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맹세가 필요한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6권 PDF전문보기

우리에게 맹세가 필요한 이유

오늘 제목이 뭔가? 내가 지금 무슨 얘기 하나? (웃음) 돌아가라구요, 돌아가. 자, 금 우리가 맹세가 왜 필요해요? 사랑의 질서만 돼 있다면 맹세는 아무 필요 없다 그 말에요. 자,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있단다면 말이에요, 인간하고 신하고 맹세를 중심할 수 있는 주류가 무엇이겠느냐? 그건 참사랑 관념밖에 안 나와요, 참사랑.

자, 여러분들 결혼할 때 말이에요, 두 남녀가 당신의 아내로서 당신의 남편으로서 원히 사랑하겠다고 맹세했지요? 그만큼 결혼식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고, 그 맹세는 사랑을 중심한 맹세라는 것입니다. 그거 왜? 인간 관계에 있어서 남자 여자에 있어서 사랑만이 완전히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신과 인간과 사랑이 완전히 플러스만 됐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도 결혼해 가지고 여편네 하고 살면서도 '당신 나 사랑합니까? ' 할 때, 언제든지 맹세하길 바라지요. '아니구, 절대 사랑합니다!' 그렇게 바라지 않아요? 그거밖에 없다구요. 행복이 뭐냐? 절대적으로 그 맹세와 같이 틀림없게 사는 사람들이 행복한 것입니다. 성공적입니다.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인간 세상하고 하나님이 사는 세상하고 말이에요, 영계는 하나님이 있는 곳이고 인간세계는 사람 사는 세상인데 이게 하나 안돼 있어요, 지금. 하나 안되어 있다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을 우리가 따라가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따라와야 되겠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미국 여자들도 그래요? 「예.」 그건 아누만. 그러면 하나님이 가는 길하고 하늘나라의 중심 가는 주류하고 인간세계의 가는 주류가 전부 다 사랑이 주류인 것은 틀림없는데, 하늘나라가 가는 주류하고 지상세계의 주류의 내용이 같으냐, 다르냐 이거예요. 다르다면 뭐가 달라요?

자, 그러면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 중심삼고 사랑을 하라고 해요, 날 중심삼고 사랑을 하라고 해요? 그러면 영계는 어떻게 되느냐? 이 세상이 악한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선한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악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타락한 세계라고 생각해요, 타락하지 않은 세계라고 생각해요? 「타락한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틀림없이 타락한 세계라고 생각할 때는 악한 세계예요. 악한 세계의 주 칸셉이 뭐냐 하면, 자기를 절대적으로 중심삼은 주의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자, 그러면 미국 사람들이 말이에요, '세계는 우리 미국의 지배를 받아야 된다!' 그런다면 그건 어때요? 선한 것이에요, 악한 것이에요? 「악한 것입니다.」 악한 것이에요. 악한 것은 사탄에 속하는 것입니다. 미국도 세계를 위해서 있다, 세계 때문에 있다 할 때는 어떻게 돼요? 「선한 것입니다.」 선한 것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늘나라의 주류는 어떠냐? 영계는 칸셉이 지상과 달라요. 반대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이기 때문에 전체가 중심을 위하는 삶을 사는 세계다 이거예요.

자, 사랑을 주고…. 세계에서 제일 큰 다이아몬드가 얼마나 큰가? 영국 대영박물관에 517캐럿짜리가 있다구요. 그거 1백 개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참사랑하고 바꾸자 할 때 바꿀 사람 손 들어 봐요. 바꾸겠어요? 바꿀래요? 「아닙니다.」 그러면 참사랑은 어디에 있어요? 어디 있어야 돼요? 내게 있어야 돼요, 내게. 내게 있다는 것은 여자의 가슴이나 몸뚱이를 두 남자가 아닌 하나의 남편만이 만지고 그 사랑이 꾸불꾸불하지 않고 일방향으로서, 뭐라고 할까, 저 스커드 미사일보다 더 빨리 나가는 이런 삶을 사는 내 자신에게 있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참사랑이 어디 있어야 돼요? 어디 있어야 돼요? 하늘 공중에 있어야 돼요, 내 몸 마음에 있어야 돼요? 그래 일생 동안 살면서 '아이고, 딴 남자하고 교섭하고 싶다!' 하는 생각 하지 않고 절대적으로 살고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에게 참사랑은 있는 것입니다. 그 남편 그 아내가 아무리 뭐 사방 돌아다니고 뭘 하더라도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그런 남자 그런 여자에게 참사랑은 있는 것입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 패들, 선교사로 나가 가지고 10년 동안 혼자 살면서도 바람도 피울 줄 모르고 말이에요, 바람피울 줄 알긴 알지만 안 피우지요? 중국에 저 뭐인가, 여기 왔구만. 이 녀석 왜 졸고 있어. 장귀신? 여기 있잖아? 장귀신! 무슨 이름을 장귀신이라고 지었어? (웃음) 그래, 너 여기서 미국 여자와 바람피우고 싶어? 「아닙니다.」 그래, 안 그래? 어느 거야? 「안 그렇습니다.」 안 그래. 갈색 머리카락, 흰 살결, 푸른 눈, 멋진 동작, 그거 얼마나 아름다워? 그래, 너 혼자 방에 들어와 자는데 그런 여자가 들어와 가지고 타고 앉으면 어떡할 거야, (웃음) 악 소리치고 차 버릴 거야, 이렇게? 관심 있어, 소리치고 찰 거야? (흉내내시며 말씀하심) 이렇게 바라보고 눈을…. 차 버리고, 소리치고! (웃음) 그게 통일교회의 위대한 점이라구요. 그래, 어디 그렇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이 도적놈들. (웃음)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남자가 이렇게 살면서 일생 동안 자기의 섹슈얼 오르간을 누구 딴 여자가 만져 보지 않게 하고, 한 사람밖에 만져 보지 않은 그게 자랑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는 사랑의 왕이고, 여자는 사랑의 여왕입니다. 사랑의 왕과 사랑의 여왕이 둘이에요? 하나밖에 없다구요. 하나밖에 없으니까 그거 둘이 있을 수 있나? 하나밖에 없잖아요?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틀림없이 우리는 그렇게 삽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웃으면서 손 들어? 심각하게 손 들지. (웃음) 한번 더, 다시 손 들어 봐! 그거 좋은 현상인지고! (웃으심) 이렇게 해 놓아야 정지작업이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