 안 돼요. 참사랑 이외에는 그 어떤 것도 불가능해요. 그게 신비스러운 왕궁이예요. 알겠어요? 「예」

평화가 뭐라구요? 참사랑이 없으면 평화가 있을 수 없어요. 지옥, 지옥과 마찬가지라구요. 지옥이 좋아요? 「아닙니다」 참사랑이 있어야만 평화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거예요. 이제 그만했으면 알았어요? 여러분이 평화의 사람이예요, 신비의 사람이예요, 참사랑의 사람이예요? 이 세 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되어 있어요? 특히 여자들! 뭐라고 한마디만 하면, 따다다다, 기관총을 들이 쏘지요? 거기에 평화가 있을 수 있어요? 거기에 신비가 있어요? 거기에 사랑이 있어요? 여자의 입술에 사랑이 없어요. 말을 하는 입술에는 사랑이 없어요. 그렇지만 말없이 이렇게 웃는 얼굴에는 사랑이 가득하기 때문에 거기에 남자들이 끌려 가지고 입을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웃음)

어디 가서 세 시간도 못 앉아 있어서 되겠어요? 레버런 문이 설교를 오래 한다고 `오늘 선생님의 설교가 있는데, 벨베디아에 갈 거야?' 하면, `아이구, 세 시간 이상 하는 것! 나는 안 가' 그런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아요. 거기에 무슨 평화가 있어요? 세 시간의 평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물러가라는 거예요. 만약 30시간 얘기한다면 다 도망갈 것입니다.

내가 태풍이 부는 날 바다에 나가겠다고 하면, `나는 그 바다에서 죽어도 좋으니 선생님을 따라가겠다'는 여자가 몇 명이나 되나 하고 체크(check)를 다 해봤다구요. 미국 여자는 한 사람도 없더라구요. 일본 여자도 없고, 한국 여자도 없고…. 어머니도 못 해요. 그렇지만 남자 가운데는 제일 못생긴 일본 사람이 나와요, 일본 사람. 태풍이 부는 데 왕이 누구예요? 그 시간에는 그 사람이 가 앉아야 된다는 거예요.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기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참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싫증나지요? `선생님이 또 참사랑…' 이러면서. 눈도 보기 싫어서 이러고, 귀도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하면서 도망가려고 하는 거예요. 도망가라고 매일같이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참사랑의 맛은 봤지만 참사랑을 만들 수는 없어요. 요리를 만드는 게 여자인데, 요리를 못 만든다면 그게 무슨 사람이예요? 구경이 아니예요, 구경이. 듣는 게 아니야! 실천을 해야 돼요, 실천.

여러분이 실천을 해야 참사랑이 여러분 자신의 것이 된다구요. 이게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그런 귀한 것을 상속해 주려고 한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그런 것을 안 좋아해요. 언젠가는 갈라지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지금 갈라서고 있는 중이예요. 지금 그들은 통일교회에 대한 관심이 없고 레버런 문에 대한 관심도 없어요. 모두 사탄한테 끌려가는 거예요. 결론은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일도 많지만 앞으로도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할 일을 더 많이 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르는 한계선이 어디예요? 그게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 「없어야 됩니다」

레버런 문을 만나 본 정치인·경제인·학자·종교인들이 많은데, 나를 만나 본 사람들 중에 나를 싫다고 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레버런 문을 자연스러운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설명하기 전에, 그 행동 자체가 설명해 주고 있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내가 다 하고 가르쳐 준다구요. 가르쳐 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다 하고 가르쳐 주기 때문에 안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