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통권에 발판을 만들어 새로운 심정권을 확립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8권 PDF전문보기

혈통권에 발판을 만들어 새로운 심정권을 확립하라

덥다! 이거 마셔도 실례가 아니지요? 땀이 나오니까 좀 마시게 해 달라구요. 어때요? 올해 11월에는 여러분이 가정생활을 하게끔 해 주기를 여러분의 한국의 남편이나 부인이 바랄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나 일본의 남편과 부인은 바라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정말인가 정말이 아닌가.

왜냐면 여러분은 환경이 무섭다 이거예요. 혼자서 들어갔다 나왔다 할 때는 뭐하지만, 생활에 들어가게 되면 그 집에 들어가서 혈통권에 있어서 하나의 발판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죽지 않는 이상은 거기에 자신을 토착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새로운 자신의 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그것은 쉬운 게 아니라구요. 이 생활에 있어서 새로운 심정의 탕감의 길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건 한국의 여자 남자는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구요. 여러분은 달라요. 문화가 다르니까, 환경이 다르니까. 모두가 주위에서 주목한다구요.

어떻게 생활할까, 시부모를 어떻게 모실까, 또 형제들은 어떻게 대할까 하고. 일본의 습관을 잘 알고 있다구요. `이렇게 하면 싫어할까 어떨까?'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 부인 같으면 이렇게 할 텐데 일본의 부인은 시부모 일가족을 대한 배후의 심정적 얽힘이 어떨까?'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한국의 남자 여자는 바랄지 모르지만 여러분은 바라지 않을 수 있는 얽혀 싸우는 경지가 있음에 틀림없다구요. 그래도 좋아요?

어차피 운명적으로 정해진 길이니까, 빨라도 늦어도 언젠가 어차피 올 길이니까 입을 크게 해 가지고 한꺼번에 삼켜 가지고 확 내놔 버리라구요. (웃음) 소화시켜 버리라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옆집의 며느리가 하는 것을 보고 `저건 저렇게 하고, 이건 이렇게 하는구나!' 하고 전부 배워 두라구요. 배워 가지고 그걸 적용해서 시부모를 완전히 소화해 가지고 자발적으로 자기 일가를 전부 맡길 수 있을 만한 평을 받아야 돼요. 시간을 단축시켜 들을 수 있는 심정권을 어떻게 확립할까 하는 것이 지금의 여러분에게 있어서 숙명적인 개척심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그거 피할 수가 없습니다. 소화해야 돼요. 그거 해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넘어갈 수 있어요? 어때요? 물어 보잖아? 「하겠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웃음) 「하겠습니다.」 `우리는 참부모의 정신을 상속받았기 때문에 아무 문제없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국, 한국 전체가 반대했다구요. 4천만 전부, 6천만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그 한가운데를 혼자서 뚫고 나온 것입니다. 미국도 그래요. 세계 전체가 반대했습니다. 공산주의의 나라까지…. 고르바초프한테 오늘 전보를 보냈지만, `힘내라! 제1, 제2, 제3 해라! 빨리 해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러한 편지를 보내면 고르바초프는 빨간 볼펜으로 줄을 그어 가면서 읽는다구요. 일본의 수상이 그럴 수 있어요? 한국의 대통령이 그럴 수 있어요? 부시를 대해서도, `부시, [워싱턴 타임스] 지지해!' 한 것입니다. 걸프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도 주먹을 쥐고 `힘내라, 부시!' 한 것입니다. 그 남자 정말 잘했다구요. 선생님도 배후에서 부채로 부쳐 주었다구요.

오늘은 여러분들 더우니까 부쳐 줄게요. 왜 선생님이 부채를 가지고 왔느냐? 올림픽 정신을 가지고. 알았어요? 이렇게 세 번 하게 되면 조건 완료, 시원하다고 생각해라 이거예요.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왜 선생님이 부채를 가지고 왔는가 이해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