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와 바다에 대해 준비해서 수용태세를 갖춰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7권 PDF전문보기

육지와 바다에 대해 준비해서 수용태세를 갖춰라

그래서 준비가 필요하다구요. 준비해야 돼요, 준비. 준비 없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이 육지에 대한 준비, 바다에 대한 준비가 필요해요. 미국에서 통일교회를 누가 망칠 수 없습니다. 못 빼앗아 가요. 내가 닦은 수산사업기지를 수산청이 마음대로 못해! 레버런 문 한마디로 '오늘부터 그만!' 하게 되면 끝나는 것입니다. 미국보다 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래, [워싱턴 타임스]도 내가 문닫는다 할까 봐 부시 행정부가 야단입니다. 여러분들 다 알지요? 지금 [워싱턴 타임스]에 한 달에 7백만 불이 손해입니다. 완전히 손해예요, 7백만 불이. 알겠어요? 미국에 20억 불 이상을 투입했습니다. 그래 여러분들 환드레이징해 가지고 되겠어요, 그렇게? 그런데도 불구하고 뭐 7천2백 불에 재판이에요? 7천2백 불도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때는 내가 미국이민법이고 뭣이고 세법을 몰랐어요, 1977년까지. 신문사 외에 여기서 얼마나 쓰는지 알아요, 미국 단체에? 1년에 배 이상 써요. 이것을 미국 국민 앞에 공개해야 되겠다구요.

지금부터 미국이 갚아야 된다구요. 나한테 갚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통일교인한테 갚아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그걸 받으려면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춰야 돼요. 레버런 문 같아야 돼요. 자, 그럴 수 있는 미국 사람 몇 사람이나 있어요? 그게 합격자예요, 낙제꽝이에요?

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육지와 바다를 완전히 준비했다구요. 미국 수산청에서 법을 만드는 걸 보니까 내가 가르쳐 준 전부 다하고 내가 계획했던 모든 걸 따 가지고 만들었더라구요. 남북미 수산사업에 있어서 전부 다 그런 내용 개관이 나왔기 때문에 그걸 보고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자, 그러니 여기 너희도 무엇을 준비해서 미국을…. 앞으로 찾아오는 천운 앞에 준비의 터전이 뭐예요? 박사학위?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천국 갈 때 '나 박사다!' 그것보다는 영적 세계의 모든 것을 패스하기를 원해야 돼요. 선생님이 할 것은 다 준비했으니, 너희 미국 식구로서는 이와 같은 준비를 받을 태세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이제부터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나는 모델을 딱 만들어 놓았어요. 그거 따라가는 거예요. 그런 이름을 가지면 앞으로 어느 나라를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다구요. 그래서 회회교권도 시리아와 예멘의 지도자들 40명이 교육받고 갔어요. 어제 갔지요? 다음에는 이집트 가는 것입니다.

자, 전세계 모슬렘 세계도 그렇고, 이제 공산세계도 말이에요, 15개 공화국 대표도 물론이지만 36개 공화국에 들어갔던 그 나라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 지도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 지도자를 보내는데 미국 사람 보내는 게 좋을까요, 한국 사람 보내는 게 좋을까요? 「미국 사람이 좋습니다.」 미국 사람이 그 나라에 가는 거예요. 미국 대사를 전부 교육해 가지고 외교적으로 다룰 수 있어야 돼요. 그런 때가 온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높아요, 미국 대사가 높아요? 「저희들이 높습니다.」 여러분들은 마음적 자리고, 대사는 몸적 자리입니다. 여러분이 중심입니다. 여러분이 하이 레벨이라구요.

그러려니까 레버런 문 사인, 레버런 문 오케이 받아 와라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오케이하게 되면 무엇이든 좋다는 것입니다. 일본이나 미국, 자유세계를 전부 믿지 않아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소련이 믿습니다. 일본 나라는 안 믿지만 일본 통일교인은 믿는다 이거예요. 비밀 연락을 전부 다 우리하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독일 대통령이 왔다가 부시를 점심 때 만나고 우리 [워싱턴 타임스] 편집국장에 새로 임명된 사람을 저녁에 만났는데, 독일 대통령이 부시 행정부에 제발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해 가지고 만나 준 거라구요. 우리가 그만큼 올라갔다구요.

보라구요. 우리 전에 있던 편집국장이 그만두고 르루덴이라는 사람이 편집국장 대리가 되었는데, 그 사람이 자기 고향에 가는 도중에 편집국장 대리 됐다는 소식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 사람이 금요일날 가서 월요일날 돌아왔는데 백악관 비서실에서 연락을 해 가지고, 나흘 동안 전부 찾아 가지고 기다려서 부시 대통령이 만난 것입니다. 이것이 워싱턴에 큰 화제가 됐습니다. 정치세계에서 대사건으로서 워싱턴이 한번 벌커덕 뒤집어졌다구요. '아이고 [워싱턴 타임스]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부시 만나려면 1년 반, 2년 간 외교 루트를 통해 국가 기준에서 접해 가지고 결정하는데 이것은 도리어 부시 행정부가 요구해 가지고 하루 이틀 사흘 나흘을 전부 찾아 가지고 돌아오자마자 모셔다가 오찬을 하고 이런 놀음 했단다.' 하고 말이에요. 워싱턴 정가가 벌 줌뒤집어진 것입니다. '그만큼 통일교회가 컸구만! 레버런 문이 그만큼 힘이 있구만!' 하게 된 거지요.

그래 가지고 언론계에서 전부 다 '통일교회 사람 얻자!' 이런 바람이 분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완전히 이제는 상류 교회, 미국 서부사회의 최상에 올라갔다는 게 워싱턴 정가에 문제가 된 거라구요.

그래서 그 우두머리들을 불러다가 이제부터 [워싱턴 타임스]가 워싱턴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을 내가 훈시를 하고, 의논하기 위해서 오늘 6시에 간부들 전부 다 오라고 한 것입니다. 금후에 미국이 살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무너뜨리는 준비를 내가 했기 때문에 공산당이 무너진 것입니다. 준비해서 수용태세를 갖춰야 돼요. 대번 잡아다가 교육해서 완전히 돌려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