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과 바다를 소유하는 것이 통일가의 전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7권 PDF전문보기

땅과 바다를 소유하는 것이 통일가의 전통

여러분 미국 땅이, 미국 해양이 세계를 전부 다…. 대륙도 모든 부국을 대표하고, 해양도 제일 고기가 많아요. 세계의 80퍼센트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70퍼센트가 알래스카 고기입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엔 관심을 안 가지고 있다구요. 그래서 또 여름엔 알래스카도 가야 되겠습니다. 가서 전통을 세워야 돼요, 전통을.

내가 통일산업을 만들기에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모릅니다. 통일산업에 한번 갔다 오는 데 세 시간 네 시간씩 걸려요. 그렇게 걸리는데 하루에 세 번씩 간 때가 많았습니다. 두번씩은 말할 수 없고.

여기 배리타운 신학교 만들 때도 하루에 두 번도 갔다 오고 3년 동안 매일 출근했습니다. 그거 뭐냐면 준비를 한 것입니다. 미국을 살리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미국 배리타운 신학교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이런 모든 것을 현재 여러분들이 상속받을 수 있어야 돼요.

수직으로부터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어야 그것이 상속이 되지, 수평에서 되는 것이 아니예요. 그 전통을 상속받는 것은 여러분의 의무예요. 내 의무가 아닙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그걸 상속할 수 있는 자격들이 돼요?

어디 스피전은 어때?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 대신 다 하는 것입니다. 수산사업 책임자 할 수 있어요? 여기 백 개 가까운 회사를, 아흔여덟 개 회사를 만들었는데 여러분들 한번 다 가 봤어요? 전부 다 차 버리는 거예요. 해산해 버리는 거예요.

여러분들 미국을 위해서, 통일교에 대한 인맥을 만들어 상속해 주는 그것이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992년까지 전부 정리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는 중이에요, 지금. 선생님이 싫든 좋든 한국 가 있어야 돼요. 김일성이 요리하고, 한국 대표들 요리할 수 있는 건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 전부 다 준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통일교회 육지와 바다, 전세계 어디든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 대해 준비할 수 있는 삶이 되라구요.

배 사겠다고 그랬지요? 「예.」 누가 넘버 원 보트를 갖나, 이제 경쟁입니다. 미스터 가미야마한테 빨리 입금시켜요. 앞으로 전세계 통일교인들은 배 하나씩 사 가지고 해상훈련 해야 될 거라구요. 그거 연락하라구요. 그러면 우리 아들들 많고 통일교 가정들 많은데 말이에요, 여러분들 집에 가서 타게 되면 아무개 이거 사 가지고 집에 가서 자식들이 전부 운전하고 여편네 운전하고 남편이 운전하는 데 선생님이 떡 가서 그 배 한 번씩 탔다면 그 배 하나가 앞으로 얼마나 비싼 배가 될지 알아요? 한 번 하겠어요, 천 번 하겠어요? 「한 번 하겠습니다.」 그렇게 쉽지 않을걸. 어려울 거라구요, 아주.

가미야마! 1만 2천 불 확실히 낸다구! 여기서 옷이라도 벗어 놓고 5백 불…. 할 거야, 안 할 거야? 그래서 네 아들까지…. 아들 잘 키워야 돼요. 아들이 여러분의 아들이 아닙니다. 그 자녀들은 하늘 자녀입니다. 다양하게 교육을 시켜야 돼요. 부모님처럼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바다에 가면 어부가 되고, 산에 가면 산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학자세계에서는 학자 이상입니다. 사업가요, 외교관이요, 다 해낸다구요. 하나님이 미래에 그거 다 쓰려고 하는 거지요.

다들 미래에 대비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장 확실한 대비가 배 한 척씩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종족적 메시아를 상속받아서 고향에 가서 첫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땅과 바다를 소유하는 것이 통일가의 확실한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다 소유했습니다. 교수사회, 언론계, 정상클럽, 세계 어디나 다 움직일 수 있다구요.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미래세대까지 번영하는 길이라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지요. 그러니까 다들 통일교회의 저력을 과시할 수 있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한 책임들 틀림없이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