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남북통일과 우리의 결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1권 PDF전문보기

一. 남북통일과 우리의 결단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누구의 결단? 「우리의 결단!」 우리의 결단이 나의 결단입니다. 전체를 말하자니 우리의 결단이지요. 알겠어요? 각자의 결단을 합해 가지고 우리 결단이 되는 것을 먼저 선언하는 것입니다. 나의 결단입니다. 알겠어요? 남북을 통한 무슨 결단? 「나의 결단!」 내결단하는 패들이 결단을 표시하게 될 때에 우리의 결단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나의 결단입니다.

1. 사탄 편 메시아격 김일성 부모 굴복

하늘 편적 반대인 사탄 편 메시아격 김일성 부모 굴복 ! 그거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이북의 김일성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자체의 결단을 내려라 이거예요. 김일성이 사탄 편 메시아지요? 공산주의를 대표한 제일 악랄한 메시아입니다. 그 부모라고 하는 말…. 참부모가 거짓 부모를 이기지 않고는 참부모가 안되기 때문에 끝날에 한번 써먹고 전부 다 청산지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청산하게 만든 김일성입니다.

공산주의 악랄한 대표의 왕이지요. 붉은 왕으로부터 시작해서 행사해 가지고 전부 다 학살해 가지고 전권을 행사하던 것이 40년 후에 점점점점 쓰러져 가지고 이제는 따라지가 되었다구요.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중앙의 자리에서 저 모통이에 서 가지고 지금 빌붙어 있어요. 지금 중공에게도 쫓겨나고, 소련에게도 쫓겨나고 있지요? 그래도 유엔에는 가입했더라 이겁니다. 그게 전부 다 선생님의 후원이 크지요.

자, 남북통일과 나의 결단이 뭐냐 하면, 사탄 편 메시아격 김일성 부모를 굴복시키는 것이다 이거예요. 무엇으로 굴복시킬 수 있느냐? 종족적 메시아 목적을 완성하게 된 다음에는 국가적 메시아 목적 완성, 세계적 메시아 목적 완성이 생기기 때문에 사탄적 메시아는 참사랑 5퍼센트를 완성해 가지고 책임분담해서 직접결과주관권에 간접결과주관권을 통일한 세계적 대표 메시아를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적 메시아는 장성기 완성급 이상은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는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권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편 김일성이 메시아를 굴복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2. 사탄 편 부모를 하늘 편 참부모에 통일함으로 세계 진출이 시작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 편 부모를 하늘 편 참부모에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이 벌어지면 세계로 현현한다 그 말이라구요.

남북통일 그 자체는 아시아로의 출범이 반대 없이 바로 자동적으로 연결된다구요. 알겠어요? 박보희, 한번 읽어 봐. 「예, 사탄 편 부모를 하늘 편 참부모로 말미암아 통일을 이룩하면 ….」 남북통일이 벌어지면 세계 현현, 세계의 출범이 시작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주체국으로서 세계를 마음대로, 남북통일한 사상이 전부 다 참부모의 가르침이었기 때문에…. 독일도 통일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수습 못했고, 동양과 서양이, 남과 북이 빈부의 차와 문화의 격차를 메울 수 없었던 것이 통일로써 메워짐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가 세계에 현현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말이라구요.

통일천하가 시작된다 그 말이라구요. 앞으로는 싸움이 없습니다. 거짓 부모를 자연굴복시키려면 거짓 공산권과 하늘권이 완전히 부모권 내에서 좌우가 하나 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 되어 가지고 부모가 나타나는 거지요. 아담 해와가 가인 아벨을 품고 떨어져 나갔던 것이 반대로 그 아담 해와가 가인 아벨과 하나 되어 가지고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적 세계예요.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3. 유엔(UN) 동시 가입은 형제권 성립과 장자권이 남한이 됨

유엔 동시 가입은…. 이 글자가 뭐예요?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안경을 써야 하는 데 지금 안경이 없어서 보이지 않으니까 그러잖아요. 셋째는 유엔 동시 가입은 형제권 성립과…. 이것이 뭐냐 하면, 장자권, 남한이 말이지 ….

가입이 성립됐다는 것은 뭐냐 하면, 남한이 장자권이 됐다 이거예요. 남한이 장자권이 되고 이북은 차자권이 되기 때문에 북한이 적화통일을 아무리 꿈꾸어도 행동하는 데는 점점 줄어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뜻이 있는 것입니다. 두 나라가 유엔에 동시 가입했다는 것은 형제권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요것이 형제입니다. 동시에 가입함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이 성립되고 장자권이 남한이 된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장자권이 남한이 되었기 때문에 남한이 주도해 가지고 북한을 동생의 자리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끌고 갈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장자권을 맞아들이려면 남한이 참부모를 모시지 않으면 안된다는 조건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참부모를 모시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서려니, 종족적 메시아를 전 남한 판도에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남한과 하나 된 장자권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종족적 메시아 탈환운동을 불가피적으로 해야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남북통일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지하에 침투했던 공산당들 다 쫓겨나는 것입니다. 파헤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완전히 떨려 나가는 것입니다.

