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할 때의 처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1권 PDF전문보기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할 때의 처지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끌어 낼 때 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양피를 문설주에 바르게 한 줄 알아요? 하나님이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애급 사람의 장자를 전부 다 쳐 가르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아이구, 큰일나겠다!' 하게 한 것입니다. 경각성을 높인 거라구요. 경각성보다도 일대 협박이지, 협박. 협박보다도 전부 다 완전히 깨끗하게 대이동을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발랐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요? 「예.」 무엇이야 없었겠나? 애급 사람 사위가 없었겠나, 애급 종자가 없었겠나? 그런 일이 없으면 나오자마자 불평하게 돼 있습니다. 아, 자기 외삼촌, 외갓집 잘사는데, 거기 가 있다가 끌려 나온 사람들도 있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많거든. 나와 가지고 대번에, 일주일 이내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 안 해 봤지요?

여러분들은 지금 환경에 있어서 단일민족입니다. 지금 이게 가나안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 지구성 자체에서 가나안 복귀예요. 역사 이래 이런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길에는 핍박이 없습니다. 핍박을 했다가는 십배 백배 탕감받아요. 가만히 안 둔다구요. 조상들이 가만 안 둔다구요.

앞으로 이 한국에 경제문제하고 남북의 문제가…. 청년들이 전부 다 퇴폐상에 물들어 가지고 별의별 짓다 벌어진다구요. 물결이 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 2세를 치는 것입니다. 아들딸 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자기 자신들을 전부 다 치는 것입니다.

9월 17일, 강연한 날 말이에요, 그날에 남북이 유엔(UN;국제연합)에 동시 가입을 했는데, 그건 이미 형제가 됐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형이 누구냐? 북한이 아닙니다. 남한이 되는 것입니다. 이미 장자권 기준에 올라온 것입니다. 이번 북한이 가입하는 데에 우리들의 영향이 많아요, 우리들 패당. 우리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섭리적 권을 대표한 선생님에 대해서는 김일성이도 조건이 필요 없는 단계로 넘어갔다 이거예요. 사절단을 다섯 번이나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은 다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정치회담을 반대 안 할 수 있는 환경만 되면 완전히 선생님 손잡고 서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래야 저 북쪽, 중공이나 소련이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중공이 저렇게까지 돌아가는 게….

박보희! 「예!」 그 외무성하고 싸움했던 얘기 좀 잠깐 해 주라구. 그 외무성이 아주 북한 김일성의 발판이 됐다구요. 그 얘기 좀 해 주라구요. 얘기 좀 해 봐! 「예!」 (박보희씨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