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부실화에 대한 책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1권 PDF전문보기

기업체 부실화에 대한 책망

밥이 문제야, 밥이! 생활이 문제지요? 돈이 필요하지요? 지금 돈이 필요하지요?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나라가 필요해요, 돈이 필요해요, 하늘이 필요해요? 어떤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거지떼가 되더라도 너희들 같은 놈들은 잘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생활 기반 닦아 주려고 통일교회 신문사도 만들고, 맥콜들 전부 다 훈계했는데, 너희들 맥콜 얼마나 팔아 봤나? 신문사에 관심 갖고 있어? 너희들 여편네가 그거 하면, 또 돈 한푼 주면 할 수 없이 전부 다 거지 놀음을 하고 도둑질 해서라도 그걸 도와 주려고 했지만, 나라 살리는 기금과 전체 국민 살리는 기금을 위해서 얼마나 해 나왔어? 이놈의 자식들!

맥콜 공장 보라구! 일화 보라구! 일화 사장이 잘못한 것이 많지요? 그가 무엇을 잘못했어요? 그런 생각 안 해요? 언제 그런 체계 원리를 길러 나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고향으로 가 버리고 전부 그렇게 해 가지고 일화가 전부 뭐야, 그게? 가정들 결혼한 장소 아니야? 777가정으로부터 430가정, 국제결혼 전부 다 거기서 했는데, 그런 배경이 있는데 말이야. 그게 통일교회 역사적 전통 중의 전통의 자리라구. 그걸 팔아먹겠다고 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왔다는 거야, 눈이 시퍼래 가지고. 그 책임을 누가 져야 되겠나? 내가 져야 되겠어요? 내가 다 막고 왔어요. 내가 지금까지 한 일이 그거예요.

외국에서 들어온 돈 선생님 구좌에서는 한푼도 못 써, 이놈의 자식들아! 그건 세계를 위해 쓰는 돈이야. 나 보고 돈 달라고 하지 마.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자기 돈…. 회사가 자기 회사야, 이게? 이놈의 자식! 세상에 그래 가지고 돈은 전부 다…. 그래 가지고는 선생님 구좌에서 돈이 다 나갔다구요. 그 다음엔 연차 경상비, 교육비는 다 타 쓰는데 더러 자기 주머니에 넣고 말이야. 이런 체제를 만들어 놓은 것이 잘못이야. 내가 그러라고 그랬나? 여기 황환채 안 왔지? 황환채가 협회장일 때 내가 가면서 특명을 내렸구만.

그 통일산업도 무슨 내부의 여러 가지 전부 다…. 통일교회의 부장급이라는 것이 고등학교도 못 나온 녀석들이라구요. 그런 녀석들이 부장이라고 해요. 큰 회사의 부장 하면 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온 사람이 20년 걸려 가지고 되는 것인데, 어디 가서 얘기해도 영어 한마디 못하고 알지 못해 가지고 와서 콘사이스도 찾지 못하는 그런 패들이 부장이야. 나라 망신시키는 것도 유만부동이고, 선생님과 통일교회 간판 망신시키는 것도 유만부동이라는 거야. 내가 갈 때 정비하라고 전부 다 지시한 것입니다.

여기 대학 나온 사람 손 들어 봐, 대학 나온 사람. 대부분이구만. 안 나온 사람? 몇 사람 안되네. 내려! 몇몇 사람은 대학 그만둔 것을 내가 들여 보내고서 돈 대 주었다구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모르지요? 누군지 모르지요? 싸움을 하는 데 전 가정이 나와서 싸우면 되겠나? 다 죽더라도 집 지키고 있다가 수습할 사람도 생각해야지요.

보라구요. 중공에 내가 손을 댄 지가 34년째 된다구, 34년째. 소련은 24년째입니다. 여러분들 그거 한번 생각해 봤어요? 거기 배치한 사람들에게 돈을 보내 줘야 되는데 어디로 해서 어떻게 한지 알아요? 제3국을 통해서 보낸 거야. 그래서 외국 수상들이 필요했어, 이놈의 자식들아! 그걸 알라구. 그래서 써미트 클럽이 필요하고. 제3국의 대사관을 통하려니 그 사람들이 필요한 거라구. 박보희도 몰라, 이런 것들은. 이래 가지고 소련도 비밀리에 넘나들고 다 그런 거라구. 선생님은 그런 고생을 하고 있는데 너희들은 나라에 있으면서 대통령, 안기부가 문제고, 무슨 지 사실이 문제야? 생각하면 불이 난다구, 불이 나! 전부 다 불질러 버리고 밀어 버릴 생각이라구, 이 쌍것들!

그러니 교육 잘못 받았다고 할 필요 없다구요. 여러분 선생님이 교육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 내가 뭐든지 보면 말이야…. 열두시가 넘어도 잠을 안 자. 자는 시간이 없어요. 여러분 마음을 완전히 다시 한 번 정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빳다로 후려갈겨야 되겠다구요. 역사시대에 없었던 군대, 군대 가운데 제일 기합 많이 주는 군대 체제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때? 사탄이가 그래 가지고 망했는데 사탄세계가 전통을 세운 그 이상 해야지요. 그게 논리에 맞는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해서라도 뜻길을 전부 다 한국에 남길 거예요, 안 남길 거예요? 말해 보라구. 난 한국에 대한 책임 다했습니다. 미국에 대한 책임 다했어요. 이제 여러분들 차례입니다. 나는 어디 가든지 전부 다…. 록키 산맥에 가 있더라도,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나를 찾아오는 세계 국가 수상들 데리고 어떤 나라를 중심삼고라도 이 뜻을 계승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기반 다 있다구요. 어때? 아예 선생님과 결별하자구, 계속하자구? 아, 대답해 보라구! 「계속합니다.」 그러면 안돼! 그러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