자, 유엔 동시 가입은 형제권 성립과 장자권이 남한이 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장자권은 참부모와 모두 하나 되었으니 참부모 앞에 사탄이 완전히 굴복할 수 있는 원리적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완성기 완성급에서 하나 되었으니 사탄은….

아, 뭘 가져와? 이제 다 되었다구. 그게 뭐야? 「안경입니다. 돋보기 입니다.」 안경 뭘 해? 「잘 보이실 겁니다.」 이거 누구 거야? 이번에 새로 주문한 거야? 「어느 식구 겁니다.」 식구 것을 내가 왜 써? 싫다구. 필요 없다구. 이 다음에 이거 팔아 먹으려고 그런다구. '이거 선생님이 썼기 때문에 몇 억 불 주어도 안 팔아!' 이런다구. (웃음) 그래서 내가 장사하는 사람들의 심보에 이용되지 않겠다고 안 쓰는 거야. 알겠어요? 정말이라구.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땀 흘린 선생님 손수건이나 오늘 이 얘기한 것이 몇 천억을 주고도 못 사는 가치가 있는 것을 알아요? 누구 갖고 싶지 않아요? 「갖고 싶습니다.」 가져라 하면 도둑놈부터 뛰어나올 거라구 (웃음) 선생님은 '이거 나하고 상관 없다! 나 싫다!' 하는 사람은 찾아가서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것입니다.

떡은 줄지 말지 하고 있는데 김칫국부터 찾는 그런 사람을 나 제일 싫어했어요. 내가 누나와 형제가 많거든. 친척이 많았다구요. 그런데 동네에 돼먹지 않은 녀석들 중에 나하고 아저씨뻘이 되는 사람이 있었다구요. 십일촌인가 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녀석이 병신 같아 가지고 손님이 오게 되면 '여보 ! 아무개 손님 옵니다. 김칫국 가지고 오소! ' 하고, 김칫국을 가지고 가면 자기 것도 갖다 놔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몇 대 후려갈겼어요. '이 자식아 ! 못된 녀석아 ! 한번 얻어먹었으면 됐지, 매번 얻어먹어? 이놈의 자식 ! ' 하고 말이에요. 내가 면판을 들이 제겼더니 코가 부러져 가지고, 저녁에 그 집 어머니 아버지, 일가 소대가 나한테 빌었어요. 빌지 않으면 그 집에 불이 나는 거야. 불 놓는 다면 불 놓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말한 대로 안 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약속대로 안 하는 날에는 여지없이 모가지를 자를 것이고, 눈깔도 뺄 것입니다. 지긋지긋하지요? 무서운 선생님입니다. 도망가라구요. 오늘 떠나서 기차 타든가 버스 타게 되면 임 지에 가지 말고 도망가라구요. 도망 안 가고 당하는데는 내가 책임질 것이 없어요. 도망 안 가니 당하지요. 도망가라고까지 다 가르쳐 줬다구요. 다 내가 조건에 안 걸릴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말도 공식석상에서 당당히 하는 것입니다. 도망갔다고 내가 찾아가지 않아요. 알겠어요?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정부가 20년 전에 통일교회 대학을 허가를 내주었더라면 통일천하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습니다.」 통일교회 인재를 다 잘라 버렸습니다. 아무리 길을 막아도 할 수 없으니까 몰리고 몰려 가지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학교 등록을 내 준 것입니다.

이제부터 못 당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수십 개 대학을, 미국 각 주에서 하나씩 인수받겠다고 통첩했기 때문에 학교가 필요한 연합재단을 만들어 가지고 대학 연맹을 만들 것입니다. 그 선포를 이미 십여 년 전에 했어요. 그거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4. 환고향 전통적 사상을 이북 5도민에게 이양

환고향 전통적 사상을 이북 5도민에게 이식시키자 그 말이에요. 환고향은 이북 5도민에게 갈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자체들이 환고향이라는 보따리를 싸들고 나갈 때에 40년 전 이북 피난민 생활 떠나던 그때를 능가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이 말없이 이렇게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있는 5도민들이 북에 보따리 싸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통일 교회와 같이 '1천만 이북으로 행차!' 할 때 자기도 참석하고 싶어 준비를 한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만 가지고는 안돼요. 1천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야곱이 형님을 위해 자기 재산을 다 바치면서 살려 준 거와 마찬가지로 같이 살아야 돼요. 부모님의 소원이 그렇고 선대의 소원이 그러니 여러분들과 내가 형제의 입장에서 하나 되어 가지고 같이 살고 같이 죽자 하고 눈물 흘리고 행동하게 될 때는 정부는, 나라는 없는 것입니다.

