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필수품 공급 시스템 개발
그리고 건물이 수백 층까지 올라갈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앞으로 도심집중시대를 빨리 해체해야 됩니다. 왜? 공해 때문에. 시급한 문제입니다. 추우니까 불때야지, 연기 피워서 밥 해먹어야지, 또 인분이라든가 소변, 생활하는 모든 것이 공해문제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걸 분산시켜 놓으면 비료가 되는 거예요. 전부가 비료입니다. 탄산가스까지도 비료입니다. 그렇잖아요? 나뭇잎이 전부 탄산가스를 먹어 가지고 탄소화합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들이 어떻게 자연과 더불어 분산해 사느냐? 그러려면 교통 문제가 해결돼야 하는데, 15분에서 30분 내로 생활필수품을 보급받을 수 있는 도로가 있어야 됩니다. 지금은 그것도 문제가 안 된다구요. 과학적으로 다 돼요. 그러니까 어디에 가서 살더라도 전화 한 통이면 30분 이내에 보급받아 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되면 백화점 같은 상가가 다 없어진다구요. 앉아 가지고 다 보급받게 되니까. 그런 것을 이번에 가면 구경하게 될 거예요. 지난번에 온 교역장들은 해피 마인드를 구경 못 하고 갔겠구만. 「했습니다」 했어? 「예」 요전에 온 교역장들이 하고 갔어? 「예」 그 시스템을 선생님이 8년 걸려서 개발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도시의 백화점이나 상점들이 다 철거되는 거예요. 없어진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5천여 품목을 팔고 있는데, 그것을 주문할 때는 어떻게 주문하느냐 하면 사람이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사람이 주문받고 배급하고 그랬는데, 지금 우리 시스템은 사람 하나도 필요 없는 거예요. 모든 것이 번호로 돼 있습니다. 자동 시스템으로 돼 있기 때문에 회사 이름과 품목 번호 버튼만 누르면 되는 거예요. 번호를 누르면 컴퓨터에 의해서 전부 자동적으로 기록돼서 무엇이라는 게 쭈욱 나오는 거예요. 그다음엔 자동응답 전화로 주문한 품목과 가짓수, 총금액은 얼마고 값이 올랐으면 오른 것까지, 몇 퍼센트 올라서 요전보다 얼마나 비싸졌다는 내용까지 딱 보고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빼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알려 주소' 해 가지고 그것이 18번이라면 18번 누르면 18번 품목이 없어지고 쭈욱 나오는 거예요. 귀신이 곡할 노릇도 이런 곡할 노릇이 없다구요.
전화를 하면 저쪽에서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캔 아이 헬프 유(Can I help you)?' 하는 말이 나옵니다. 이쪽에서 무엇을 주문하고 싶다고 하면 `몇 번을 누르시오. 몇 번을 누르시오' 이래요. 전부 전화 응답을 컴퓨터가 다 하는 거예요. 이것을 나사(NASA;미국국립항공우주국) 본사하고 우리하고 공동개발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꿩' 하게 되면 그 주파수는 마찬가지예요.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주파수는 대개 같다는 것입니다. 넓고 높고의 차이뿐이라는 거예요. `꿩'의 발음에 따라 `된기역'의 발음수와 같은 말을 집어 넣으면 그 말의 숫자에 따라 가지고 에이(A) 비(B) 시(C) 글자를 박아 주는 거예요. 그 주파수 숫자가 번호로 돼 있어요. 그러니 그 숫자만 입력되면, 에이(A)면 에이 숫자가 입력되면 에이 자가 딱 나오고, 만약 에이블(able;능력있는) 하게 되면 그 주파수가 그냥 그대로 입력돼 가지고 말이 만들어져서 아주 뭐 아름다운 여자의 목소리로 나오는 거예요. (웃음)
딴 데서는 이런 시스템을 개발 못 했기 때문에 일일이 사람이 해야 되니 그거 얼마나 어렵겠어요.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시간에는 배달하려면 교통사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폐단이 있는데 이런 시스템이라면 암만 밤이라도 배달해 달라면 후루룩 배달해 주고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미국의 경제계에서는 레버런 문이 전부 독점해 버린다고 야단입니다. 혁명이 벌어집니다. 이 시스템을 개발함으로 말미암아 도시민 분산이 가능합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조직 편성해 가지고 우리가 취급하는 5천여 품목 중에 없으면 전국에 있는 모든 백화점에 연락되는 것입니다. `시어스' 하게 되면 `시어스'의 `시' 자는 거기서 몇 번 하게 되면 그 물건이 대번에 체크돼서 그 물건을 가지고 있는 `시어스'에 연락해 가지고 우리와 관계맺은 그 물건을 어디에 몇 시까지 갖다 놓아라─갖다 놓는 장소가 있거든요─해서 거기다 갖다 놓으면 쭈욱 한바뀌 돌면서 물건을 싣고 배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시간 이후에 배달해 줄 것이라는 것을 통고하는 거예요. 그리고 미국은 카드를 많이 씁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라든가 이런 카드를 많이 쓰니까 그 금액을 은행에 집어 넣으면 대번에 돈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물건을 보지도 만지지도 않고, 돈을 만지지도 않고 장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이렇게 되니까 지금 이게 문제가 벌어졌어요.
