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최후의 목적은 세계를 위해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6권 PDF전문보기

모든 것의 최후의 목적은 세계를 위해서

여러분들, 농사짓는다고 지었지요? 일을 한다고 하긴 했지요? 「예」 일한다는 것은 자기 밭에 농사 지은 거예요. 뭘 거두었어요? 무슨 농사 지었어요? 사람 농사지요?「예」 몇 사람 전도했어요? 몇 사람 거두었어요? 그건 내가 할 말이 아니라 여러분들 자신이 감정해야 됩니다.

지금 어떤 때에 왔느냐? 모든 것을 세계를 향해서 결정지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모두가 세계평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공동생활, 공동 이상을 바라는 때가 왔어요. 농사 짓는 모든 것을 세계 수준으로 올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도시의 길도 세계적 기준에 몇 퍼센트 합격이냐, 이렇게 됩니다. 전부가 그래요. 전부 다 최후의 목적은 `세계를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들이 이렇게 왔다고 해서 흘러가는 이런 놀음의 걸음을 걸어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며칠 됐어요? 이틀 됐어요? 「예」 며칠 있겠어요? 「아버님이 있으라고 하실 때까지 있겠습니다」 나는 여기 있으라고 그러지 않아. (웃음) 오늘 밤에라도 가고 싶으면 가는 거지. 전쟁이 나서 여기 있는 것보다 전쟁해서 이길 수 있는 뭣이 있다면 오늘 저녁에라도 보따리 싸서 떠나는 거예요. 선생님 생각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런 걸 야속하다고 하지 말라구요.

그러니까 이런 사람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처리 방법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10년 20년 동안 죽도록 고생시키는데 낙오자가 되지 않고 따라다닐 수 있었으면 말이예요, 고개 넘어가서 천국잔치 할 때, 10년 20년 따라다녀 가지고 상처를 입고 그랬어도 또 가려고 하는 모양, 그 자리를 벗어나지 않으려는 모양이라도 갖춰라 이겁니다.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조금 생활에 여유가 있으면 교역장 자리 집어던지고 싶고,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안 그렇기는 뭐 안 그래. 전부 다 잘살 수 있는 뭣이 있으면 보따리 다 던지고 그리 갈 것 아니예요? 「안 갑니다」 뭘하면서 안 갈래요? 성과도 없는데. 밤나무 농사짓기 위해서 밤나무를 심는 사람은 알밤을 맺는 그것을 바라보며 밤나무를 심는 것이지 불때려고 밤나무 심는 사람 어디 있어요? 문제가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불때려고 심어요? 「전도도 많이 했습니다」 전도 많이 했으면, 그 군이 전부 다 전도됐나? 임자네 군에서 비석 세우겠다고 그래? (웃음)

지금 평북 정주군에서 내 비석 세우겠다는 걸 내가 집어치우라고 했더니 비석을 세웠다가 눕혀 놨다 이거예요. 내가, 이놈들이 살아 있는 사람 죽이려고 그러느냐고 야단했더니 그 비석을 뉘어 놓고 있다나? (웃음) 나는 비석을 세우라고 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왜 비석을 세우려고 하느냐? 정주군 사람들이 갈 수 있는 산꼭대기에 등대를 달았다 이겁니다, 등대. 어디로 갈 것이냐, 죽을 것인데 어디로 갈 것인가를 알기 때문에 그런다는 거예요. 내가 죽기 전에 동상을 세우려고 한 나라가 있어요. 니카라과 같은 나라는 대통령까지도 그럽니다. 그 나라를 구해 준 사람이 납니다. 그러니 문총재 동상을 세우겠다는 말이 나왔는데, 말만 하고 있어요. 내가 싫어한다는 걸 알거든.

미국이 50개 주인데, 50개 주를 중심삼고 카우사(남북미연합)라든가 아메리칸 리더십 컨퍼런스(ALC;미국지도자회의)에 속한 주 상원의원 패들을 교육할 때인데 말이예요, 이 사람들이 `미국이 살려면 50개 주청 소재지 광장 중심에 레버런 문 동상을 세워 숭배해야 된다' 그래 가지고 박수를 치고 야단이 났었다구요. (박수)

내가 여러분한테 얘기를 하는데 박수는 왜 치는 거예요? (웃음) 기분 나쁘라고, 정신 차리라고 얘기하는 건데. 박수침으로 말미암아 흘려 버리자는 거지요? 잊어버리자는 거 아니예요? 심각한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