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5권 PDF전문보기

아버지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나의 일상생활이 얼마나 다양합니까? 하나님과 더불어 강하게 이 일을 결정해 나온 것이 얼마나 많아요. 매일매일 승리의 기대를 만들어 나온 것입니다. 지금 나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승리자로서 서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힘이 아무리 세다 하더라도 나를 커버할 수 없습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미국정부와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누가 이기겠습니까? 미국정부가 이기겠습니까, 레버런 문이 이기겠습니까? 미국정부가 나를 감옥에 넣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할 수 없습니다. 나는 그렇게 떨어질 수 없습니다. 미국을 복귀하기 위해서 영원히 밀고 나갈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서양문화와 동양문화가 바뀔 것입니다.

지금이 변하는 시기입니다. 아시아 세계가 먼저 하나님을 환영할 것을 얘기했습니다. 지금 일본 한국의 장래는 문제가 없습니다.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황색 국가는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미래에는 황색 힘이 우리를 찾아올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이에 대해 걱정을 해야 합니다. 나는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황색 힘이 백인들을 공격하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이러한 것을 어필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석구석까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 어느 누가 나를 환영했습니까?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몰아내려고 쳤습니다. 이 미국이 가장 나쁘게 나를 대했습니다. 과거에 미국 사람들이 나를 적대시한 것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러한 개념을 갖고 있으면 구원할 수 없습니다. 구하는 데는 적대 개념을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이 적대 개념을 취하신다면 이 세상을 어떻게 구원하시겠습니까? 결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적들의 자녀, 적들의 후예들 모두 인간적으로 대해야 합니다. 만약 적대감정을 품었다가는 섭리적인 길을 걸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인 것입니다.

어떻게 지난날의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습니까? 그들이 대했던 기념할 만한 일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나는 하나님이 수없이 많이 그런 일을 당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하나님 자신이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하나님께서 섭리적인 입장에서 해 나오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겠습니까?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여기에 서 있지만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았습니다. 내가 모든 책임을 다 할 것입니다. 전생(全生)을 다해서 70여 국가를 넘어서 해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사나이가 바로 여러분이 참부모라고 부르는 레버런 문입니다. 그가 나라를 원하고 있습니다. 멸망의 나라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번영하는 나라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바로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입니다.

이러한 것을 안 이후 나는 같은 입장에서, 같은 운명에서 그 나라를 이루어 나온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다 할지라도 이 세상에 그러한 기대를 이루기 위해서 만들어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와 여러분이 사랑을 중심삼고 한몸을 이루어야 합니다. 나는 자동적으로 나아갈 것이니 따라와요. 아무리 어렵다 할지라도 완전하게 따라나오면 참자녀로 불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면 참자녀가 아닌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 이런 것은 원치 않습니다. 할 수 있어요? 나는 그렇게 잘 하는 곳을 방문할 것입니다. 이렇게 따라오는 자녀들이 불평할 수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변경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반드시 이러한 입장에서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자녀의 입장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아버님을 생각해 봐요. 나는 모든 것을 다 했습니다. 여러분은 전부를 모를 것입니다. 얼마나 비참하고 얼마나 복잡한 상황 속에서 이 세계를 평탄하고 평화로운 세계로 풀어 나왔겠습니까? 이 길이 쉬운 길이예요? 핍박의 길을 평탄의 길로 바꿔 나왔습니다.

어떤 곳은 다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누가 다리를 만들 수 있습니까? 내가 만듭니다. 만약 하나님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언제라도 나를 부를 것입니다. 나에게 명령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명령을 받기 전에 말입니다. 어떻게 완전한 기대를 만들 것입니까? 어떻게 간략된 평탄한 길을 만들 것입니까? 그래서 나는 이 전세계에 성공적인 기대를 만들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정치세계, 경제세계, 과학기술세계, 문화세계, 종교세계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내가 만들어 놓은 이러한 기대의 놀라운 세계를 생각해 내지 못합니다. 여러분들, 이러한 기대를 이루는 것이 쉬운 길이예요? 아닙니다. 핍박을 통해서 그것을 만들어 나온 것입니다. 모두가 나를 파괴하기를 원했습니다. 나를 쳤습니다. 그 어떤 사람이나 국가나 정당이나 내가 이룩해 놓은 기대를 다시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핍박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기대를 이룩한다는 것이 쉬운 길이예요? 쉬운 길이예요, 어려운 길이예요? 「어려운 길입니다」 얼마나 어려운 길입니까? 핍박을 참고 참아 나온 길입니다. 그렇게 해서 만드는 것이 아버지의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