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중요성을 알고 축복가정 책임을 잘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8권 PDF전문보기

축복의 중요성을 알고 축복가정 책임을 잘하라

축복이 귀하다는 거예요. 하늘이 뭘 찾아 나왔어요? 남자 찾아 나왔어요, 여자 찾아 나왔어요? 뭘 찾아 나왔어요? 「여자 찾아 나왔습니다」 여자가 땅 위에 있어요, 이놈의 땅 위에. 예수를 죽게 한 것도 여자야. 선생님을 세계적으로 욕을 먹인 것도 여자야.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세상이 어떤 세상이 되나. 난 가만히 있어도 영계와 통하는 사람들이 집단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밝혀 내서 껍데기를 벗기고 그런다구요. 두고 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만 내 버려 둬도 자기들이 다 청산해 버립니다. 무슨 타협이 되고 흥정이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지. 타협이 되고 흥정이 될 것 같으면 선생님이 그동안 고생을 안 했지.

어머니를 세우는 데 수많은 여자가 거기에 깔려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억천만 여자들이 희생된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전통적 승리의 터전을 갖춘 기준인데, 그 기준을 전부 다 밟아치우고 자기들 멋대로 하면 안 됩니다. 그 기준을 다 받들고 인수받아 가지고 어머니 대신 자리에서 축복해 준 것 아니야, 쌍놈의 간나들? 축복의 중요성을 알아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 또 여자의 중요성을 알아야 돼요.

앞으로 에미 노릇 잘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2세, 3세에 그 따위 녀석들이 있거든 아예 보지도 말고 쫓아 버려요. 아예 철들기 전에. 그리고 남자는 여자를 잘 교육해야 됩니다. 가정이 중요한 거예요. 무엇이든 가정에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가정 위에서 나라가 뒤넘이치고, 가정 위에서 세계가 뒤넘이치는 거예요. 가정적 사랑 기반이 없으면 흘러가는 것입니다.

여기 72가정 손 들어 봐요. 그다음에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430가정이 제일 고생하는구만. 430가정은 그래야 돼요. 430가정은 국가시대를 맞는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첫째는 뭐예요? 지금까지 얘기한 게 뭐예요? 첫째, 축복의 중요성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 생명을 주고도, 온 천하와도 바꿀 수 없습니다. 하늘땅, 모든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렇게 귀하기 때문에 천국에서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에미 노릇 잘 하라는 거예요, 에미 노릇. 나중에 벼락을 맞아 가지고 후회하지 말고. 공산당들이 하늘세계가 올 것을 알고 전부 다 흉내낸 것입니다. 인민재판 알지요? 영계에서 와서 인민재판을 해 버린다는 거예요. 어느 동네면 그 동네와 통하는 영인들을 천사들이 동원해 가지고 전부 드러내 버리는 거예요. 자식들에게 정성 안 들이고 자기 멋대로 하도록 놔두고 그랬기 때문에 그 책임은 에미 애비가 져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일요일날 경배식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도 일생 동안 그렇게 해 나왔어요, 선생님 자신도. 목회자의 자리에 있으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교회 식구들의 생명을 위해서 설교를 해야 됩니다. 길러줘야 된다구요.

너 하숙 치나? 「예. 18명을 하고 있습니다」 18명. 혼자? 일하는 사람 안 두고? 「아침 아홉 시부터 저녁 여섯 시까지 나와 있으니까 빨래만 맡깁니다」 그 외에는 혼자 하나? 「예. 혼자 합니다」 살기 위해서도 그런데 하늘나라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그 몇백 배 해도 힘들 테지. 다 들어 봐요. 기반 닦은 얘기 들려 주는 것도 좋아. 간증하라구, 간증.

나라의 백성으로서 자기를 알려면 나라를 떠나 봐야 됩니다. 부모를 떠나 봐야 부모를 알고, 형제를 떠나 봐야 형제를 아는 거예요. 나라를 떠나 봐야 알아요. 그렇게 사는 것이 어떤지 뭘 모른다구요. 혼자 사는 사람 말을 들어 봐야 둘이 사는 것이 고마운 것을 느껴요. 얘기해 봐요. (이심연 은성개발 대표가 자신의 생활을 간증함) 이제 박보희 차례다. 이 사람들에게 얘기 좀 해 주라구. 그때 얘기했던 것 말이야. 박보희의 말을 들어 보면 뜻이 어떤 곳에 가 있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한번 들어 두는 것도 좋을 거라구. 다 이 세상에 발표할 수 없는 내용들인데, 그런 줄 알고, 듣고 나서 이제부터 큰 싸움을 해야 되겠어요. (박보희 총재가 세계적인 사업에 대한 보고를 한 시간 가량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