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3권 PDF전문보기

언제나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라

소련의 학생들이 미국의 유명한 아이비 리그의 8개 대학교 학생들을 데리고 교육을 시켰어요. 그 결과의 보고는 무서운 거예요. 지난번에 수련한 소련의 학생들이 다 원리강사가 된 것입니다. 무신론의 대표적인 국가의 젊은이가 말이에요, 미국의 기독교문화권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을 감동적으로 감화시켜 버렸다 이거예요. 그게 큰일입니다. 그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에요! 그래서 양국의 분위기가 지금 큰일입니다. 소련이 그런 상황이 되어 있으니까, 우리의 활동을 케이 지 비(KGB) 같은 데 다 보고를 보내고 있다구요.

지금 공산주의의 이데올로기는 소련에 있어서 문화의 빈틈을 메우는 데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미국의 기독교문화권을 불러들이려고 했는데, 최고 학교에서 종교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일주일이나 몇 개월 전에 원리를 배운 강사들한테 완전히 꼼짝달싹을 못 한 거예요. 이게 큰일이에요. 그러니까 바로 케이 지 비가 나오는 것입니다. 큰 사건이라구요. 36개 국 22억의 공산권에 일시에 통일원리의 바람이 불어 제낀 겁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난리가 난 거예요. 교수의 감상문을 보고,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가 그렇게 한번에 뒤집어 버렸다는 것도 알고, 또 그것이 대학교 청년들에게 절대 필요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된 거예요. 간증 내용이 그렇습니다. 그 흥분과 분개는 말할 수 없이 커요. 기성교회와 정부가 악랄하게 이런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좌천시키는 짓을 했다는 것이 양심을 가진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에게는 큰 충격이었다구요. 5천 명 정도 갔으니 큰 폭동이 일어났겠지. 그게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이야기하면 벌써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가미야마! 알겠어? 「예!」 일본은 뭐 조그만하잖아? 그것을 가지고 세계의 큰 사업들을 점령한다는 것은 굉장한 거라구. 알겠어? 「예」 원리연구회는 그대로 학생들을 끌어올려야 되겠어. 「예!」 원리연구회는 수련비를 낸 적이 있나, 없나? 「헌금은 다 했습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후루다 사장님께 보내 드렸습니다.」 그게 얼마야? 「한 달에 평균 2천 정도입니다」 선생님이 머지않아 일본에 들어갈 거예요. 그때 선생님이 밀사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걸 조사하려고 들어간다구요. 사법 관계와 경찰하고 교섭하고 있다구요.

내가 훌륭한 초스피드의 배를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아직 안 만들었지? 문제가 되고 있다구. 밤에라도 필요하면 언제든지 `윙-!' 하는 거예요. 아무래도 일본을 가만히 둘 수 가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선생님은 과거에 이이즈카를 세 번이나 일본으로 보냈어요. 수없이 수용소에 수용됐을 때도 사사가와 씨가 전부 보증해 줘서 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은 사사가와 씨가 한 잘못을 알고 있지만 그 할아버지를 쭉 방문하기도 하고, 잊어버리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의 여자와 아이들은 누구의 것이에요? 「2세는 아버님 쪽입니다」 야곱과 에서라는 거예요. 리브가는 이삭의 부인이지? 그 사람은 장남과 아버지를 속였다구요. 그게 하나님과 사탄의 입장…. 가인 쪽의 장남과 하나님의 입장인 선생님이 대신으로 하늘 쪽에 서게 되면 사탄을 잘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정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아시아평화연합을 만든 것은 가정과 후손…. 가정이 평화스러워야 됩니다. 아이들은 나라의 보물, 미래의 하나님의 희망인 것입니다. 이제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쪽의 사람은 하나님의 희망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꼴이 좋겠구만! 일본 사람들로 한국에 전부 다 인사조치를 할 거라구. 실적이 없으면 깨끗이 물러나는 것입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알지? 지금 일본 식구들을 배치했지? 그 사람들은 제2교회장으로서 활동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색시들을 동원해야 돼요. 여러분들은 다 실패자라구요. 솔직히 이야기해서 실패자예요. 일본 사람들의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일본이 책임이 많습니다. 일본을 무자비하게 냅다 모는 거예요. 입 벌리고 얘기하지 말라 이거예요. 책임을 완수할 때까지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손대기 시작했다구요.

배치한 사람들, 전부 다 잘해요! 대번에 아줌마들을 배치 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아줌마들? 「예」 어머니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집을 버리고 어머니가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의 어머니와 같이 생각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모자협조하는 거예요. 그래서 해와라구요. 그것을 묶어 줘야 돼요.

여러분들을 제일 영광스런 자리에 세워 놓았는데, 어떻게 하나 보자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하나씩 가지고 왔지만 이제부터는 10배 이상 가지고 와요, 10배 이상. 이제 여러분이 선두에 서야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경험이 없습니다. 학교밖에 경험이 없어요. 이제부터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여러분의 출세가 좌우되는 거예요. 출발이 모든 일생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쉽게 출발하지 말라구요. 어려운 것은 둘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에 가게 되면 거기의 장이 누구냐 해 가지고 찾아가야 돼요. 학교의 총장이 있으면 총장을 찾아가고, 경찰서 서장을 찾아가고, 군수를 찾아가고, 그 다음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가지고 이론적으로 투쟁하는 것입니다. `왜 반대하는 거야, 이 자식아?' 하는 거라구. 젊은 놈들이 그런 기백도 없으면 무엇에 써먹어?