야곱과 에서를 도와 준 나라가 있었어요? 없었지요? 나라의 후원을 받으면 천리의 대도가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형제가 하나 되어 가지고 부모가 하나 된 터전 위에 부모가 도와 주어야 돼요.

독일도 지금 문제입니다. 내 요전에 김박사를 통해서 독일 정부에 문 총재의 충고라고 해 가지고 통고하라고 했다구요. 지금까지 서독이 긍정적으로 동독을 흡수해 가지고 하나 만드는데, 아니예요. 그러다 보면 수렁통에 빠지는 것입니다. 동독은 소련의 새끼입니다. 동독이 소련의 새끼면, 위성국가도 같은 입장이니 동독을 도와 주면 위성국가도 도와 줘야 된다는 결론입니다. 당시 폴란드라든가 헝가리 같은 나라도 소련이 침략했던 것은 마찬가지인데, 소련이 전부 다 침략했던 것인데, 동독을 도와 주면 위성국가도 도와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위성국가 도와 준다는 것입니다. 이거 큰일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경제적으로 재차 살아 남을 수 있는 타개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이란을 중심삼고 회회교를 총연합해 가지고 산업 기지를 만들려고 계획을 하는데, 이걸 반대한다구요. 사탄이 알긴 압니다. 이란을 중심삼은 중동권 개발을 위해서 독일에서 총주력을 해요. 그 대표자가 내가 이제 불러다 쓰려는 책임자인데, 그 책임자가 23일날 여기에 오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독일 정부의 말을 듣는 것보다도 문총재의 말을 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왜? 지금부터 13년 전에 문총재가 독일에 와 가지고 이래야 독일이 살고 이래야 구라파 통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한 얘기를 그때는 모두 꿈으로 알았는데, 지금 그런 때가 된 것을 알게 될 때 문총재는 선각자 중에 선각자라는 거예요. 그 사람을 독일 공장을 수습할 수 있는 사장으로 만들려고 그랬는데 이 사람이 도망가 가지고 독일의 기술장관, 책임자를 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란에 1천억 불에 해당하는 계약을 이 사람이 가서 해 가지고 이제 제2차 확인 계약하기 위해서 일주일 연장했다는 통고를 받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도깨비지요? 독일의 3당의 당수를 내가 지명해서 임명시켰어요. 박보희, 이거 믿어도 돼? 「예.」 박보희는 하나도 모르잖아? 「독일은 잘 모릅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독일은 왜 갖다 넣는 거야? 답변을 그렇게 하고 있어? 전부 다 자기 살아 남을 수 있는 조건이라구. 독일은 모르지만 미국은 안다는 말 아니야? (웃음) 소련은 안다는 말이고, 중공은 안다는 말이잖아. 기분 나쁘게 왜 말을 그렇게 하느냐 이거야. 선생님이 배꼽을 잡고 세게 당겨 가지고 아프다고 소리를 치게 돼야 놓겠어? 말을 왜 그렇게 해? 안 그래? 「옳습니다. (박보희)」 내 가 얼마나 센스가 빠른 사람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한 시간 얘기하면 잘 났다는 사람들 나한테 꼬투리 안 잡히는 사람이 없는 거야. (웃음) 그러니까 내가 매섭고 무섭고 기가 차지. 알지 못하는 얘기를 쓱쓱 하다 보니 다 꽁무니에 딱 꿰차는 것입니다. 참새 새끼 살아 퍼득퍼득하는 것을 새끼줄에 꿰어 찬 거와 마찬가지로 딱 채워 버리면 벗어날 자가 없어요. 내가 거짓말을 잘하니까 그것도 거짓말인지 모르지요. (웃음) 아니야 ! 통일교회 교주가 되려면 거짓말 안 하고 될 것 같아? 생각해 보라구. (웃으심)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문선생이 사기성이 농후하지요. 눈을 보라구요. 사기의 왕인지도 모르니까 날 믿지 말라구요. 따르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따르다가 망해도 괜찮은 사람은 따르고, 망한 다음에 망했다고 말할 사람은 따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알겠어요? 「예.」 따를 사람, 안 따를 사람 여기서 갈라져야 돼요. 따를 사람이에요, 안 따를 사람이에요? 어떤 거예요? 「따를 사람입니다.」 에이그, 잘났다 ! 망해라, 이 쌍것들아 ! (웃음) 대학이니까 거꾸로 학대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고향 가는 걸 잊지 말라구, 대학 졸업생들 ! 배고파 굶어 죽게 될 때는 학대받을 수 있는 , 금식 대왕이 되기 위해 학대를 하느리라 ! 부활의 기지가 여기서 생겨나기 때문에 대학, 학대의 대왕이 된다고 생각하라구 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신력이 참 위대하다구요. 남은 죽겠다고 하는데 나는 산다고 하면 살더라구요. 내가 이 일화를 전부 다 하면 여러분들 잊을 수 없는 사연이 참 많을 텐데 그럴 시간이 없는 것이 한입니다. 그래, 언제 만날꼬? 언제 만날꼬? 여러분들 싸움터에 나가야 되잖아요. 싸움터 나가지요? 「예.」 죽지 않고 승리해서 돌아오지 않고는 만날 수 없는 운명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은 이 땅 위에 메시아로 왔다가 종족적 메시아권에 머물러 죽었지요?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런 말을 하면서 죽었다구요. 그래도 하늘은 돌보지 않고 죽음 길로 내몬 것입니다. 여러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메시아의 사명은 죽든가, 성공하든가입니다. 성공 못하면 돌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시작이에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출발이에요, 선생님으로부터 출발이에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메시아는 죽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뜻을 위하는 데 있어서 원수를 사랑하겠다!' 하는 하나님의 본심을 알고 '당신의 명령과 당신의 뜻에 생명을 지키기 어렵더라도 나는 극복하고 가겠나이다!' 하고 유언으로 남기는 그 말이 천하를 인계받을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원수 때문에 생명을 바칠 자신 있어요? 그 원수의 나라가 여러분의 일족입니다. 천번 만번 생명을 바쳐야 될 가치가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지요? 「예!」

