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공산세계를 통일해서 영계, 육계 장자권 복귀를 다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1권 PDF전문보기

민주ㆍ공산세계를 통일해서 영계ㆍ육계 장자권 복귀를 다했다

선생님은 이곳에 찾아오기 위해서 사탄세계,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번에 돌아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돌아섰어요. 영계 육계의 장자권복귀를 다 했어요. 지금부터는 지상을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이제는 미국이 나를 부정할 수 없어요. 소련이 나를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고르바초프에게 선물로 시계를 하나 줬어요. 그리고 `당신이 어려울 때는 이 시계를 차라. 이것이 문총재가 가르치는 기도방법이다.' 했어요. 어디든지 차고 다니면서 그 대회에 나가기 전에 하나님에게 기도하라고 했어요. 문총재가 준 귀한 선물인데, 문총재 말이 `어려울 때 이 시계를 차고 문총재와 한마음이 되면 어려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 이거야. 보라구요. 지금 다 망할 줄 알았지요? 틀림없이 고르바초프는 그 시계를 차고 대회에 나갈 때마다 시계를 보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기도하는 방법을 모르니까.

노대통령이 이번에 소련에 가서 환영받고 그런 것도 그게 누구 은사인지 모르고 있어요. 갔던 사람들은 알 거라구요. 문총재에 대해 물어 봤더라면 전부 다 존경한다고 찬양했을 거라구요. 소련의 영웅같이 지지하는 것을 알았을 겁니다. 중공에도 마찬가지예요.

중공에 왔다 갔던 렉설트라는 사람이 네바다주의 상원의원인데, 부시 대통령이 임명받기 전에 이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내정돼 있었어요. 그를 내가 만났을 때 `얘, 이 녀석아. 네바다주는 도박장이 있기 때문에 마피아 패들이 웅성웅성하는 곳이다. 만약 네 부하 가운데 마피아하고 사진찍은 것 한 장만 있으면 너는 추풍낙엽이 되는 거야. ' 그래 가지고 부시에게 양보해서 부시가 대통령 된 것입니다.

부시는 내가 때려잡으려고 한 녀석입니다.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부시가 17만 불 탈세혐의 둔 것을 전국적으로 신문에 내서 때려눕히려 했어요. 나오자마자 작살을 내려고 했다구요. 그런데 레이건 대통령으로부터 전부 다 사정사정하고, 렉설트가 와서 사정하기 때문에 그냥 두었지. 그 대신 제1조, 제2조, 조건이 있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한국에서 철군을 할 거야, 안 할 거야? 보호무역 할 거야, 안 할 거야?' 이겁니다. 그게 다 비화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게 다 사실이에요.

시 아이 에이(CIA) 앞잡이들 보고해 보라구요. 아무리 보고해도 저 본부에서 지령이 안 내려오는 것을 보면 사실이지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나를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어요. 이번에 당수 짜박지들 한번 만나자니까 `아, 문총재 뭐 어떻고….' 이 자식들, 너희들이 나를 찾아와도 안 만나. 미국의 당수 해먹던 녀석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 사람들이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는 거예요. 부시 대통령, 레이건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래도 내가 안 만나요. 왜? 내가 아직 천하를 통일 못 했어요. 이제부터 한번 하자 하면 내가 국회도 출입할 거라구요. 우리 쫄개새끼들, 제일 못난 절름발이들만 한 열두 명 데리고 갈 거예요, 병신 짜박지들만. 어떻게 하는가 보게 말이에요.

요사스런 사회환경에서, 풍파도 다난한 환경에서 모든 주변의 총사격, 집중사격을 받고도 살아남은 사나이입니다. 오늘날 고르바초프의 자리가 문제가 아니고 부시 행정부의 자리가 문제가 아니예요. 그 이상의 어려운 자리를 다 극복해 나온 사람입니다. 누구의 보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보호하사. 알싸, 모를싸? 동부지역의 잘났다는 사람, 나하고 말해 보자구요.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학자들도 내가 지금 누구 오라 하면 다 와요.

1983년에 있은 과학자대회 때만 해도 그래요. 그 세계에 저라는 녀석들인데도 11월 28일 대회 끝나고 12월 2일 돌아가기 전에 `뒤로 돌아 김포공항 착륙! 내용은 몰라. 와 보면 알아!' 했는데, 그때 세계 82개 국의 아카데미 지부의 장들을 전부 다 오라고 했어요. 무슨 명령이라구? 얼마만큼 문총재 믿나 보자 이거예요. 그러니까 김포공항으로 전부 날아온 거예요. 그러면 그렇지! 지금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뭐? 한국 교수들? 내가 한국에 제일가는 대학을 세우는 거예요. 이 녀석들, 못사는 집 새끼들은 노동자가 돼 있는데 자기들은 잘산다고 해서 자기 아들딸은 외국에 유학시키고 출세시키려고 하지만, 그거 전부 다 행동하는 것을 보면 똥구더기들이야.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어요? 반협박이야. 협박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충고예요. 한국 사람이 안 하면 내가 일본 사람 데려다가 한국을 통일할 거예요. 지금 일본 사람들 와 있지요? 일본 식구들 손 들어요. 이제 내년 8월달이면 세계문화체육대전을 하는데 그 가운데 일본에 5만 명, 한 2만 쌍이 될 거예요. 4만 명을 한국에 투입할 것입니다, 결혼한 사람들을. 임자네들한테 신세 안 져요.

미국 국방성의 퇴역한 장성급들이 3천5백명이예요. 그 사람들이 지금 미국 전국에 큰 회사의 장이 돼 가지고 날리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문총재로 말미암아 미국이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알고 나서는 문총재 보호하자는 운동이 벌어졌어요. 문총재 혼자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 투자하고 있으니 제발 협조하게 해 달라는 거예요. 아니야! 지금 협조받게 되면 너희들이 협조해서 미국이 구원받았다고 한다 이거예요. 그때 이란문제라든가 레이건 행정부의 군수물자 판매로 말미암아 문제돼 가지고 레이건이 모가지가 걸려서 춤출 때 그거 배후에서 내가 코치했다구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대한민국 정부에서 해먹는 녀석들이 나하고 의논했으면 이렇게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예요. 곽정환이는 똑똑히 알라구, 이 녀석아! 응? 대표로 섰으면 대표로서 행동을 할 줄 알아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