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부들을 통한 일본 국회의원 지원 활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0권 PDF전문보기

일본 간부들을 통한 일본 국회의원 지원 활동

여러분들 살려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들 살려 주려고 그래요. 이번에 일본에서 미국 갔던 사람들 전부 다 대인사이동을 했습니다. 일본 여러분들 전부 다 서구문명인 같은 아시아인인데, 태평양문명권이 올 것이다 하는 것을 이미 40년 전에 교육했어요. 안 그래요? 그거 알았지요? 그것이 지금 왔습니다. 그러니 찾아온 그 서구문명을 전부 다 체를 잡아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한 2백 명 정도를 데려다가 20년째 훈련해서 전부 다 교체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 이번에 전부 다 국회의원 출마입니다. 국회에 안 나가겠다고 도망다니는 거 찾아다가 전부 다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왜? 국회의원 사무총장 중심삼아 가지고 지방을 교육할 수 있는 곳은 우리밖에 없거든. 종족 별 수 있어요? 종족만 잘 교육하게 되면 그 동네의 열두 종족장들을 거느려 가지고 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국회의원들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 아니예요, 사실 말이지? 이런 얘기 하면 듣기 싫어하겠지요. 싸움들이나 하고 도적질이나 하고 말이에요. 내가 그거 안 보는 것입니다.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정 안되게 되면 남북통일교육당을 만들려고 그래요. 너는 출마 안 시키겠다 이거예요. 그것도 생각한 사람입니다. 두고 보자 이거예요, 누가 실력적으로 나은가. 어디 여당이 가진 실력, 야당의 실력 한번 대치해 보자 이겁니다. 거 기관에 있는 사람 왔으면 보고하라구요. 정치하는 당은 안 만들어요.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 나라의 주권자부터 교육받아라 이겁니다.

내가 브레이크 거는 것입니다. 여기 몇몇 사람들 소위 대통령 꿈꾸고 있지요? 내가 보따리 풀어 놓고 싸움판 벌이면 왕창 날아가는 것입니다. 나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믿어요? 「예.」 이놈의 자식, 그런 모든 준비 공작이야. 남북 전체를 감싸 가지고 대한민국 국가에 손을 안 미치고 자주적인 입장에서 남북통일을 하여 세계 역사 앞에 웅비할 수 있는 전통적 민족으로 성장시키려고 그래. 그게 싫어, 이놈의 자식들? 그렇다면 죽어 버려! 꺼져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