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는 문총재가 아니면 살길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6권 PDF전문보기

이 세계는 문총재가 아니면 살길이 없어

이 나라가 문총재를 환영했으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었겠어요? 나 능력 있는 사람이예요. 나라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세계를 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든 레버런 문이 그때 대한민국 백성이 환영했으면 내가 뭘했겠나요? 나 대통령 되는 것 싫어요. 대통령을 교육했을 거예요. 각료들을 교육했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지금도 그래요. 이렇게 말하면 노 대통령에 대해 실례지만 말이예요, 그 사람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하나님을 몰라요. 자기 마음의 근본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체가 어디에 가서 정착할 거예요? 그것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태풍이 불어도 흘러가고 홍수가 나도 밀려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문총재는 태풍이 아니라 홍수가 나더라도 안 물러났어요.

세계가 나를 물러나게 하려고 얼마나 심한 태풍을 일으키고 얼마나 많은 홍수를 일으켰어요? 좌우를 이미 박아 차고 다 뒤집어 박은 거예요. 소련을 뒤집어 박은 게 누구인지 알아요? 미국이 아닙니다. 레이건이 혁명을 일으키도록 내가 전부 다 주도한 거예요. 그건 벌써 미국의 지성인들이 아는 거예요. 여기 무식한 녀석들은 모르지. 그런 문총재가 왕래하는 걸 몰라보고 똥개같이 취급했어요.

기성교회 패들 말이예요, 세상에 철부지도 그런 철부지가 어디 있어요? 나라를 모르고 세계를 모르는 사람이 천국을 소유하겠다니, 그 천국이 무지한 그 가슴 속에 가서 평화를 노래할 것 같아요? 아는 사람 앞에도 주관 안 받으려고 하는 천국인데, 어림도 없어요. 무지에서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땅꾼들도 독사를 잡으려면 독사의 무는 것이라든가 모든 소질을 다 알아 가지고 잡는 건데, 기성교회 패들은 이단이 뭔지 알지도 못하고 통일교회를 이단이라고 그래요. 내가 기성교회 신학을 모르나? 모든 것 다 알고 있어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 구멍을 펑펑 뚫으면 뚫리고, 내가 침을 주면 궁둥이도 머리도 전부 다….

세계 신학계가 전부 다 내 침을 맞고 뻗어 가지고 나에게 항복서를 다 내고 있는데, 이것들은 똥개가 되어 가지고 냄새를 피우면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흉 보는 격이라구요. 그게 통해요? 우주가 웃고 만물이 웃어, 이 썩어질 패들아! 썩어지나 안 썩어지나 두고 보라구요. 저들이 통일교회는 곧 썩어진다고 하는데도 부활하지만 저들은 부활할 길이 없어요, 나를 붙들어야지.

지금 미국 기독교는 내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것이 표어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뭐 이단 괴수 문 아무개 뻗어 죽으라고? 잘났다는 녀석들이 먼저 다 죽더라구요. 나를 반대해 가지고 편안한 녀석 하나도 못 봤어요, 다 죽어 자빠졌지. 이제 내가 칠십이 넘어서 보니 복수할 녀석들이 하나도 없어요. 살아 있어야 복수를 하지. 다 나보다 먼저 죽었어요. (웃음) 그래서 복수라는 말을 아예 취소해 버렸습니다.

지금 고르바초프하고 친구 하고 있고, 부시 행정부도 내 말 안 들을 수 없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 안기부 패들 있으면 가서 보고해! `문총재가 시 아이 에이(CIA)를 자기 부하같이 얘기하더라'고 가서 보고해, 이놈의 자식들! 모르고 이러는 것 아닙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예요. 노루 새끼가 뛰었다 하면 목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목을 지키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한테 인사하지 않고는 살길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소련의 목을 지켰고, 미국의 목을 지켰어요. 목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미국 망한다. 회개하라,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 아들딸 전부 다 병이 났으니 외부에서 온 의사인 나한테 맡기고, 너희 나라에 불이 났으니 외부에서 온 소방수인 나한테 맡겨라!' 그러니 얼마나 가슴이 아파? `이놈아, 가슴을 훔쳐라, 이 자식아. 배통을 훔쳐라' 하며 들이차는 거예요.

`콜럼버스가 뭐 아메리카를 발견해? 이 도둑놈 같은 녀석들. 전부 파선되어서 거의 죽게 돼 가지고 기어 올라왔으면서 미국을 너희가 발견했어, 쌍놈의 자식들아?' (웃음. 박수) `뭐 인디언이 병나서 죽었어? 수천년 동안 살아 오던 사람이 왜 죽어? 다 학살해 버린 것은 모르고 말이야. 죽여 놓고는 무슨 변명이야? 회개해, 이놈의 자식들. 나 사촌 집에 왔어. 내 손으로 인디언이 바라던 이상천국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전당의 복지를 만들어 놓을 것이다' 하고 선포한 것입니다. 「아멘」

앞으로 미국 대통령은 내 손을 떠나서는 못 해먹어요. 나 그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협회장, 그거 믿어? 건달 같은 사나이 문총재를 따라가야 국물도 없잖아? 보따리 싸 가지고 딴 데 가는 게 좋을 거야. (웃음) 정말이라구. 솔직한 얘기지. 따라와 봐야 잇속이 없어요. 지금 예순 세 살이라구? 여든 세 살, 아흔 살까지 살아 봐라. 뼈다귀를 긁어 먹을 것이고 살을 긁어서 팔 거야. 왜? 당신의 아들딸을 위해서요.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아들딸이 지낼 수 있는 나라를 위해서는 그것을 달가이 받아들여야 됩니다. 마찬가지 이론입니다.

윤박사! 윤박사 일가의 족보권을 나한테 갖다 바치라면 바칠 거야? 「예」 아버지가 반대할 텐데? 불효자가 되는데? 나라가 반대할 텐데? 역적이 되는데? 이렇게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