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맥콜을 확장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1권 PDF전문보기

세계일보 맥콜을 확장하라

새로이 교구장 된 사람들은 말이야, 그 지역에 몇 개의 군이 있으면 한 군에 신문을 1천 부씩 책임져야 돼요. 그것을 계수해 가지고 협회장하고 부협회장은 신문사에 통고하고 가라구. 그 대신 조사 위원으로 배정된 군 책임자 명단 전부 다 받아 가지고 가라구. 알겠어? 손대오, 그렇게 하라구 「예.」 안 했단 봐라. 벼락이 떨어질 거야. 알았지? 「알겠습니다!」

그래, 어제 춘천 강연회에 몇 명 모였었나? 「70명 정도 모였습니다.」70명 왔어? 지금 5천 명 교육을 해야 돼. 「예.」 5천 명이 한 사람 앞에 1백 부씩 하면 50만 부가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1천 명이 1천부 하면 얼마인지 알아요? 250부씩이면 얼만지 알아요? 25만 부입니다. 그래 일본 식구가 또 25만 부, 그러면 50만이 되는 거예요. 1백만 부가 우리의 힘을 통해서 뻗어 나간다구요. 이렇게 되면 백억이라는 돈을 절약할 수 있어요. 그 돈을 내가 몇 년 동안 여러분들에게 투입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먹고 사는 게 문제가 아니고, 활동비는 문제가 아니예요. 이런 적자를 보면서 일하고 있는 선생님의 비통한 사연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휘하에 있는 면 책임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휘하에 열사람이 있으면 1백 부는 문제가 아니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한 사람이 1백 부, 50부 이상은 책임지고 한다 하게 되면 순식간에…. [동아일보]가 문제가 아니예요. [조선일보]가 문제가 아니예요.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분함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쓰레기통인 줄 알았지? 아니야! 나 살아 남았어요. 나 살아 나왔다구. 인사를 정바로 교환해 가지고 크고 작은 것을 재보려고 하는 사람이라구. 알겠어요? 「예.」

오늘서부터 여러분들 입에는 콜라라든가 우리 제품 외에 다른 것을 먹으면 안되겠습니다. 일화 제품 외에는 먹어서는 안되겠다구요. 먹었단 봐라. 여러분들이 순회하다가 그 집에 들어가서 아이스 박스 열어 가지고 딴 음료가 있는 날에는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냥 나왔다가는 이놈의 자식, 모가지를 쳐버리고, 배밀이해 가지고 불도저로 밀어 버릴 생각이라구요. 뭐 그렇다고 그렇게 하겠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협박, 공갈이 아니라구요.

그 사연을 논하게 되면 선생님의 피살을 깎아 가지고 뿌리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박보희! 선서해! 「예!」 임자들부터 그렇게 하라구. 알겠어? 홍사장! 「예!」 콜라 안 먹어? 「안 먹습니다.」 뭘 먹어? 「맥콜 먹습니다.」 (웃음) 맥콜만 먹어? 일화 제품이 30가지 종류입니다. 30가지 종류를 다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 이름도 모르는 걸 다 만들어 놓고 거기에 수많은 돈을 투입했습니다.

이러던 것이 내가 손 안 대니까 말이에요, 관심을 안 두니까 이거 다 쓰러지고 일화를 폐사 처분하지 않으면 안될 단계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재단 망한다는 소리가 들려요. 망하기는 왜 망해? 내가 몇 천억을 당장에 물어낼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구. 알겠어요? 몇 천억이 뭐야? 몇 천억 불이에요? 몇 천억 불이면 좋겠지요? 그건 모르지 뭐.

내가 미국 [워싱턴 타임스]에 8억 3천만 불, 지금 9억 불을 투입했어요. 그것이 한 부처입니다. 미국에 이런 회사가 92개가 있어요. 방대한 자본을 투입했다구요. 그러니 서구사회에 얼마나 돈을 투입했나 보라구요. 이거 다 거두어 들이게 되면 한국의 일화 같은 건 뭐…. 한국의 은행을 전부 다 인수하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미국에 전부 다 다리를 놓고 지금 그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루과이에는 은행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우루과이 은행이 전부 다…. 이놈의 은행들이 전부 다 연합해 가지고 통일교회 문 아무개 혼자…. 우루과이에서 차 버릴 줄 알았지? 우루과이 라운드라는 말이 있지요? 이 구라파 제국들 선진국들도 다 빼놓고 말이에요, 이런 모든 농산물에 관한 건이나 귀중한 모든 회의는 우루과이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우루과이 나라를 내 손에 딱 잡고 있는 것입니다.

우루과이 대통령을 차기(次期)까지는 내가 시키기로 약속이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보희!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거짓말도 잘한다구! (웃음) 그런데 그런 실력 있는 문선생이 이 나라에 무실력자 매국지종으로 취급받고 있는 분함을 알아야 돼! 알겠나? 「예!」 뼈를 가지고 살아야 되는 거야.

나 민족 앞에 호령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쥘 생각 없습니다. 남북통일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아시아를 통일하고, 아시아를 통일해 가지고 서구사회에서 찾아오는 서양 사람들을 전부 다 꼭대기를 누르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은 이미 내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천하가 공인하는 거예요, 자유 세계는 . 나 그러고 다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