내가 미국에 가서 만날 사람은 다 만나 봤습니다. 해병대 사령관까지 다 만났어요. 국회에서도 잘났다는 사람들을 전부 다 찾아가 가지고…. 망신당할 일이 있으면 망신당해라 이거예요. 하고 싶은 말 해 봐라 이거예요. 지나가는 사람을 세워 놓고 `내가 미국의 젊은이들을 수습해 가지고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왔다!' 하고 큰소리를 한 것입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당신이 지나가는 사람을 세워 놓고 그럴 수 있느냐? 20년, 30년을 여기서 컸어도 그렇게 못 하는데….' 하는 말이었어요. `이 자식아! 너, 몇 년만 지나 봐!' 한 것입니다.

요전에 그런 녀석들이 전부 찾아와 가지고 자기가 옛날에 그렇게 생각했었다고 하면서 자백하더라구요. `나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과연 그 양반이 그런 일을 하고 있더라. 지금은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나, 이렇게 한다!'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싸워 나오는 것이 보통 싸워 나오는 건가? 안 돼도 기어코 하는 거예요. 아, 지금은 세상이 반대도 안 하는 환경인데 그걸 못 하겠어? 이 신문사도 전부 다 돈 들여 가지고 했는데, 그것도 못 하겠다고 한다구요. 그리고 일화제약도 다 만들어 주었는데, 저러고 있어요. 하늘의 별 보기 부끄럽고, 해 보기 부끄럽고, 천국 보기 부끄럽고, 한국의 젊은이들을 보기가 부끄러운 일입니다.

뭐 이런 간신배들한테 전부 다 나가 쓰러져 가지고…. 내가 그렇게 졸장부가 아닙니다. 비비더라도, 네가 비비나 내가 비비나 보자 이거예요. 그래, 덤핑하자 이거예요. 수천 억을 들이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수천 억을 준비해 가지고 들이 까 부수는 겁니다.

아니면, 내가 방송국을 사려고 그래요. 일본에다 지금 방송국을 만들려고 합니다. 쓰시마에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인 내용을 가지고 방송하려고 그래요. 그것까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요리해야 되겠습니다. 미국 워싱턴 텔레비전 센타를 다 알지요? 가미야마! 「예」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 알아? 「예!」

문평래! 「예」 너도 문씨야? 가짜 문씨야, 진짜 문씨야? 「아버님이 진짜 문씨고, 저희는 아마 가짜 문씨인 것 같습니다」 아버님은 왜 끌고 들어가, 이 녀석아? (웃음) 진짜 문씨냐, 가짜 문씨냐고 그러는데 아버님은 왜 끌고 들어가냐 말이야? 가짜 문씨라고 하면 될 것 아니야? 「그래도 완전히 가짜는 아닙니다. 아버님하고 관계가 있으니까요. 아버님하고 같습니다」 (웃음)

심각한 거예요. 준비를 못 하는 사람은 어느 시대나 흘러가는 거예요. 내가 지금 준비하려고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지금 안기부에서는 매번 마음으로 느껴 가지고, 문총재가 오게 되면 언제든지 바람을 일으키고 간다고…. 그 다음에는 조용하다나? 왜 조용하냐 이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왜 조용하냐 이거야? 이놈의 자식들, 죽었어?

그래, 유종관이 그런 말 들어 봤어? 문총재가 오게 되면 그저 와싹와싹 하다가 없으면 조용해진다는 말을 들어 봤어? 「아버님이 오셔서 간을 다 쳐버려 숨이 죽어서 조용합니다」 무엇이? 「간을 치셔 가지고 숨이 죽어서 조용한 거랍니다」 간을 쳐서 숨이 죽었으면 망해 버렸다 그 말이야? 「그 다음에 맛있는 게 있겠지요」 문제를 일으키라는 거야, 문제를 .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도 와 가지고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을 만들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지요?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40일 동안에 만들었습니다, 40일 동안에. 40일 동안에 만들어 버려야 된다구요.

40일 동안에 그 두 대회를 하겠다면, 모두 다 미쳤다고 할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하는 것이 성공리에 될 것 같아요, 실패리에 머물 것 같아요? 「성공리에 마칠 것 같습니다」 아는구만! 선생님은 벌써 알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난 걱정도 안 합니다. 선생님이 결정하면, 그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대신 결정할 때까지는 심각해요. 딱, 결정하게 되면 그건 되게 되어 있다구요. 어머니를 동경대회에 보내 가지고 기도는 무슨 기도를 해요? 기도는 미리 다 해 주었다구요. 동경대회는 어떻게 된다고 알고 있는데, 무슨 기도를 해요? 보고가 어떻게 들어오느냐? 그걸 기도할 뿐입니다.

기분이 나쁘지요? 일본 식구들하고 합치기 때문에 무력한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 식구들하고 구라파 식구들도 온다구요. 내가 여기 있게 되면 틀림없이 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틀림없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