6개 도시에서 실험을 해 가지고 이것이 공식화되어 수지타산에 있어 적자단계를 넘게 되면 돈을 무진장하게 벌 수 있어요. 뭐 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것을 공식화해 가지고 전세계의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고, 배달조직도 문제없습니다. 배달조직은 우리 홈처치 조직이지요? 종족적 메시아권이 있다구요. 거기서 버튼만 있으면 양복이든 아이스크림이든 뭣이든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 모두, 시계니 뭣이니, 앞으로는 가구까지도 주문할 수 있다구요.
워싱턴만 해도 전국의 큰 회사들의 물건을 창고에 쌓아 놓고 있어요. 물건을 매번 배달 못 하거든요. 그 수많은 회사의 창고가 우리 창고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서로 경쟁하면서 파는 거예요. 경쟁하니까 전부 우리와 연결되는 거예요. 우리에게 없는 것이 있으면 어느 회사에 있다는 것을 금방 알아 가지고 그쪽에 사람이 없어서 배달하기 힘들면 우리 사람, 일본 식당에서 일하는 우리 사람들 통해 가지고 전부 배달해 주는 거예요. 이렇게 30분 이내에 어디든지 생활필수품을 자유자재로 공급할 수 있는 시대를 향해서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이제 도심지에 살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교육문제입니다. 교육은 비디오를 통해서 하는 거예요. 앞으로 학교가 없어집니다. 유명한 선생님의 강의를 세 시간짜리, 일곱 시간짜리, 열 시간짜리 비디오로 만들어서 교육하는 거예요. 대학교도 그래요. 비디오를 갖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공부하게 되면 4년씩 다닐 것도 없다구요. 1년에도 다 해치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국가시험에 패스하면 그 분야에 있어서 어디든지 초국가적으로 취직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언어통일이 문제입니다. 이 세 가지만 되게 되면 절대 한 곳에서 안 산다는 것입니다. 생활필수품을 한 차만 실으면 얼마든지 돌아다니면서 살 수 있는데 왜 한 곳에서만 살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침에 밥 할 필요도 없어요. 백 명이라면 30분만 지나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중국요리든 무엇이든 열 가지가 아니라 백 가지라도 배달되는 거예요. 옷도 그렇고 뭐든 그렇게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요.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 지구성은 어디든지 사람이 살 수 있는 내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지구성이 내 고향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앞으로는 살기 좋은 데만 찾아다니며, 여행하면서 살 때가 온다 이겁니다.
여러분들 세계를 한번 다 돌아 보고 싶지요? 「예」 미국 보고 난 다음에는 또 어디 보고 싶어요? 「유럽에 가고 싶습니다」 그건 여러분들 힘으로 가야지요? 「예」 그때는 우리 세일여행사를 통해 내가 틀림없이 돈 받을 거예요. (웃음) 세일여행사가 여러분들 심부름이나 하는 회사예요? 틀림없이 돈 받을 거라구요. 통일교인들은 몇 퍼센트 더 받을 거예요. 왜? 지금까지 공짜 여행으로 신세 많이 지지 않았어요? 그러니 탕감복귀해야지요. 그렇지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