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이룰 상대자는 자기에게 맞는 인격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8권 PDF전문보기

사랑을 이룰 상대자는 자기에게 맞는 인격자

그렇게 생각해 보게 될 때, 세계적으로 청춘 남녀들을 짝 지워 가지고 나라를 넘고 환경을 넘어서 세계 평화의 방향을 구한다고 하는 것은 인류역사에 있어서 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을 구해서 가는 거예요, 나라를 구해서 가는 거예요? 「사랑을 구해서 갑니다.」 왜? 사랑을 구하고 나서 그 다음에 나라가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최초에 사랑을 구해서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이룰 상대자가 어떠한 사람이 되느냐 ? 그건 역사를 넘어서 이상의 저편의 생각을 가지고 돌진, 직진할 수 있는 남자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남자가 있다 하게 될 때는 얼굴이 문제가 아닙니다. 색깔이 문제가 아닙니다. 남녀노소가 문제가 아닙니다. 과거가 문제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실체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 자체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절름발이라도 그는 유명한 인격자라는 것입니다. 나라를 넘어선 인격자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높은 인격 기준에 섰을 경우, 나라를 안고 있는 사람이 그 나라에 몇 백 만, 몇 천 만이 있더라도 그 나라는 그 사람을 따라가지 않으면 평화의 곳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한 관점으로 볼 때, 한국에 여러분들이 온 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청년들을 중심삼고 바라고 온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똑같은 부모로부터 태어난 형제 가운데도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다구요. 모두 제각기 보게 될 때, 전부 미남 미녀만 있는 한국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되면 곤란하다구요. 정말 곤란해요. 하나님이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님, 왜 한국의 남녀는 미남 미녀를 만들고 일본은 그렇지 않소?' 하면 어떻게 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울퉁불퉁하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개미의 세계도 모두가 똑같다면 그게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모래의 세계도 전부가 같지 않다구요. 큰 것도 있고 여러가지라구요. 보게 되면 그런 것이 천만이 쌓여 모래의 세계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콘크리트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똑같다면 큰일입니다. 오래 가지 않는다구요. 여러가지, 큰 것, 뿔난 것, 불거진 것이 있기 때문에 시멘트를 했을 경우에 무너지지 않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여러분들 시멘트를 할 때 유리처럼 평평한 것으로 할 거예요, 울퉁불퉁한 것으로 할 거예요? 「울퉁불퉁한 것으로 합니다.」 그러면 울퉁불퉁한 것으로 콘크리트를 했을 경우에 그 위에 로울러를 굴릴 때에 애들 구슬 같은 것을 굴릴 거예요, 울퉁불퉁한 것을 갖다가 드르륵 드르륵 소리나게 굴릴 거예요? 이 콘크리트를 굳히는 데는 둥그런 로울러가 아닙니다. 울퉁불퉁해 가지고 소리가 나는 그런 것을 갖다가 부딪쳐서 고정시키지 않으면 오래 가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유명한 동경대를 졸업한 사람과 한국의 울퉁불퉁한 남자를 상대권으로 묶는 거예요. 알았어요? 일심병원의 의사와 시골의 농민을 묶는 것입니다. (웃음) 거기에 뭐 여러가지 울퉁불퉁한 것, 누더기 같은 것, 무너져 찌그러진 그런 걸 많이 붙여 놓게 될 때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웃음) 그것이 이상의 결착입니다.

요전에 일본의 젊은이가 선생님한테 항의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일본의 유명한 대학을 졸업했는데 중학교 나온 사람이 상대가 되었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바보 녀석아, 그건 네 일이 아니야! 내 일이라구!' (웃음) 그런 것입니다. 그렇게 묶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결혼은 평등사상에 맞는 거다 이거예요. 인간을 무시하지 않는다구요. 인간의 학교적 지식이라든가, 학교적 힘이라든가, 학교적인 것으로 인하여 금전이 쌓이고 하는 것을 중심삼고 평가하지 않는다구요.

인간 그 자체를 중심삼고 평가하기 때문에 그것은 결혼의 표준화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과 다르다구요. 그걸 우선 인정받고 싶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대학을 졸업했는데 자기 남편은 국민학교 나온 사람도 있겠지요. 항의를 하겠다면 이 시간에 선생님한테 항의하라구요. (웃음) 그 남편은 아무 죄도 없다구요. 그 남편은 일본의 유명한 대학을 졸업한 여자를 얻으려고도 안 했다구요.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구요. 자기에게 상응한 사람을 얻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터무니없는 사람을 붙여 주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달고 있는 거지요. (웃음) 그러니까 그 남자가 나쁜 게 아닙니다. 선생님이 나쁘니까 선생님한테 얘기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사람을 볼 줄 모른다구요. 그건 선생님에게는 전문적인 것이에요. 일생 동안, 청소년들만을 맡아 왔기 때문에 싹 보면, 냄새만 맡아 보면 안다구요. 지나가면 `아, 이 아가씨는 백화점 점포의 아가씨로구만.' 하고 아는 것입니다. 냄새가 난다구요. 뭐 그러한 기분 나쁜 상대자를 만났다고 하는 남자 여자가 있다면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아, 물어 보고 싶다구요. 그런 일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구요. 만나야 되는 날이 점점 가까워 오기 때문에 이건 중대한 문제라구요. 눈이 동그래질 시기가 점점 가까워져 온다구요. 도망갈 수도 없고 말이에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