5. 한반도 통일은 아시아 통일의 본보기

1천만이 본을 세워 가지고 남북이 통일하게 된다면 그 한반도 통일은 아시아 통일의 본보기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다음엔 남북의 백성이 아시아 통일을 위해 가지고 큰 아시아…. 내가 태어나 보니 남한 땅에 태어나고 북한 땅에 태어났지만 크게 보면 아시아가 고향입니다. 그렇지요? 아시아가 내 고향인 것입니다. 태어나길 내가 아시아의 한 군과 같은 곳에서 태어난 거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반도를 군과 같이 생각하니 그 큰 아시아가 내 나라의 고향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한반도 통일은 아시아의 뭐라구? 「본보기입니다.」 그냥 그대로 가야 돼요. 남북이 통일되게 됨으로서 남한 민족이 북한을 살린 거와 마찬가지로, 남북한 민족이 아시아 제국을 품고 형제를 구해 주겠다고 나설 수 있어야 돼요. 큰 범위에서의 야곱이 형 에서를 위해서 자기가 갖춘 모든 전부를 갖다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기술 평준화를 주장한 것입니다. 첨단의 과학기술을 다 갖고 있으면서 기술 평준화를 주장한 것은 야곱 이념을 전체화시키기 위한 주장이었어요. 이것을 주장함으로 말미암아 구라파 선진국은 아프리카의 원산, 재료국을 포기해 버려야 된다는 말이에요, 미국과 캐나다에 있어서는 남미의 원자재를 , 제3세계의 원자재를 포기해 버려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큰 화근이 될 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술 평준화 문제를 중심삼고 독일이 10년 동안 나를 때린 것입니다. 미국이 내가 알기로 백 번을 어긴 것입니다.

그렇지만 국제 금융 교류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문총재 돈이 살인마의 돈이 아니예요. 마피아의 돈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공증된 통일교회 피값이요, 몸 판 값입니다. 그것을 투입한 것을, 전부 다 도둑놈같이 취급했던 이것을 탕감해야 돼요. 그래서 다 넘어섰습니다. 알겠어요?

일본 전자계의 와콤(WACOM)이라는 곳은 일본의 10대 재벌들의 연구소 소장들을 지도해 왔다구요. 우리의 젊은 청년들, 와콤의 지도 요원들한테 언제나 교육받고 있기 때문에 와콤 요원이 가게 되면 10대 재벌들 연구소의 정문을 열고 백발이 성성한 그 소장이 나와서 '어서 오시옵소서!' 하고 비밀을 다 공개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올라왔습니다.

