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수의 효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6권 PDF전문보기

미국 연수의 효력

이제 기독교인들도 우리 원리 말씀 듣고는 얼이 다 빠져 있지요? 요즘 연수받으러 오는 교장선생님들 가운데도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아요. 미국에 교육받으러 오는 사람들 가운데도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아요. 거기에는 이의가 있을 수 없어요, 이의가. 왜 이의가 없느냐? 좋다는 소문을 다 들었거든요. 옛날에는 같은 말씀을 듣고도 나쁘다고 생각하는 눈 가지고 보고, 그런 귀 가지고 듣고, 그런 마음 가지고 들으니까 그게 전부가 자기를 때려죽이려고 하고, 잡아먹으려는 말로만 들렸다 이겁니다. 이제는 소문이 많이 나니까 이거 해방의 말로, 한번 들어야 되겠다 해 가지고 마음 문을 열고 들어 보니까 백 퍼센트 와 닿는 것입니다.

요즘에 안기부, 보안사, 내무부로부터 국가를 리드할 수 있는 사상이나 내용을 가지고 교육할 만한 것이 없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내가 여기 오기 전전날에는, 문교부 무슨 국장이라고 하던가, 대학가, 중고등학교를 총책임 맡은 그 국장이 우리 김봉태를 며칠씩 찾아와서는 `제발 좀 도와주소. 이젠 다 알았습니다. 당신네밖에 없지 않소? 대통령이고 누구고 안 됩니다' 이러면서 교육시켜 달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내가 `교육시켜 주는데 돈은 누가 내고?' 이렇게 따지라고 했어요. `문총재가 돈이 얼마나 많아서? 거지도 나라 힘 가지고 어떻게 못 하는데, 이 죽어 가는 사람들을 살려 주기 위한 교육을 어떻게 해? 전액을 국가에서 대라' 이랬습니다. 이제는 그런 말을 하더라도 `그렇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다구요. 알겠어요?

이젠 서로 미국 연수받으러 오겠다고 줄을 지어 있어요, 서로. (웃으심) 요전에는 교육비를 절반도 안 냈는데 이제는 전액을 내고 교육받으라고 해야 되겠어요. 지난번에는 유명한 중고등학교의 동문들을 데려왔더니 거기에 빠진 다른 중고등학교 출신들이, 거기만 유명하냐고 하는 거예요. 거기서 빠진 학교는 명문 고등학교가 못 되거든. 선생으로 봐도 자기 선생이 유명하고, 또 어떻고 어떻다면서 자기들도 보내 달라고 지금 야단이 벌어졌어요. (웃음)

이번에는 기성교회 장로들을 데려가려고 그래요. 장로 하면 쓸데없는 노장 아니예요? 거꾸로 하면 노장인데, 그 노장을 무엇에 써먹겠나? (웃음) 장로(長老) 할 때 그걸 다른 한자로 쓰면, 긴 길(長路)인데 누가 긴 길 가는 것 좋아해요? 이름도 좋지 않아요. 제일 나쁜 이름입니다. 이젠 장로고 뭣이고…. 벌써 교육받은 사람이 2만 명 가까이 되니까 이제는 중류 계층은 거의 다 통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지금은 통일교회에서 미국 교육 하는 데 못 간 사람은 머리가 나쁜 사람, 대학도 못 나오고 쓰레기 같은 사람, 이러고 있어요. (웃음) 지성인 축에 들어가려면 통일교회 미국 연수받는 데 들어가야 한다고 야단이라구요, 지금. 문인협회니 무엇이니 지금 달라붙어서 야단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기회주의 녀석들, 너희들 암만 그래 봐라 이거예요.

자, 그렇게 되니까 기성교회인들 모르겠어요? 장로들이 장로 아니라고 하면서 전부 와서 끼는 거예요. 그래, 한번 말씀이 들어가면 돌아가는 것입니다. 죽지 않을 예수를 죽여 놓고 그 피를 팔아먹었으니 어떻겠어요? 예수 피 팔아먹지 않았어요? `예수의 피, 예수의 피' 그러잖아요? 그 주 예수가 누구냐면 인류의 부모인데 부모를 잡아 죽여서 부모의 피를 팔아먹었다 이겁니다.

그리고 주님이 구름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온다면 문총재밖에 없거든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참부모라는 말을 세계적으로 다 했고 말이예요. 참부모가 뭐예요? (웃으시며) 듣고 보니 제3 아담인데, 재림주가 틀림없이 참부모거든. 구름 타고 오는 주님을 바랐는데, 알고 보니 세상에 다 드러나서 문총재를 재림주로 알고 모시지 않으면 안 될 단계가 되었으니 지금까지 반대해 왔는데 어디 가서 설 거예요? 벼락이 떨어져 죽을 지경입니다. 이래 놓고는 이제라도 죽을 죄인 용서해 달라고 하면서 이름도 없이 통일교회 맨 구석에서 밟히더라도 좋으니 교회에 가입시켜 달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것 묻는 사람 다 기록했을 것입니다.

그거 다 누가 전도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전도했어요, 내가 전도했어요? 「아버님이 하셨습니다」 너희들은 뭐야? 병신 자식도 그런 병신 자식이 어디 있어? 아버님이 매맞고 감옥 다녀도 한마디 분한 생각이나 했나? 들어 앉아 가지고는 `우리 아버지 감옥에 들어갔다. 난 안다. 넌 모르지?' 그거 자랑한 거야? 「아닙니다」 정신 차려야 돼. 알겠어? 「예」 껍데기를 벗기더라도 남아져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