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십자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5권 PDF전문보기

20세기의 십자가

탕감조건을 세우고, 그 해에 선생님이 댄버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완전히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국가적 차원을 넘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조건적 모든 것을 넘어서는 데는 죄 없이 넘어가는 거지요. 미국 나라와 기독교가 완전히 걸려들어가기 때문에…. 미국 나라와 기독교를 사탄이 붙들고 있었는데, 전부 다 잘못한 줄 알고 나한테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댄버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어요? 미국 나라가 잘못했다는 거지요. 나는 죄가 없다구요. 사탄이가 미국 나라하고 기독교를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 붙들고 있던 사탄이가 나를 쳤기 때문에, 죄가 없는데 쳤으니 탕감받아야 돼요.

그때가 레이건 행정부 때지요? 「예.」 그때에 특사를 내렸다면 조건을 세워서 넘어설 수 있었는데, 그걸 못 했다구요. 이건 완전히 낸시하고, 짐 베이커하고, 또 하나 누구야? 「마이크 린입니다.」 이 사람들이 반대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완전히 걸려든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꼬꾸라진다구요. 미국이 아무리 뭐 해도 떨어져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미국을 버릴 수 없고 미국 기독교를 버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7천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엘리야가 바알신에게 굴복하지 않은 7천 명을 얻은 것과 마찬가지로 세례 요한 시대에 7천 명이 하나되었다면 예수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권 내의 목사들 7천 명 교육으로부터 4만 명 교육을 시작한 것입니다. 미국을 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예수도 7천 명만 있었으면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걸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지요. 전국에 있는 35만 명 목사들 앞에 원리책을 전부 다 뿌린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뿌려 가지고 이 기독교를 사탄세계로부터 전부 다 빼앗자는 것입니다. 그걸 빼앗아 와야 나라를 다시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부시 대통령하고 싸운 것이 누구예요? 「먼데일입니다.」 먼데일, 그건 사탄 편입니다. 사탄 편하고 하나된 거지요. 완전히 공산당입니다. 그러니 내가 부시 대통령을 밀어 준 거지요. 기독교를 조건적으로 다시 찾았고, 국가 대표를 조건적으로 세워 준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장자권을 넘어간 거지요. 사탄 앞에 전부 빠졌던 것을 조건적으로 건져 준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장자권이 벌어지고, 소련이 여기서부터 점점점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지요. 고르바초프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장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는 거라구요. 김일성까지 해서 사탄세계의 장자권이 전부 다 굴복하는 거지요.

댄버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어요? 미국 기독교가 전부 다 사탄 앞에 갔던 것을 댄버리에 들어가 가지고 끌어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서부터 새로운 시대에 들어오고 부활하는 것입니다. 20세기의 십자가가 댄버리입니다. 거기서 부활해 올라가서 선생님의 이름이 점점 높아짐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과는 관계가 없이 점점 높아 가는 거지요. 이젠 뭐 국가를 초월해 있지요? 세계적 기준에 있어서 그야말로 자리를 잡아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새로운 나라를 선포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몰랐지만, 복귀탕감역사는 이걸 향해 나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괜히 돌아다닌 게 아니라구요. 만약에 광주 대회가 없었으면 한국은 날아갔을 거라구요. 한국을 내가 붙들고 나온 것입니다. 내가 붙들고 나올 땐 김일성이가 침략을 못 하는 것입니다.