이것을 한국 정부가 모릅니다. 과학기술을 논의하면 한국 정부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독일 기술 알아요? 기계 기술의 모든 최고의 기술이 내 손에 다 들어와 있어요. 한국 정부가 중기를 만들려고 독일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한국과학기술처에서 독일을 방문해 가지고 '제발 좀 도와 주소서!' 하고 사정해서 첫째로 소개받은 곳이 어디냐? 독일 정부가 인심써 가지고 첫 번째로 보낸다 해서 찾아온 공장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공장인지 모르고 찾아왔더라구요. 기가 차지요. 무슨 말안지 알겠어요? 「예.」

그런 노름을 언제 했어요, 언제? 앉아 가지고 계산도 안 하는데, 여러분들도 모르게 이런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그 최고의 과학기술이 문선생님 주관하에 들어와 있다구요.

최고의 과학기술이 뭐예요? 기계 과학기술하고 첨단 과학기술하고 전자 과학기술이지요? 요전번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적인 전자 컴퓨터 전시회에서 우리가 1등을 했습니다. 우리 코너에는 사람이 첩첩이 들어 차 가지고 들어설 수도 없었습니다. 딴 데는 파리 날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들이 지금 연구한 최고의 기준이 우리한테 10년은 떨어졌어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어떻게 다 알고 도깨비처럼 둥지 틀었는지 모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아? 「예!」

이거 전부 다 활용해 보고 날고 싶지 않아요? 날고 싶지 않아? 「날고싶습니다.」 영어도 공부하고, 독일어도 공부하고, 다 공부하라구요. 젊은 놈들이…. 나 같으면 밤을 새워 가면서 후다닥 해 버릴 거라구.

6. 아시아 해방은 세계통일의 본보기

마찬가지 이치지요? 알겠어요?

7. 세계통일은 천주통일의 본보기

통일 이거 쉽지요? 야, 이거 남북통일만 되면 세계까지…. 꼼짝못해 가지고 전부 다 궁이 들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왕권은 물러가고, 지옥 왕권 자리도 전부 다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이 쉽지요? 알겠어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김일성이 제일 지독한 공산당입니다. 김일성도 주체사상을 말하고, 통일교회 문선생도 주체사상을 말하지요? 그러나 거기는 탈취 주체사상, 사기 주체사상을 말 하지만, 선생님은 투입 주체사상, 봉사 희생 주체사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달라요. 어떤 것을 따라갈 거예요? 망국지 주체사상을 따라갈 거예요? 흥국지 주체사상을 따라 갈 거예요? 「흥국지 주체사상 따라갈 겁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주장하는 것을 흥국지가 아니고 망국지 주체사상으로 생각하지요? 지금 시대는 당장 싫지요. 마음이 환영 안 하지.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이구, 이거 없으면 좋겠는 데 또 있구만!' 하면서 할 수 없이 가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할 수 없더라도 가야 돼요.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할 수 없이 공부하더니 학박사가 되는 거지요. 할 수 있어서 공부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구요.

내가 물어 보면 열 사람의 박사 가운데 아홉 사람이 다 할 수 없이 공부하다 보니 박사 되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선생님 휘하에 박사도 많잖아요? 안 그래요? 교수들도 많이 선생님 명령을 따르고 있지요? 교수들한테도 물어 보니 다 그러더라구요. 할 수 있어서 박사 되었다는 사람은 10분지 1도 안되더라구요. 가난뱅이로 태어났지만 불쌍한 어머니 아버지 살려 주기 위해서, 자기 편 생각을 중심삼고 자기가 공부하겠다고 생각해서 할 수 없이 공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공부하기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 공부하기 좋아하면서 대학 졸업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들어 보라구. 없잖아. 할 수 없이 공부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손 들어 보라 구, 이 쌍것들아 ! 이건 뭐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웃음) 낙제생 아니면 둘째생일 텐데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 야, 시간이 없다구. 손 들어 봐! 할 수 없이 좋아서 공부했다는 녀석 손 들어 봐! 이거 할 수 없이 공부했다는 것 아니야? 결론은 뻔해 ! (웃음) 요리 들고 조리 들고…. 아이구, 나 기분 나빠서 보기 싫다 이거야. (웃음)

자, 일곱 번째는 세계통일의 본은 천주통일의 본이다 이거예요. 결론이 그것입니다. 그리하여 평화세계를 이루어 가지고 지상천국을 이루는 데 있어서 틀림없다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그래서 총진군 ! 아멘 ! 뭐 라구? 「총진군!」 그래, 선생님 미국에서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지어다 ! 또 다시 아멘 ! 「아멘!」 끝 ! 아멘 !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