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사람은 값지게 사는 사람
그래, 인생을 쉽게 살지 말라 이겁니다. 값지게 산다는 것은 쉽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편안하게 사는 것이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값지게 살라는 것입니다. 값지게 살려면 동서남북으로 헤쳐 있는 모든 만민이 서로 필요로 하고, 아들딸은 물론이고 이웃 동네, 이웃 나라, 후손들도 서로 인연 짓겠다고, 관계 맺겠다고 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런 생활이 값진 게 아니냐 이겁니다. 값지게 살면 국경이 다 없어집니다. 결국 국경을 철폐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이제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됩니다. 세계 사람들이 그렇게 되도록 여러분들이 영향을 주었어요, 안 주었어요? 「못 주었습니다」 그래, 영향 주지 않은 이 동네에 와 가지고는 지금 뭘하고 있어요? 이 동네에도 영향을 안 주었을 텐데 와서 뭘하는 거예요? 신세지는 거예요, 신세 끼치는 거예요? 얘기해 보라구요.「신세지고 갑니다」 신세진다구요. 신세진다면 걸음걸이도 조용 조용히 재듯이 이래요? 한국에서 왔다고 쾅 쾅 쾅 쾅, 문을 이러고…. 한국 사람 누가 알아줘, 이 녀석들아? (웃음) 선생님이 있으니 선생님을 팔아먹고 다니지. 안 그래요? 「예, 그렇습니다」
일본 식구나 누구나 그래요. 선생님만 없어 보라구요. 따라지 취급합니다, 따라지. 그러니까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선생님의 전통을 자기 발판으로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이 만든 벽돌과 같이, 선생님이 만든 대리석 판과 같이 해서 깔고 서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그걸 누가 깨치지 못한다 이겁니다. 일본 사람한테 다 빼앗기지 않았어요?
잘사는 사람은 어떻게 사는 사람이라구요? 「값지게 사는 사람입니다」 가치 있게 사는 사람입니다. 잘사는 사람은 값지게 사는 사람입니다. 값지게 살려면 편안한 생활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고속도로를 닦았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후대에 값지게 살아요? 내 한 사람이 이렇게 고생해 가지고 선한 터전을 닦아 놓음으로 말미암아 천 사람 만 사람이 내 대신 잘살게 될 때 잘사는 그 사람들은 나를 추모하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가는 거예요. 절대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다구요. 자기가 한 대로 받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이번에 여행하고 돌아가 가지고 전부 다…. 요전에 보니까 아주 뭐 간 다음에…. 내가 봐도 그랬겠어요. 처음 왔으니까 그랬겠어요. 이만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이 미국 사람들이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뒤넘이치고 그랬는지 모르는데, 그런 생각은 하나도 안 하고 그저 만사형통과 같은 관을 가지고 거쳐가게 된다면 부딪칠 게 많아요.
여기는 더더욱이나 외국 사람도 와 있습니다. 초국가적입니다. 초민족적으로 연합해서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모든 나라 나라에 대한 평가 기준이 다 서 있습니다. 과거에 한국 사람은 이렇게 살았고, 지금 통일교회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보는데 과거 한국 사람이 살던 기준과 지금과 비교하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그 기준의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미국에서도 한국 교포들하고 연결 안 시켜 줬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와 가지고 사기 쳐 먹고 그런다 이거예요. 순수하거든요. 열 번 거짓말 해도 백 번 믿어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속여 먹기 좋아요. 천벌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그걸 내가 나쁘다고 얘기 안 합니다. 내가 통일교인에게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럼 그래라. 백 번 속고도 지금 망하지 않았으면 그 백 배의 복이 너희 후손에게 오는 것이다. 장사 중의 그런 장사가 없다' 이럽니다. 모든 것이 그런 것입니다.
사람이 결혼하게 될 때 누가 주체냐 이겁니다. 주체가 약하게 될 때는 대상이 주체 놀음 해야 됩니다. 여기서 한바퀴 돌아 가지고 올라가야 될 텐데 못 올라가면 중앙의 이걸 중심삼고 한 단계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교체하는 거예요.
약자는 섬기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종이 돼야 합니다. 약자, 그다음에 무능력자. 능력자 무능력자 알지요? 대학을 나왔으면 뭘해? 앉아 가지고 난사람 모양으로 그저 얻어먹고 사는 사람은 무능력자입니다. 차라리 공부를 안 했으면 좋지. 약자와 무능력자는 이 우주가 환영을 안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잘살아 왔어요, 못살아 왔어요? 「값지게 살아 왔습니다」 지금까지 잘살아 왔나 못살아 왔나 물어 보잖아? 「못살아 왔습니다」 왜 못살았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누가 못살게 만들었나?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잘살게 돼 있는데. 자기들이 원해서 못사는 거 아니야? 잘살았으면 벌써 자기 군을 다스릴 수 있는, 국회의원 이상 될 수 있는 기반 다 닦았을 거라구요. 통일교회 말씀을 알고, 통일교회 뜻을 알고서 지금까지 제자리 걸음 한다면 그건 죽어야 돼요. 그냥 그대로는 말뚝에도 못 쓸 테니까 이걸 뭉그러뜨려서 비료로라도 써야 되겠다 이겁니다. 비료 더미를 만들어서라도 혁신해야 됩니다.
잘살았어, 못살았어? 「못살았습니다」 잘살았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 그래, 잘살수 있는 것을 못살았나, 못살 수 있어서 못살았나? 「잘살 수 있었는데 못살었습니다」잘살 수 있었는데 못살게 됐으면 그 책임은 누구한테 있어? 「저희에게 있습니다」
이것을 풀지 않으면 여러분 선조가 닦아세우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 종족적 메시아로 세워 주었는데 72대조까지 해방될 수 있는 가르침을 중심삼고 우리 전체가 해방받을 수 있었는데 너는 뭘했어, 이놈의 자식!' 이런다는 것입니다. 이건 놀음놀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