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맞고 승리한 사람은 통일교회 문선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9권 PDF전문보기

세계적으로 맞고 승리한 사람은 통일교회 문선생

그래서 2차 대전 이후에 비로소 기독교문명을 중심삼고…. 보라구요. 영국은 섬나라요, 해와 국가입니다. 영국을 중심삼고 미국은 영국의 아들이에요. 불란서는 원수예요. 이 세 나라…. 아담 해와가 가인 아벨을 품어 가지고 가정이 출발한 것을 사탄세계에서 뿌렸으니 그걸 거두어야 돼요. 하늘 편적 해와 되는 영국이 아들을 중심삼고 원수 되는 천사장 장자하고 직계 손을 품고 올라와 가지고 사탄 편을….

일본도 섬나라지요? 독일은 아담 같은 것입니다. 천하는 내 세계요, 세계에 태양이 둘이 있을 수 없다고 하고 나온 것입니다. 또 이태리는 불란서와 같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변절자라는 거예요, 천사장. 그와 같은 상대를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졌거든요. 그래서 이들이 진 2차대전 직후에 비로소 천하통일을 한 것입니다. 천하통일을 해 가지고 이 해와는 아들딸을 품고 어디로 가느냐면 자기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주님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오시는 메시아를. 그게 어디냐? 한국입니다. 한국을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화여자대학 사건…. 이화여자대학교하고 연세대학교가 문총재를 받들었으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오늘날 남북이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반대해 가지고…. 김활란이가, 환란받겠구만. 가 보라는 것입니다. 문총재 쫓아내 가지고 지금까지 뭐예요? 교수 14명, 한 6백 명을 전부 한꺼번에 도리탕해 가지고 지옥에 보내 버린 것입니다. 그래 놓고 문총재는 세상에 없는 악당으로 몰아친 것입니다. 내가 형무소에 가게 된 그때, 5대 장관이 합해 가지고 조사할 때 그런 일을 왜 했느냐며 별의별 소리 다 하고 손가락질하고 그런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 흘러갔다구요. 나만 남아 있는 거예요, 지금.

이제는 환고향입니다. 4천3백 년 역사를 43년에 탕감해야 돼요. 이런 모든 것을 알지 않으면 문총재가 살아 남지를 못해!

개인이 어떻게 가고, 가정이 어떻게 가고, 종족 세계가 어떻게 간다는 것을 알고, 사탄 전술을 알았기 때문에 살아 남았습니다. 쫓아내면 통일교회가 망할 줄 알았지요. 아닙니다. 천만에! 망하려면 시작도 하질 않아요. 이래 가지고 천신만고…. 1976년 전세계가, 공산당이 미국과 합하고, 불교니 무슨 교니 하는 모든 종교가 합하고, 모든 나라도…. 그때는 내가 세계 137개 국에 선교사를 보냄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전부 반대하라고 `푸─! 푸─!' 바람 불게 했습니다.

왜? 반대가 뭔지 알아요? 반대, 핍박이 나쁜 거 아닙니다. 핍박한 사람은 그 핍박한 비준만큼 잘못하면 손해배상을 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핍박이라는 것은 원수의 소유를 상속받는 간접적 방법입니다. 친 녀석이 망하는 겁니다. 1차대전 때도 친 녀석이 망했고, 2차대전도 먼저 친 녀석이 망했고, 3차대전 사상전에서도 친 녀석이 망했습니다.

한 가정에 있어서 두 아들이 있다 할 때, 장자가 무슨 박사가 되고 대통령이 됐다 해서 미진한 동생을 아무 까닭없이 치게 되면 그 박사 대통령은 꿀밤 먹어야 된다 그것입니다. 그렇지요? 먼저 친 녀석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맞고 세계적으로 망할 줄 알았는데, 세계적으로 맞고 세계적으로 승리하는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예!」

오늘도 과학자대회를 하지만 20년 동안 그들을 시중했습니다. 알겠어요? 종교계만 하더라도 14년째가 돼요. 그들 종파들이 싸우는 것을 전부 통일하기 위해서 내가 부흥회 하고 모든 교단과의 교섭을 내가 해 줬습니다. 기성교는 내놓고 말이에요. 기성교회도 미국에서는 했지요. 한국이야 촌 골짜기의 정류소, 의자도 없는 시골의 정거장과 마찬가지지요.

미국은 전부 끝났지 않아요? 1979년에 신학계의 73개 교단이 모여서 통일교회 모가지 쳐버리자고 했는데, 학계세계에서 싸움해 가지고 완전히 손들게 만들어 항서를 받았다구요. 이번에 세계적인 대신학자인 니니안 스마트, 이 사람은 세계적인 유명한 신학자인데 이 신학자가 통일된 경서를 만들어 가지고 이번 대회 때 나한테 바친 것입니다. 기성교회 꼴통 잘됐구만. 자기들이 신과 같이 모시는 그 신학자가 레버런 문한테 통일경서(세계경전)를 만들어 가지고 와서 바치고 있다구요. 그거 신문에 나갈 거라. 그거 볼 때 `아구아구…!' 하겠구만. 이런 시대에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