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뿌린 것을 세계적으로 거둘 때가 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9권 PDF전문보기

가정에서 뿌린 것을 세계적으로 거둘 때가 온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라보다도 미국을 더 사랑하는 문선생님입니다. 알겠어요? 이 원수의 나라 미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미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져 가지고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길이 열리게 되면 앞으로 서양 사람들이 전부 동양에 와 살려 하고, 동양 사람은 서양에 가서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날이 불원간에 옵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교체결혼이 필요할 때다 이거예요. 일본이 우리 한국하고 원수지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개인, 가정으로 뿌려 놓은 것을 전세계적으로 거둘 때가 온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가인 아벨을 잘못 심었으니, 해와와 아담이 잘못돼 가지고 전부 씨를 뿌려 놨기 때문에 복귀시대에 와서는 나라에서 거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은 아담 국가, 일본은 해와 국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태리가, 지금까지 교황청을 중심한 이태리가 남자 궁입니다. 독일이 중심이 아니고, 불란서가 중심이 아니고, 영국이 중심이 아니예요. 천년 이상의 문화의 배경을 지니고 있는 곳은 이태리입니다. 법이 변치 않아요. 왜 그러냐? 이태리는 남자 대신, 지중해권은 여자 대신입니다. 이것이 딱 뭐냐면…. 이런 얘기는 모르겠구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본연적 기준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환경과 딱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태리는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고, 지중해는 여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합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서양에서 교황청이 천하통일 할 수 있는 기준을 못 가졌기 때문에 동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섬나라 중심삼고 영국이 그 일을 못했기 때문에 비로소 대륙 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그와 반대로 탕감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돌아 들어오는 데 있어서 일본 나라가 영국 대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하는 것입니다. 영국문화를 끌어들이는 거예요. 이래서 앞으로 아시아로 찾아올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망치기 위해서 한국이 4천 년 동안 탕감한 것을 40년 동안 막아 가지고 그 권한을 가지려 한 거예요. 그래서 한민족에게 40년 압정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때는 한국의 재간 있고 머리 좋은 사람들을 다 잡아죽이려 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나 하늘이 용허하질 않아. 문총재가 거기서 태어난 거예요, 40년 동안에. 문총재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전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해와의 자식이 가인 아벨인데, 미국이 아벨이고 가인은 불란서입니다. 불란서는 역사적 원수거든요. 돌아와서 문총재 품에 품김으로 말미암아, 아담한테 품김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본연적 기준에서, 이것은 국가적 기준이 아니고 개인적, 가정적 기준에서 뿌렸던 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하늘 편으로 수확될 수 있는 데에 있어서, 이것이 하늘나라의 과수원이 돼 있다구요. 과수원이 돼 있으니 올바른 사랑의 씨를 비로소 그 아버지로부터 재차 어머니를 통해서 아들로 분배받지 않고는 새로운 천국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역사를 그렇게 풀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 역사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때 우익 좌익이 시작한 것이, 가정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나라를 중심삼고 메시아가 옴으로 말미암아 머리가 오는 거예요. 유대교가 오른쪽, 그 다음에 이스라엘 나라가 왼쪽이 되어 하나 됐더라면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품안에서 아들딸이 번식했으면 로마 교황청은 오늘날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몇 백 파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의 아들딸 중심삼은 만세일계로 말미암아 벌써 세계 통일한지 오래 됐다는 것입니다. 유대 나라가 2천 년 동안 유리고객할 리가 만무하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 예수 죽인 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