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여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7권 PDF전문보기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여자

사람이 태어난 것은,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 남자 앞에 제일 귀한 것이 여자요, 여자 앞에 제일 귀한 것이 남자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여자의 사랑은 남자가 잡음으로 말미암아…. 요 우주라는 말이 사랑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남자가 여자의 사랑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우주를 점령하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우주를 점령해요. 점령하는 무기가 사랑밖에 없어요, 완전 점령하는 무기가.

사랑할 때 너무 좋아서 키스를 하다 입에서 피가 났더라도 아침이 돼 가지고 '히히히!' 웃지, 시위하겠다고 그래요? 남자가 여자를 …. 그게 뭐예요? 완전 점령이 제일 좋다 그 말이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이 죽고 싶으면 죽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나 결혼하는 데 있어서 목숨을 걸고 죽기 위해서 결혼한다!' 하는 미국 사람 있어요? 그런 미국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한 사람이라도 있나 말이에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어때요? 우리 통일교회 남자가 결혼할 때 미남이었는데 눈깔이 하나 떡 상처가 나서 외눈이 되었다 할 때, '이혼하자!' 그래요? 코가 뚝 떨어져 나갔다 이거예요. 그럼 코가 없으니 이혼하자는 조건이 돼요? 또 입이 떨어져 나갔다 이거예요. 조건이 돼요? 영계에 가서는 눈이 없겠어요, 코가 없겠어요, 입이 없겠어요? 더 완전하게 있다는 것입니다. 써먹지 못했기에 더 완전히 써 먹을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러면 '왜 눈이 그렇게 됐느냐?' 하면, '나를 여자들 가운데 최고 일등 여자를 만들기 위해 우리 남편이 이렇게 했다!' 하면 일등상 받는 것입니다. 얼굴은 전부 다 없고 몸뚱이만 가진 남자하고 일생 동안 이상적 상대로서 살았다면 저나라에 가서는 사랑의 박물관의 일등의 자리에 갈 것이다 이거예요. 이 세상에 어려운 것은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레버런 문이 어머니를 모신 것은 남자로서 여자를 찾기 위한 고생 가운데 최고의 기록을 가진 남자다! 어때요? (박수)

자, 그래서…. 잘 들으라구요. 요것이 1세고, 요것이 2세고, 요것이 3세입니다. (판서하심) 3세를 통일하는 데, 섭리시대에 이것 하나 만드는데 이런 이론적인 내용을 확실히 알았다 이거예요. 과거 한국에서 부모들인 1세, 그리고 2세, 3세, 이러한 모든 환경이 참사랑을 따라 조화롭게 되는 것이 이상적인 모습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어디든지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구상을 가져 가지고 오늘부터 '나는 왕후가 돼 가지고 왕궁을 찾아 들어가는 것처럼 우리 집에 들어간다!' '나는 왕녀가 돼 가지고 간다!' '나는 그런 대비가 돼 가지고 대왕을 만나러 간다!' 그렇게 살자구요.

'참사랑에 의해서 맨 밑창까지 가야 되겠다. 하나님도 나를 따라오다가 아이고 못 견디겠다 하고 뛰어나올 수 있게 만들겠다!' 하는 자리까지, 하나님 자리까지 위해 줄 수 있는 기원이 여기 있다는 거지요. 여기 이건 핵이라구요. 남자 여자 여기 이렇게 맞추는 것입니다. '아, 맞았다! 맞았다! 요 눈이 맞았다!' '그 다음엔 요게 맞았다!' 그 다음에 요거 뭐예요? 두 번째 맞고, 맞고, 맞고…. 딱 맞고 말이에요. (박수) 그 다음에 코 맞추고, 눈 맞추고, 입 맞추고, 배꼽 맞추고, 전부 다 맞추는 것입니다. 손은 이거 딱 붙잡아 주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맞춘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손은 위로 가고 여자 손은 아래로 가고, 그래 붙안고 하나 되는 거지요. 남자 여자가 어떻게 해서 하나 돼요? '레버런 문이 말한 그런 남자 그런 여자로서 이상적 왕자 같은 가정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 녹여 낼 수 있는 가정을 만들고 싶다!' 이것이 모든 사람이 바라는 소원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대표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아멘!

내 집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미국 돌, 큰 돌을 갖다 놓았으니 미국 자갈, 영국 자갈, 독일 자갈…. 160개 국의 자갈을 다 갖다 놓고, 나무들도 나무가 없으면 나뭇잎, 그것도 없으면 사진이라도 갖다 쌓아 놓고, 나는 하늘나라의 한 실체 대표로 땅에 있어서 왕자 왕녀로 대표적인, 사랑을 대표한 꽃과 같이 사는 것이다! 아멘! 어때요?

동물도 마찬가지예요, 동물도. 모든 곤충도 전부 다 갖다 놓고, 그것도 없으면 사진첩을 갖다 놓고…. 그러나 실체로 정한 중심자로서 사는 거예요, 왕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