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양육과 교육환경은 준비돼 있어
그래 선생님이 많이 낳으라고 하셔서 스무 명 낳았습니다 하게 되면, 그래 가지고 교육시키고 먹이고 할 수가 없을 때는 제일 많이 아들딸을 낳은 사람은 선생님이 키울지도 모릅니다. (웃음. 박수) 한다고 한 게 아니라구요. 할지도 모른다고 했다구요. (웃음)
요전에 어머니가 선생님한테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때 선생님은 무엇인가 계속해서 쓰고 있었다구요. `아버지, 제 자신도 봐 보세요.' 하는 것입니다. `뭔데?' 하니까 `이렇게 옆에 서 있는 네 명의 훌륭한 자녀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 여왕보다 나은 권위를 아십니까?' 그러는 거예요. (웃음) 야, 그걸 보니까 선생님보다도 모두가 크다 이거예요. 모두가 미남자들이고 정말 일제히 건강하고 아주 머리도 좋고 날씬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어머니한테 `여왕으로 모시겠습니다!' 했다구요. (웃음) 그렇잖아요? 훌륭한 자녀를 낳는다는 것은…. 여왕도 못 낳는다구요. `야! 권위 있는 여자답게 처음으로 존경합니다. 훌륭한 모습들을 거느리고 있으니 존경스럽습니다.' 한 것입니다.
어머니의 키가 여기까지 닿지 않는다구요. 그래 아이들이 모두 웃으면서 어머니를 껴안는 것을 볼 때, `야, 아름다운 모습이다! 천국은, 새로운 세계는 여기서부터 나오는구나!' 했다구요. 새로운 세계를 낳은 어머니는 위대한 거다 이거예요. 내가 감탄한 적이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 가지고 어머니한테 얘기하면 곤란하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비밀을, 공적이고 내적인 비밀의 것을 공개적으로 발표하게 되면 곤란하다구요.
뭐 그건 그렇고. 많은 자녀들을 낳아도 괜찮아요. 한국 땅이 좁을 때는 북한과 시베리아 대륙이 기다리고 있다구요. (웃음) 만주와 시베리아 대륙. 그렇다구요. 지금 중국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뭐든지 좋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고르바초프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요전에…. 와클(WACL)의 회장이 소련에 가 가지고 군사산업, 소련 아카데미, 과학 아카데미…. (잠시 녹음이 중단됨)
군사산업에 있어서 화학 병기는 우리 나라보다 20년은 앞서 있다구요. 그런데도 `그러한 기술을 좋다면 모두 문선생님께 양도하겠습니다. 평화산업으로 평화를 위해 싸우고 있는 분은 문선생뿐입니다. 소련에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한 분만이 세계를 위해서 싸워 왔고, 아무리 귀한 것,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도 세계 만민을 위해 평등하게 쓴다고 하는 분은 문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이 산업의 전체를 문선생님만 좋다면 양도해 드리겠습니다.' 하는 말을 전해 듣고 있다구요. 그래 생각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좀 소련에 대한 얘기를 해도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시간이 없지요? 지금 몇 분 지났나? 1시간 반 되었다구요. 10시 반부터 12시까지, 1시간 반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두 시간 더 얘기한다고 하면 점심 먹을 시간이 없다구요. 점심을 먹게 되면 3시가 돼요. 모두 오늘 고향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지요? 전국에서 다 왔지요? 돌아가지 않고 모두 여기서 묵고 돌아갈까요? 그건 선생님이 허락지 않습니다. (웃음) 전쟁에서의 작전이라고 하는 것은 디 데이(D-day)를 목표로 해 가지고 전체 행동을 굳혀 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로 볼 때 함부로 제멋대로 개인 행동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